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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하(몽골어: Халх, ᠬᠠᠯᠬ᠎ᠠ, 영어: Khalkha)는 명나라 중엽 때 일어난 외몽골의 부명(部名)인데, 내(內)할하·외(外)할하로 나뉘었다. 내할하는 남하하여 내몽골 서북에서 유목을 하고 있었다. 외할하는 외몽골 전역으로 발전하고 있었으나, 1688년 서방 중가르부(部)의 침입을 받았다.

할하 민족은 옛부터 몽골 지역의 주요 민족이며, 인구가 가장 많았다. 내몽고에 사는 차하르의 경우 인구가 소수이며, 하급 계층을 대표했지만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인구가 증가할 때 중국인들과 혼혈화되어 현재는 몽골의 인구수보다 많은 400명의 차하르인이 내몽고에 살며 몽골족이라 불리우고 있다. 현재 몽골국에 거주하는 몽골인의 주축을 이룬다(2010년 인구조사에서 몽골 인구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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