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시민당(독일어: Fortschrittliche Bürgerpartei 포티시리트리헤 뷩게르 파르타이[*])은 리히텐슈타인의 보수주의 정당이다. 1918년 창당된 이래 애국연합당과 경쟁하며 번갈아가며 여당과 야당 지위를 가졌다. 1918년 기독교민주주의자들이 기독교민주당을 창당한것에 대항하여 농본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 보수주의자가 설립한 정당이다. 그래서 애국연합에 비해 조금 더 보수적인 면이 있으며,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지원군 역할을 맡고있다. 2013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아드리안 하슬러를 총리로 배출하였다.

진보시민당
Fortschrittliche Bürgerpartei
로고
약칭 FBP
상징색 파랑
이념 민족보수주의[1]
보수주의[2]
고전적 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군주주의
유럽회의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 ~ 우익
당직자
당수 아드리안 하슬러
역사
창당 1918년
내부 조직
중앙당사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기관지 Liechtensteiner Volksblatt
(리히텐슈타인 인민일보)[3]
의석
리히텐슈타인 의회
9 / 25
시장
6 / 11
지방의회
55 / 115

역대 선거 (2000 - ) 편집

선거 당선자 득표율 총리 배출 여부
2001년 총선
13 / 25
  49.9% 배출
2005년 총선
12 / 25
      48.7% 배출
2009년 총선
11 / 25
    43.5% 미배출
2013년 총선
10 / 25
   40.0% 배출
2017년 총선
9 / 25
   35.2% 배출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