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소이나 등의 속에 넣는 재료로 을 삶아서 으깨거나 갈아서 만든 것이다. 한국, 중국, 일본의 요리에 사용된다. 검은팥을 물에 불려두었다 껍질을 미리 벗겨내면 흰 거피팥소를,[1][2] 팥을 삶은 뒤에 체에 걸러 껍질을 제거하면 부드러운 팥소를 만들 수 있다. 설탕이나 을 넣으면 단팥소가 된다.

팥소

팥소를 넣는 음식 편집

한국 편집

중국 편집

일본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거피팥”.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20년 9월 13일에 확인함. 
  2. 김세진 (2015년 9월 16일). “떡이 곧 사람살이: 30년 떡 장인 이규봉 씨”. 《허핑턴 포스트》. 2017년 4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