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선희

활성화된 토론

저작권 침해편집

나무위키의 문서와 내용 형식이 동일하며, 이는 같은 사용자가 양 사이트에 동일한 기여를 하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Namoroka (토론) 2017년 11월 17일 (금) 01:05 (KST)

@Namoroka, 책읽는달팽: ????? 같은 사용자가 양 사이트에 동일한 기여를 한 것이라면 이는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저작권이 보호하는 법익은 저작권자의 권리이지 글 자체가 아닙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05:32 (KST)
위 라이선스의 가장 큰 특징은,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는 자료는 누구나 비영리적 또는 영리적으로도 자유로이 이용가능한 자료에 원칙적으로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에 자신의 저작물을 올린다는 의미는, 제3자가 그 저작물을 어떠한 목적으로도 영리적 목적까지를 포함하여 자유롭게 이용해도 좋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타인의 저작물에 관하여 영리적 이용의 허가 없이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금지됩니다. 단순히 출처를 밝혔다든가 위키백과에는 올려도 괜찮다는 등의 허락만으로는 타인의 저작물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3자의 저작물을 위키백과에 올리시고 싶은 경우에는, 제3자로부터 영리 이용을 포함한 어떤 목적으로도 제3자가 자유로이 복제/변경/재배포를 해도 좋다는 이용의 허락을 얻으셔야 올리실 수 있습니다.

— 위키백과:저작권

위와 같은 이유로 나무위키의 저작물은 한국어 위키백과로 들여올 수 없습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 CC-BY-SA 3.0 영리적 이용 허용: Y
  • 나무위키 및 리그베다위키: CC-BY-SA-NC 2.0 영리적 이용 허용: N

@일단술먹고합시다: 두 라이선스는 서로 호환되지 않으며, 어느쪽 라이선스 등 한 쪽에 기재되었다면, 반대쪽에 내용을 넣는 것은 라이선스를 어기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위키 시스템 자체가 공동 저작물 특성을 가진다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이 경우, 저작권 보유 주체가 불명확하며, 이러한 문제는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결정적인 부분은 해당 저작물의 편집자 중 1인만의 동의로는 해당 저작권 허락이 성립되기 어렵다고 보아야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4:49 (KST)

@이강철: 타인의 저작물에 관하여 영리적 이용의 허가 없이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금지됩니다. 네, 맞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타인의 저작물은 들여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저작물이라면요? 각 사이트가 무슨 라이선스에 의해서 배포되던지간에 그게 저작권자의 의사라면 그냥 그렇게 하면 됩니다. 저작권은 저작권자의 의사가 최우선이지 남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는 배타적 권리입니다. 또 여러 사용자가 손을 댄 문서 그 자체는 공동 저작물의 특성을 가지는 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각 기여자가 기여한 부분만큼은 그 기여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자신의 기여에 해당하는 부분만큼은 이쪽이든 저쪽이든 어디든 게시가 가능합니다. 이를 나중에 다른 사용자가 편집을 하게 되더라도요. 저는 일반 사용자이기 때문에 이선희 문서가 도대체 어떤 상태였는지 확실한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게 권한을 주시거나, 혹은 삭제되었었던 내용과 편집내역을 주신다면 면밀히 검토해드리겠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불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노력하는 게 관리자의 덕목이기도 한 거자나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제가 이 토론에서 무엇을 지적하고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같은 사용자가 양 사이트에 동일한 기여를 하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라니요!?!?!?!? 이 문장이야말로 저작권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장이라고요... 같은 사용자가 양 사이트에 동일한 기여를 한 것이라면 이는 저작권 침해가 아닙니다. 라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6:53 (KST)
보존된 문서 애초에 나무위키 형식으로 쓰인 글이었기에 다시 작성해야 하는 글이었습니다. 사용자:Noyuchan 사용자가 나무위키 글을 여기에 복사하였는데, 해당 사용자는 나무위키에서 해당 문서를 여러 번 편집을 하기는 했지만 이 사용자가 혼자 글을 다 썼다고 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무위키에서 문서의 기본적인 틀은 몇년 전에 이미 잡혀 있었고, 해당 사용자는 일부 추가하거나 수정한 부분밖에 없습니다. 덧붙여서 이 사용자는 다른 문서들도 나무위키에서 붙여넣기한 글이 많네요.
조 몬태나, 이은미, 아레사 프랭클린, 조용필, 호세 카레라스, 루치아노 파바로티, 셀린 디온, 플라시도 도밍고, 오버거펠 대 호지스 사건.
꼼꼼히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대다수가 본인 편집이 아닌 그냥 나무위키에 있던 글을 붙여넣기한 것입니다.--Namoroka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19:06 (KST)
그러니까...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같은 사용자가 양 사이트에 동일한 기여를 하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란 문장에 대한 지적입니다. 어떤 사용자가 자신의 기여가 아니라, 타인의 기여를 가져왔다면 그건 같은 사용자가 양 사이트에 동일한 기여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은 이처럼 '타인의 글을 허락 없이 복붙해오는 경우'입니다. 한편으로 '나무위키 형식'이란 건 무엇입니까...? 위키백과는 그저 백:정책과 지침에 맞게끔 정리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무위키(???)스런 내용을 봤다면 그저 사실만 남겨두고 독자연구 부분은 쳐내기만 하면 그만인 것 아니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0:11 (KST)
문제는 그 저작권자가 동일인물인 것이 정확하게 확인이 되었는가입니다. 만약 같은 사람이 두 사이트에 기여했다는 것이 명확히 증명된다면야 나무위키에 쓴 글을 여기에 가져온다고 해서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 그 증명이 없잖습니까. 그러면 보수적으로 보고 삭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1:46 (KST)
제가 한 말의 의미는 위키백과에 해당 내용을 붙여넣기한 사용자는 나무위키에서 해당 글을 혼자 작성한 사용자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나무위키에서 일부분 기여하였을 뿐 내용 대부분은 나무위키의 다른 사용자들이 기여한 것입니다. 즉, 나무위키의 다른 사용자의 기여가 섞여있으므로 퍼올 수 없습니다. 맨 처음에 남긴 의견은 애매해서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이었습니다. "나무위키 형식" 역시 부적절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Namoroka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3:56 (KST)
증명이 없다면 지워야죠. 근데 증명 기회를 주기나 했습니까...? 관리자를 포함한 여러분 모두!!! 제발 백:삭제를 지켜주세요. 위키백과의 문서는 현행 정책상 문답무용으로 지워버릴 수가 없습니다. 부디 통지 절차를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궁금한 게 있는데 2010년 10월 21일판 이후의 이선희 문서가 몽땅다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삭제한 겁니까? 저에겐 삭제된 문서 역사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정확한 진단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공개 좀 해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21:57 (KST)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를 다루는 CCKorea의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위 두 해석 모두 한국어 위키백과나무위키의 저작권 라이선스가 호환되지 않음을 의미하며, 두 저작권은 양립할 수 없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무위키에서 먼저 서술된 내용으로 확인된다면, 백:저작권에 따라 삭제하여야 합니다. 이는 동일조건변경허락(SA) 때문입니다. 두 매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라이선스는 영리비영리로 정면 충돌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1일 (금) 17:38 (KST)

@이강철: 음... 제 설명이 어려운 건가요...... 링크하신 것은 모두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위 두 해석 모두 한국어 위키백과나무위키의 저작권 라이선스가 호환되지 않음을 의미하며, 두 저작권은 양립할 수 없음을 알리고 있습니다.라는 말씀은 아예 저작권의 개념과 맞지 않는 말씀이시고요. 저작권법을 링크합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입니다. 저작권은 온전히 저작권자만의 것입니다. 그런 고로 '본인의 저작물'은 나무위키에도 올리고, 위키백과에도 올리는 등 두 가지 버전으로 배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근데 어차피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는 행위' 자체가 해당 저작물의 영리 이용도 허락한다는 저작자의 의사 표시예요. 그래서 그 저작물은 (동일 저작자의 기여란 게 확인된다면) 나무위키에 있든 없든, 호환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타인이 영리 이용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제발 '저작권 문제'가 올라오면 필히 ① 저작자와 ② 작성시점을 확인해주십시오. 무조건 똑같은 글이 있다고만해서 날려버린다면 오히려 저작권자의 배포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부디 백:저작권을 정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이강철님뿐만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관리자(+협회 이사진)들은 필히 숙지하고 있어야할 정책입니다. 주변 관리자분들께도 필히 알려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3:36 (KST)
'타인의 저작물에 관하여 영리적 이용의 허가 없이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금지됩니다. 단순히 출처를 밝혔다든가 위키백과에는 올려도 괜찮다는 등의 허락만으로는 타인의 저작물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3자의 저작물을 위키백과에 올리시고 싶은 경우에는, 제3자로부터 영리 이용을 포함한 어떤 목적으로도 제3자가 자유로이 복제/변경/재배포를 해도 좋다는 이용의 허락을 얻으셔야 올리실 수 있습니다.' -백:저작권
즉 타인이 나무위키에 기여했던 것이라도 '영리 이용을 포함한 어떤 목적으로도 제3자가 자유로이 복제/변경/재배포를 해도 좋다는 이용의 허락'만 받았다면 그만큼의 나무위키 기여분을 복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본인의 나무위키 기여분을 위키백과에 복붙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저 먼저 서술된 내용인가’만으로는 백:저작권에 따른 삭제 여부를 결정할 수 없으십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3:44 (KST)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우선, 저작권은 그 저작물의 창작자가 보유하는 배타적 권리이며, 저작권자는 자신의 저작물을 다른 사람이 이용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고, 그 허락의 조건을 우리는 흔히 라이선스라 부릅니다. 이것은 저작권법의 다른 조항에 저촉되지 않는 한 저작권자가 자신의 의사에 따라 행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가령 저작권자가 A에게 사용을 허락하는 조건과 B에게 사용을 허락하는 조건이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등의 라이선스는 결국에는 이러한 조건을 정형화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허락을 하는 쪽과 받는 쪽 모두의 편의를 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대로, 본인의 저작물에 어떠한 허락 조건을 부할지는 저작권자의 자유입니다. 라이선스란 ‘이 조건을 지키는 모든 사람에게 사용을 허락한다’라는 취지의 문서입니다. 이 조건이 단일해야만 한다거나 배타적인 두 조건을 동시에 제시할 수 없다는 내용은 저작권법에 없습니다. 자신의 저작물을 CC-BY-SA와 CC-BY-NC-SA로 동시에 배포하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이강철님께서 제시하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질의 응답은, 서로 다른 조건으로 배포된 타인의 저작물을 결합하여 새로운 저작물을 만들고자 할 때의 저작권 문제를 따지는 것이지, 본인이 저작권을 보유하는 저작물을 직접 사용할 때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위키에서 이루어지는 편집은 문제가 그렇게까지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위키에서 이루어지는 편집은 대부분의 경우 타인의 저작물에 기반하여 이루어집니다. 다른 사람의 편집 내용과 명확히 분리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이를테면 지금 제가 쓰는 글처럼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편집자가 자신의 저작권을 행사하는 데에 제약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이미 작성한 문장을 자신이 고치는 경우 등은 저작권법상 공동저작물에 해당하며, 자신이 편집한 내용이라고 해서 저작권이 온전히 자신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위키에 있는 글을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그 글의 편집에 참여한 작성자 모두의 동의를 별도로 얻어야 합니다(삭제된 내용에 대한 고려는 차치합니다).

요점은 둘입니다. 하나,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에 각각 해당 내용을 투고한 사람을 동일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인가, 둘, 그 사람이 투고한 내용이 다른 사람의 저작권과 상충되지 않는 것인가.

책읽는달팽님이 어느 범위까지를 저작권 침해로 판정해서 7년분에 이르는 문서 역사를 삭제 조치하신 것인지는 저도 한참을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당장 결론을 내리지는 못 하지만, 우선 본질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IRTC1015 2017년 12월 3일 (일) 04:14 (KST)

그렇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서역사를 찬찬히 뜯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사례로 설명해보자면 일단 주법상 문서의 경우 원래 이랬던 것을 이렇게 바꿨습니다 기존판의 내용은 아예 제거하고 새롭게 작성했으며 그 편집도 누가 했는지 명확합니다 이 경우엔 이만큼의 저작'분'에 한해서는 제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황제 같은 경우 이렇게 편집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 역시 이 기여분에 한해서는 제게 저작권이 있는데 다만 기존의 글과 현재의 글이 결합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단독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저 '제가 새롭게 추가한 내용에 한해서만' 단독 저작권을 주장할 수가 있습니다. 강유 문서의 경우 제게 저작권이 있는 부분은 이 기여분입니다 이 역시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제 기여가 많다고 완성된 문서까지도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는 것은 이후 다른 사용자의 유의미한 기여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위키 문서는 공동저작물이면서도 각각의 부분에 대한 저작자가 누군인지 확인하는 게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럴 땐 완성된 문서를 살펴볼 것이 아니라 문서 역사를 찬찬히 뜯어봐서 각 기여분의 저작자가 누군인지를 판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단순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수준의 내용물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저작권법에서 보호할 만한 수준이 되려면 '독창성'이 요구됩니다. '백과사전'이라는 특성상 단어 몇 개나 문장 몇 개가 사실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흡사할 수가 있는데 이런 건 저작권 침해라 하지 않습니다. 내물왕 문서도 제가 몇 번 편집을 하였는데 이 경우는 제가 저작권 자체를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저작권에 대해선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문서명인; 이선희로 돌아오자면 이왕 이렇게 된 것 이선희 문서 역사의 공개를 바랍니다. 관리자님들 힘드실텐데 제가 세밀히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8:03 (KST)

역사 살펴보다 머리가 아파져서 중간보고합니다. 2010년 시점의 문서에는 적어도 리그베다 위키의 글을 전재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2015년에는 나무위키의 글이 위키백과에 전재된 이력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반대로 위키백과의 글이 나무위키로 전재된 경우도 있고 해서, 검증에 아주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종 결과 보고는 추후 실제 조치로 갈음하겠습니다.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에 의한 삭제된 문서 열람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IRTC1015 2017년 12월 3일 (일) 19:46 (KST)

@Namoroka, 책읽는달팽, 이강철, IRTC1015, 95016maphack: 결국 이러든저러든 책읽는달팽님께서 거짓말을 하셨단 거네요...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는 누가 관리할 수 있습니까? 제가 여기서 글을 남길 때 얼마나 위험 부담이 느꼈는지 아십니까? 저는 삭제된 문서 역사에 대한 접근 권한이 아예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옳지 않은 경우'에 대한 얘기들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선...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였습니까? 현재 위키백과는 관리자가 무려 25명이나 됩니다. 하지만 만약... IRTC1015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이 건은 어떻게 종결되었을까요? 저는 IRTC1015님의 노고가 이런 데에 소비되는 것이 정말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누군가의 권한 회수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보단 관리자 및 고경력 사용자에 대한 규정 교육과 위키백과의 구조적 개혁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 같습니다. 고생하시는 IRTC1015님껜 고맙다는 것과 미안하다는 말씀을 동시에 남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주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란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왠지 저에겐... 왜이렇게 욕하는 것처럼 들리죠;;;; 이 건은 최후 조치가 되는대로 사랑방에도 발제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4일 (월) 16:59 (KST)
저도 관리자의 한 사람이니, 제가 하지 않아도 될 수고를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 사과를 받을 이유도 없을 것이고요. 본래 오래된 저작권 침해 부분의 경우, 당시와 지금의 상황이 크게 달라 명확한 선후관계를 추정하기가 곤란하고, 특히 위키백과의 글이 다른 곳에 전재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그 검증과 처리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관리자는 대개 보수적으로 판단합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판을 저작권 침해로서 삭제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저작권을 침해한 것일지도 모르는 판을 계속 배포하는 것보다는 그 위험이 낮습니다. 전자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작권자가 가지는 것은 자신의 저작물을 사용할 권리이지만, 이는 타자의 관할이 미치는 곳에 자신의 저작물을 자유로이 게시할 수 있음까지 의미하지 않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타자의 법익을 침해할 가능성은 후자가 더 높습니다. 그런 점에서 책읽는달팽님의 이번 특정판 삭제 조치는, 그 과정이 더욱 섬세하게 이루어졌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크게 남지만, 관리자로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아닙니다. 그나마 이번에 문제가 된 나무위키 혹은 그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는, 위키백과에서 채택·운용 중인 것에 비하면 그 관리 정도나 편의성이 부족한 느낌을 이번에 검증을 하면서 새삼 느끼기는 했지만, 문서의 편집 내역과 그 편집자의 이력이 보존되는 체계이기 때문에, 비교적 파악이 용이한 편입니다. 편집 이력은 물론 투고 일자조차 남지 않는 평범한 웹사이트라면 선후 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투나 논조 등을 통해 추정만 하는, 거의 감에 의존하다시피 하는 판입니다. 저작권 침해의 처리에는 다양한 요소가 얽히기 때문에 관리자도 처리에 상당히 고심합니다(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까진 부정하지 못하지만요).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이러한 점을 이해하는 데에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특정판 삭제가 잘못된 것일 가능성을 지적한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는 훌륭한 일을 해 주셨습니다. 다만 위에서 실제 저작권 침해가 있었는지가 아닌, “동일인에 의한 기여가 이루어졌음”에 논점이 놓여 정작 핵심에 대한 논의는 소홀해진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삭제된 판을 열람할 수 없는 상태에서 논지 전개에 제한이 있다는 점은 물론 이해하고 있지만, 그렇다면 다른 관리자가 해당 문서의 삭제된 판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어째서 편집자가 동일인임을 전제로 하는 쟁론이 일어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에 삭제가 이루어졌던 것은 2010년 10월 27일 (수) 18:21(5896003)판부터입니다. 차이를 보면 아시시라 생각하지만, 이 편집은 별도의 출처 표기도 없고 중간중간에 개인적 의견도 섞여 들어간, 단적으로 말해 “위키백과다운” 글은 아닙니다. 이런 글이 어느날 갑자기 툭 투고되었다는 점에서 책읽는달팽님은 이 판을 리그베다 위키–나무위키에서의 전재라고 판단하신 것 같고요. 그리고 이 편집의 내용은 책읽는달팽님이 조치를 하시기 직전인 2017년 11월 18일 (토) 18:51(20045178) 판까지 남아있었으니, 저기가 기준점이 된다면 그 뒤의 모든 판이 삭제 대상이 되는 것은 자연스럽겠지요.
저도 551건에 이르는 삭제된 판을 하나하나 모두 살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복구한 판에 저작권 문제가 전혀 없을 것이라는 장담은 하지 못하고, 다만 특정판 삭제 이전의 최신판에 존재하던 “나무위키 형식”의 글이 2015년 11월 29일 (일) 01:35(15288029)판에서 유래한 것을 확인하여, 총 224개 판에 대해 다시 내용 숨김으로써 특정판 삭제를 실행하였습니다. 해당 편집은 당시의 나무위키의 같은 문서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전재한 것이라, 1인이 저작권을 단독 행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전의 문서 역사에 대해서는 현재 일반 사용자도 열람이 가능한 상태이므로, 이들 판에 대한 확인 작업은 다른 분도 가능할 것입니다.
--IRTC1015 2017년 12월 4일 (월) 20:58 (KST)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규정 교육” 등을 언급하셨는데, 이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관리자가 필수적으로 그러한 교육을 거쳐야만 맡을 수 있는 권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구조적 문제에 기인하는 것이라는 데에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까다로운 저작권 문제 등에 대한 대처법을 쉽게 알 수 있는 자료 등이 제공된다면 사용자의 숙련도 향상에 다대히 유익할 것이지만, 그것이 어떠한 조건이나 의무가 되는 데에는 반대합니다. 중요한 것은 “권한을 잘 사용한다”보다는 “권한을 잘못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권한을 사용하는 경우 대부분은, 현재 우려스럽게도 일종의 관행처럼 자리잡아 가는 관리자에 의한 문서 등재 기준 판단 및 삭제 요청 등을 제외하자면, 이미 있는 지침이나 관례 등을 어느 정도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관리자가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를 정확히 분별하고, 그를 함부로 처리하려 하지 않고 다른 관리자나 공동체 전체와 함께 풀어나가도록 하는 방향성을 정착시키는 것이 관리자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방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족이 지나치게 길어진 것 같아 이쯤에서 줄입니다. --IRTC1015 2017년 12월 4일 (월) 21:09 (KST)
'교육을 거쳐야만 관리자가 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하자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관리자들에게 백:정책과 지침 교육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삭제된 문서'와 관련해 이것과 플러싱 코리아타운 두 토론에 참여했는데 그것 모두 동일한 두 관리자가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관리자도 그에 대한 관심을 표하지 않았습니다. 이 토론란에서는 그렇게도 문서 역사의 제대로 된 확인을 요구했으나 역시 IRTC1015님께서 나서기 전까지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삭제된 문서의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현재 관리자가 백:정책과 지침을 비준수하더라도 이에 대한 감시가 '구조적'으로 매우 어렵단 뜻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관리자가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를 정확히 분별하고, 그를 함부로 처리하려 하지 않고 다른 관리자나 공동체 전체와 함께 풀어나가도록 하는 방향성을 정착시키는 것이 관리자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방안'이라는 데에 쌍수를 들어 지지하며 그저 '선언'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실제적 조치도 있어야 한단 겁니다.
위키백과에서도 각각의 기여물에 대한 저작권은 기여자에게 있습니다. 관리자가 저작권자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저작권이란 미명하에 기여자의 저작물을 잘못 삭제하는 경우엔 저작권 침해가 성립합니다. 관리자에겐 '약관에 위배된 저작물을 삭제할 권한'이 있는 것이지 '잘못 판단할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작권을 침해한 것일지도 모르는 판'이란 뜻은 그야말로 '모른다'는 뜻입니다. 그 경우엔 저작권자도 저작권을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저작권자가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입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입증이 미진한 경우엔 저작권 침해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즉 뭐니뭐니해도 우선시해야하는 것은 명확한 사실 관계에 입각한 판단입니다. 만약 저작권 침해가 아닌데도 삭제를 한다면 이는 관리자가 백:저작권 규정과 백:삭제 규정을 어긴 것이 되며 이러한 잘못된 권한 행사가 반복될 경우 백:회수의 사유가 됩니다.
이선희 얘기로 돌아와; 결국 이러든저러든 책읽는달팽님께선 백:삭제를 위반하셨습니다. '별도의 출처 표기도 없고 중간중간에 개인적 의견도 섞여 들어간 경우'엔 백:삭제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만으로 삭제하면서 백:저작권을 제시하시는 것은 더더욱 잘못된 행위입니다. 이선희 문서에 대해선 저작권에 문제가 없었던 '2015년 11월 28일 (토) 03:07판'으로 되돌리되 약간의 수정 작업을 하겠으며‎ 이번 백:삭제 위반 건은 사랑방에 얘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18:13 (KST)

문서 역사편집

정확한 사태는 모르지만 역사가 2010년부터 다 날라갔네요. 위 토론을 보아하니 저작권 관련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이선희 (가수) 문서는 또 뭐죠..? 해결이 시급해 보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1:37 (KST)

@Gray eyes: 제가 확인한봐 2010년도부터 리그베다 / 나무위키에서 복붙이더라고요(...) 저도 저 문서를 어케 처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12월 1일 (금) 16:48 (KST)
@책읽는달팽: 리그베다위키의 2010년 10월 6일 판은 이것인데 이걸 그대로 복붙했었다는 말씀인가요? 흠좀무란 글자까지 복붙했던 거라면 정말로 흠좀무한데;; 보존된 문서만 보자면 저작권을 보호하는 한도 내에서 어느 정도의 정리가 가능할 것 같은데... 문서 역사를 분명히 알 수가 없어 뭐라 단언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3: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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