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원

한림원(翰林院)은 당나라 때 처음 생긴 이후, 주로 황실과 나라의 문화·예술 사업과 황실의 실록 등 학술 활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학사를 한림학사(翰林學士)라 부르며 신라·태봉·고려원봉성(元鳳省)과 고려학사원(學士院), 그리고 조선집현전(集賢殿)과 홍문관(弘文館) 등과 같은 일을 행한다. 명나라 이후로는 국자감(國子監)을 졸업한 학생들이 특채로 한림원에 들어가 한림학사로 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