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참여계
마지막 의견: 12년 전 (Mctomy님) - 주제: 문서 병합 토론
이 문서는 정치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정치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중요도가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문서 병합 토론
편집참여계는 통합진보당의 한 계파로 국민참여당 출신을 일컫는 말입니다. 기존에는 한 정당의 특정 계파를 독립문서로 만드는 일이 없기에 국민참여당으로 넘겨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참여계 등 통합진보당 내 '혁신파'가 신당을 창당하면 그 안에 서술해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정당의 '계파'를 다른 문서로 만드는 전례는 없습니다. 친이계, 친박계 넓게 보아 새누리 민정계, 민주계(범상도동계)를 별도 문서로 만들지 않는 것이 위키백과의 관행이었습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동교동계, 친노계, 김근태계 등 계파가 있고 독자적인 활동을 하지만 새롭게 문서를 만드는 사례는 없습니다. 아울러 참여계 당원들도 자신들끼리 회의를 할 때는 '국민참여당 출신 모임'이라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유념해 주세요. adidas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7:12 (KST)
- 꼭 전례를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NL과 PD는 운동권의 성향이기도 하고, 계파이기도 합니다. 국민참여당은 해산했습니다. 그 전의 내용을 보충할 순 있지만, 통합 이후 내용을 적는게 맞을까요? 뭐 열린우리당에 대한 특정 세력이나 언론의 평가 이런 건 괜찮다고 보는데... 이미 해산된 정당을 계속 기술해 나가는 것이 과연 맞을까요? 참여계 당원들도 본인들을 참여계로 표현하고 있구요. 또한 계파의 문서를 만든다고해서 혼동되는 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없어서 안될건 뭐가 있을까요? 분명 국민참여당 문서와 참여계 문서는 달리해주어야 합니다. 한나라당의 이회창계가 자유선진당으로 옮긴것처럼, 당적을 옮긴 이상. 해산하거나 탈당한 이력이 있는데, 그대로 서술해야 할까요? --Mctomy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9:02 (KST)
- NL과 PD는 적절하지 않은 예입니다. 애초에 NL과 PD는 운동권 단체인데, 또한 통합진보당 내에서만 존재하는 집단도 아닌데, 어떻게 국민참여당계파와 비교가 가능하겠습니까. 전례 이전에, 그러한 총의가 없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14일 (화) 19:07 (KST)
- 진보정당에는 다양한 계파가 얽혀있습니다. 뭐 해방연대나 노동자연대다함께 다양하게 포함되어있지요. 운동권 단체라기 보다는 성향인데, 해방연대는 PD성향의 노동자 단체 이런식으로 기술해 나갈수 있겠지요. 참여계는 이번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사태로 언론에 부각이 된건 사실이구요. 또 전국연합, 또한 NL의 계파로 기술할수도 있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9:10 (KST)
- 참여계는 신당 창당 후에도 통합진보당을 건너간 계파입니다. 딱 한 정당 문서에만 기술하는 것이 좋을까요? 또한 참여계 일부도 (정확한 수는 모르지만) 신당 창당에 반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수적으로 신당 창당이 참여계의 중론이지만요. --Mctomy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9:12 (KST)
- 김근태계는 민주평화연대, 진보신당 탈당파는 통합연대로 독자적인 기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http://www.combinejinbo.net/ --Mctomy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9:14 (KST)
- 참여계는 신당 창당 후에도 통합진보당을 건너간 계파입니다. 딱 한 정당 문서에만 기술하는 것이 좋을까요? 또한 참여계 일부도 (정확한 수는 모르지만) 신당 창당에 반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수적으로 신당 창당이 참여계의 중론이지만요. --Mctomy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9:12 (KST)
- 꼭 전례를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NL과 PD는 운동권의 성향이기도 하고, 계파이기도 합니다. 국민참여당은 해산했습니다. 그 전의 내용을 보충할 순 있지만, 통합 이후 내용을 적는게 맞을까요? 뭐 열린우리당에 대한 특정 세력이나 언론의 평가 이런 건 괜찮다고 보는데... 이미 해산된 정당을 계속 기술해 나가는 것이 과연 맞을까요? 참여계 당원들도 본인들을 참여계로 표현하고 있구요. 또한 계파의 문서를 만든다고해서 혼동되는 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없어서 안될건 뭐가 있을까요? 분명 국민참여당 문서와 참여계 문서는 달리해주어야 합니다. 한나라당의 이회창계가 자유선진당으로 옮긴것처럼, 당적을 옮긴 이상. 해산하거나 탈당한 이력이 있는데, 그대로 서술해야 할까요? --Mctomy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19:02 (KST)
- 의견 친박, 친노는 이미 특정 정당의 계파가 아닙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8월 14일 (화) 22:06 (KST)
-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계파를 나누자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adidas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00:36 (KST)
- 제가 궁금한 점은 특정 정당의 계파 문서를 생성한 전례가 없는데, 이런 전례를 깨고 다른 문서를 작성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느냐 이 점입니다. 굳이 따지면 못할 것은 없지만, 참여계의 경우 참여당에서 일부 떨어져나간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국민참여당 그대로 들어왔고 지금도 자신들끼리 행동하고 있습니다. 국민참여당, 통합진보당 문서에 서술해줘도 충분한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진보정당이 창당되면 계파활동을 하지 않을 것 같은 뉘앙스를 여러번 풍긴 사람들이기 때문에 현재 참여계 문서의 지속성도 의문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좀더 많은 인원이 토론에 참여하여 '정당 계파'도 독립 문서를 생성하도록 총의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00:36 (KST)
병합 저도 정치적으론 참여계에 속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이 문서의 병합에는 찬성합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02:55 (KST)
- 저도 adidas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지금 현재 병합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정당 계파의 독립 문서를 생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8월 15일 (수) 16: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