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미국의 국제적 음식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헛(Pizza Hut)은 미국피자 프랜차이즈이다. 현재 100여 개국 이상에 피자헛 점포를 두고 있으며, 일부 점포에서는 고객이 직접 와서 피자헛 제품을 먹거나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피자헛 레스토랑이기도 한다. 피자헛은 1958년 미국 캔자스주에서 프랑크와 댄 카이니 형제에 의해 작은 점포를 여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피자헛의 '헛'(Hut)은 오두막(Hut)이라는 뜻으로 '피자 오두막'이라는 뜻이 된다. 1977년부터 피자헛은 펩시코가 소유하였으나, 지금은 펩시코에서 분리된 얌! 브랜즈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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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Pizza Hut
Pizza Hut 1967-1999 logo.svg
피자헛 1호점(캔자스주 위치타)
피자헛 1호점(캔자스주 위치타)
산업 분야 요식업
창립 1958년
창립자 프랑크와 댄 카이니 형제
국가 미국의 기 미국
본사 소재지 캔자스주 위치타
사업 내용 피자 제조 판매
모기업 얌! 브랜즈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피자헛이 진출해 있는 국가

나라별 현황편집

대한민국편집

 
피자헛 명동 본점

대한민국에서는 1985년에 성신제가 운영하는 동신식품이 사업권을 얻어 서울 이태원에 첫 점포를 열었으며, 도입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1] 하지만 큰 인기를 알게 된 본사가 직접 진출을 결심하여 소송 끝에 1993년에 본사가 사업권을 따내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2] 2015년 2월 현재 직영점 104개, 가맹점 204개 등 총 308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3] 2017년 08월 투자회사인 오차드원(케이에이치아이)에 지분 매각 되어 운영되고 있다.[4]

논란편집

2012년 7월, 한국피자헛 본사는 서울 수유리점, 월계점, 망우점, 외대2호점, 전농점 등에 재계약을 조건으로 배달영역 이관 및 축소를 요구해 해당 점주들과 분쟁을 빚고 있다. 이들 가맹점들은 배달영역이 줄어들 경우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도 줄게 되는 반면 한국피자헛 본사는 이익률을 높일 수 있다. 피자헛의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수익의 6%가량을 로열티 명목으로 본사에 납부하지만 직영점은 매출과 이익 전체가 본사로 흘러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가맹계약을 맺겠다는 사람들이 줄서 있다고 압박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고객만족과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3]

일본편집

일본은 1970년대 당시 교외(시골 등)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피자 전문 레스토랑 체인점을 등장시킨 이래, 피자헛은 거의 무색할 정도로 보이게 되는 수준에 이르자, 일본 KFC관련 일본어 문단에 의하면, 2001년 5월 일본 KFC 내부에 마련된 딜리버리 사업부가 신설되면서 피자헛 일본 법인이 본격적으로 영업이 개시되었으나, 현재는 KFC 일본 법인에서 분사, 현재는 독자적인 업체로 성장되고 있다. 그러나 공급하고 있는 콜라 등 음료 보틀러 제품들은 코카-콜라 계열의 제품을 위주로 보급되어 있다.

사진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