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니
하나니는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선지자로, 기원전 9세기에 활동하였다.
하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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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미상 미상 |
사망 | 미상 미상 |
성별 | 남성 |
국적 | 남유다 왕국 |
직업 | 선지자 |
종교 | 야훼교 |
자녀 | 예후 (선지자) |
성경적 해석
편집성경에 따르면, 하나니는 유다의 왕 아사에게 하나님이 아닌 아람의 벤하닷 3세를 의지했다고 책망했다. 하나니는 아사에게 말하기를:
-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한고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한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