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 처음/2018년 7월 23일

문화와 예술
  • 대한민국의 소설가 최인훈이 82세를 일기로 숨졌다. 대표작으로는 《광장》이 있다.
사고
재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아침 최고기온이 29.2도를 기록하였다. 111년 전인 1907년 서울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994년 8월 15일의 28.8도이다. 그리고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은 최고기온 39.9℃를 기록하였다.
정치와 선거
  • 대한민국의 정치인 노회찬이 61세를 일기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