일단 우동은 일본어인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우동을 대체할 《가락국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단어는 전부터 순화를 해오기로 한 단어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제목을 우동으로 할 만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제목을 가락국수로 하고 우동은 넘겨주기로 바꿨으면 합니다 --쿠도군2007년 12월 7일 (금) 19:41 (KST)답변
라면과 라멘, 그리고 중국식 자장면과 자장면을 구분하듯이, 우동과 가락국수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동은 엄연히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일본 요리이기 때문입니다. -- ted (토론) 2007년 12월 7일 (금) 5:44 (GMT-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