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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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에 관한 비판

조용기 목사는 정귀선씨의 빠리의 나비부인이라는 책에서 불륜 간통혐의 비판을 받고있다. 또한 시사저널 2005년 12월 16일자 790호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헌금 유용·조폭과의 유착·족벌 운영 등 각종 의혹을 집중 취재한 특집기사를 실었다. <시사저널>은 "수조원에 이르는 순복음교회 재산과 한해 1천 7백억 원에 달하는 헌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 헌금 유용에 대한 근거로는 △조용기 목사 장남 조희준 씨의 <국민일보> 사유화 △다양한 수법으로 교회 재산 빼돌리기 △교사모 장로들에 대한 교회의 중징계 △조 목사의 차남 삼남 사돈 동생 등 가족을 통한 족벌 운영 등을 들었다. 조폭 두목이었던 김태촌·조양은과 조용기 목사와의 관계또한 비판의 대상이 되고있다. <시사저널>은 두 사람과 조 목사의 절친한 관계를 소개하며, 조용기 목사와 이 두 사람 사이에 모종의 커넥션이 있음을 암시했다.

조 용기 목사 뒤를 잇는 후계자로 부인 김성혜 총장(한세대)을 지목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총회장 정원희)가 올해 5월 총회헌법에 규정된 목사 정년을 75세로 늘린 것을 지목, 조용기 목사의 임기를 연장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냐는 주장을 내놓았다.

조 목사와 세 아들의 병역 문제를 다룬 부분도 흥미롭다. <시사저널>은 '투철한 반공주의자' 조용기 목사와, 아들 세 명의 병역 기간이 모두 7개월에 불과하다는 점을 놓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평가했다. <시사저널>은 조 목사의 세 아들 모두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의 행적 역시 주요 관심 사항. <시사저널>에 따르면, 조희준 씨는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2001년 구속됐다가 2002년 보석으로 풀려났고 같은 해 일본으로 출국한 뒤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조 목사의 차남 조사무엘민제 씨가 2005년 4월 <국민일보> 부사장에서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분석도 관심을 모은다.

<시사저널>은 10월 초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약식기소를 받은 베데스다대학 운영 자금 약 200억 원이 헌금에서 유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시사저널>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의 입을 빌려 "해외선교비가 올 해 갑자기 200억 원이 넘게 책정됐는데, 이 돈이 대부분 미국 베데스다대학의 개축·이전 비용으로 쓰인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aladrie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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