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질
한상질(? ~ 1400년)은 고려 말·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조선이 건국되자 예문관학사로서 주문사(奏聞使)가 되어 명나라에 가서 국호를 조선으로 결정받고 돌아왔다. 이후 경상도관찰사를 거쳐 예문관대학사(藝文館大學士)를 지냈다.
본관 청주(淸州). 자 중질(仲質). 호 죽소(竹所). 시호 문렬(文烈)이다.
한상질(? ~ 1400년)은 고려 말·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조선이 건국되자 예문관학사로서 주문사(奏聞使)가 되어 명나라에 가서 국호를 조선으로 결정받고 돌아왔다. 이후 경상도관찰사를 거쳐 예문관대학사(藝文館大學士)를 지냈다.
본관 청주(淸州). 자 중질(仲質). 호 죽소(竹所). 시호 문렬(文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