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91번째 줄:
:::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는데 그 통일성 지키실 거면 [[백:총의|총의]]부터 먼저 쌓으세요. 연필님께서 어떻게 바꾸시던 간에 원래 수년간 행해져 왔던 이름은 '피겨스케이팅', '알파인스키' 등이고, 갑자기 바꾸시겠다는 님 주장은 나름의 근거와 총의형성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독단입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8년 3월 24일 (토) 22:48 (KST)
 
::::: 피겨스케이팅과 관련된 가장 큰 항목은 현재'''[[피겨 스케이팅]]'''입니다. 띄어쓰기는 습관의 문제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부사항'''이라고 모두 붙여쓰는 편이 편한 분도 있고 '''세부 사항'''이라고 띄어쓰는 게 습관이 들어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세부 사항 규정을 확인하시고 세부사항에 유의해 주세요.'''는 어색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어느 쪽으로든 통일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복합명사 띄어쓰기 관련 표기가 위키백과 내에서 통일만 된다면 피겨스케이팅이건 피겨 스케이팅이건 어느 쪽도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 경우 어문 규정까지 무시해도 될 만큼 유익함이 있느냐는 문제는 따져 보아야 겠지요.
 
:::::: 그냥 오타인가 보다 하고 넘어갈 뿐이지 어색하다고는 생각 안 하죠. 그리고 저는 어찌 되었든 기존대로 붙여 쓰는 방안을 유지했으면 한다는 겁니다. '피겨 스케이팅'이라고 띄어써야 한다는 님 주장도 일리가 있으니 본문 문서는 그래 그렇게 하자, 하고 제가 아무런 제기 안 했던 거고요, 문제는 다른 모든 문서에도 일일히 그렇게 한다고 하시니까 제가 반발하는 것 아니겠어요. 편의성에 입각해서 생각해보았을 떄에는 별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통일성을 외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18년 3월 24일 (토) 22: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