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탈회위크: 두 판 사이의 차이

'''차탈회윅차탈회위크''' ({{llang|tr|Çatalhöyük}})는 은[[터키]] [[중앙아나톨리아 지역]] [[콘야코니아]]에 있는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 초기 [[도시]] 유적으로 대략 기원전 7500년에서 기원전 5700년 사이에 존재했으며 기원전 7000년에 번성했다.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차탈회윅은차탈회위크는 차탈 (çatal {{해석|포크}})과 회윅 회위크(höyük {{해석|언덕}})이가 붙어 만들어진 지명이다. [[콘야코니아]]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하산 산으로부터 140km 떨어져있다. 차탈회윅의차탈회위크의 동쪽 거주지는 후기 [[신석기]]시대에 비해 20m가량 상승했다. 차탈회윅차탈회위크 서쪽에 또다른 소규모 주거지가 있고 수 백 미터 동쪽에는 [[비잔틴]] 시절 거주지가 있다. [[선사시대선사 시대]] 언덕 거주지는 [[청동기 시대]] 전에이전에 버려졌다.

이 유적은 [[1958년]] 제임스 멜라아트(James Mellaart)에 의해 처음 발굴된 후이후에 [[1961년]]부터 [[1965년]]까지 발굴했다. 유적 발굴 작업으로작업을 통해 [[아나톨리아]] 중에서 이곳이 [[신석기시대신석기 시대]]에 발전한 문화의 중심지였음이 드러났다.

파일:Çatalhöyük with surroundings..jpg|첫 발굴 시당시의 차탈회윅차탈회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