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 두 판 사이의 차이

[[트위터]]에서 [[윤석열]] [[대한민국의 검찰총장|검찰총장]]을 향한 저주를 담은 주술적 행위가 유행하면서 논란을 빚었다.<ref>{{뉴스 인용|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78467|제목 =부적에 저주인형까지 등장…도 넘은 ‘윤석열 저주’|저자 = 조영민|날짜 = 2019-09-28|뉴스 = [[채널A]]|확인날짜 = 2019-09-28}}</ref>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로 저주 부적을 만들거나, 저주 인형을 만들고 바늘이나 압정 등으로 찔러 저주를 퍼붓는 글이 올라왔다. 경찰 관계자는 "저주의 행위를 온라인에 게시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개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해하는 것인 만큼 모욕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6516|제목 = 빨간색 이름 쓰고 핀으로 인형 찌르고… 친문들, 이젠 윤석열 '저주 의식'까지|저자 = 최아리|날짜 = 2019-09-28|뉴스 = [[조선일보]]|확인날짜 = 2019-09-28}}</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