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대한민국의 배우

엄앵란(嚴鶯蘭, 본명엄인기, 본명 한자: 嚴仁基[1], 1936년 4월 11일(음력 3월 20일) ~ )은 대한민국배우이다. 1956년 영화 《단종애사》로 데뷔하였다.

엄앵란
본명엄인기
출생1936년 4월 11일(1936-04-11)(88세)
일제강점기 경성부
직업배우
활동 기간1956년 ~ 현재
종교불교
학력숙명여자대학교 가정학과 학사
부모엄재근(부), 노재신(모)
친척엄토미(숙부)
김문성(숙모)
엄정일(사촌 남동생)
형제자매엄애란(누이동생), 엄세록(남동생)
배우자신성일(1964년~2018년)
자녀강경아(장녀)
강석현(아들)
강수화(차녀)

출연작 편집

영화 편집

TV 드라마 편집

TV CF 광고 편집

라디오 CF 광고 편집

예능 프로그램 편집

수상 편집

각주 편집

  1. “銀幕의「스타」들은 藝名의「베일」쓰고”. 조선일보. 1963년 8월 29일. 2023년 3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