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중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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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에 따르면 국립국어원의 자료들은 현실을 반영할 줄 모른다고 하나, 이것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닌 인터넷 상의 불규칙적인 쓰임을 토대로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내는 독자연구라는 이름의 ‘통용 표기’ 보다는 전문적일 것입니다.(물론, 이렇게 말하면 ‘통용 표기’가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인터넷 상에서 위키백과의 ‘통용 표기’가 그런 의미로 쓰이고 있으므로 그 의미를 따르는 것이 위키백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이 부분은 논외의 건이니 별도로 할 이야기가 있으면 다른 경로를 통해주십시오.
:논의로 돌아가서 만일 ‘중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주로 [[중국]] 문서를 [[중화인민공화국]]만을 칭하기 때문에 넘겨주기로 바꾸어야 한다면, 대한민국 이외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적을 비롯한 자이니치 사회와 조선족, 고려인 등이 거주하는 지역과 국가에서는 ‘[[한반도]]’와 ‘[[한국어]]’를 대부분 ‘[[조선반도]]’와 ‘[[조선어]]’라고 부르므로 이 역시 ‘통용 표기’ 및 [[백:아님#국가]](근래에 이 규정을 입맛에 따라 악용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해당 문구를 제안한 입장에서는 매우 유감입니다.)에 따라 다수의 문화권의 표기 방식인 ‘조선반도’와 ‘조선어’로 옮기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건 안 된다고 하면 그건 여러 이유로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국가 내 용어 쓰임을 배제한 채로 인터넷이 되는 지역의 용어들만 입맛에 맞춰 ‘통용’이라고 하고 있음을, 사실상 저 옆 동네의 일본<del>어</del>판 마냥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에 ‘우리’는 있지만 ‘모두’는 없었음을 인정하는 꼴이 아닐까 싶지만요. --[[사용자:Garam|가람]] ([[사용자토론:Garam|논의]]) 2019년 1월 25일 (금) 21:07 (KST)
 
: {{반대}} ChongDae 님, Garam 님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사용자:salamander724|🦎샐러맨더]] ([[사용자토론:salamander724|토론]] / [[특수기능:Contributions/Salamander724|기여]]) 2019년 1월 25일 (금) 22: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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