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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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영어: Haitai Confectionery & Foods Co., Ltd)은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제과 업체다.
![]() Haitai Confectionery & Foods Co., Ltd. |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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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제과업 |
창립 | 2001년 7월 11일 해태식품제조 2001년 11월 30일 해태제과식품 |
창립자 | 박병규, 민후식, 신덕발, 한달성 |
전신 | 해태식품제조 |
해체 | 2001년 11월 29일 해태식품제조 |
분할 | 아이스크림 사업부문: 해태아이스크림㈜ |
시장 정보 | 한국: 101530 |
국가 |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2길 3 (남영동) |
핵심 인물 | 신정훈 (대표이사) |
사업 내용 | 코코아 제품 및 과자류 제조업 |
제품 | 과자, 냉동식품 |
자본금 | 14,558,411,000원 (2018.12) |
매출액 | 725,381,008,551원 (2018) |
영업이익 | 23,006,225,967원 (2018) |
순이익 | 2,441,290,124원 (2018) |
자산총액 | 794,989,003,978원 (2018.12)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크라운해태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71.0% |
모기업 | 크라운해태홀딩스 |
종업원 | 2,280명 (2018.12) |
웹사이트 | http://www.ht.co.kr |
역사편집
- 1945년 해태그룹의 창업주인 박병규가 해태제과 합명회사를 설립했는데 박병규 해태그룹 초대 회장이 전남 광주 출신이었던 데다 야구팀 해태 타이거즈를 운영한 해당 기업이[1] 1982년부터 2001년까지 광주에서 22%대로 높은 점유율을 보임
- 1946년 해태캬라멜 출시
- 1958년 빙과제품 생산 개시
- 1968년 해태쵸코렛 출시
- 1970년 빙고아이스바, 부라보콘, 훼미리아이스크림 출시
- 1971년 조니크래커 출시
- 1973년 맛들이강정 출시
- 1974년 에이스, 누가바 출시
- 1975년 맛동산 출시
- 1976년 바밤바, 아카시아껌 출시
- 1983년 뷰티알로에껌 출시
- 1984년 오예스 출시
- 1987년 (주)도투락과 판매계약 체결
- 1987년 고향만두 출시
- 2001년 7월 11일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에서 해태식품제조로 설립했다.
- 2001년 9월 28일 하이콘테크(주)의 식품 사업부문을 양도했다.
- 2001년 11월 30일 사명을 해태식품제조에서 해태제과식품으로 변경하였다.
- 2020년 1월 2일 아이스크림 사업부문을 해태아이스크림주식회사로 분할했다.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소재)
주요 제품편집
- 과자 - 허니버터칩, 허니통통, 맛동산, 오예스, 홈런볼, 에이스, 아이비, 자유시간, 후렌치 파이, 사브레, 초코틴틴, 땅콩그래, 사루비아, 신당동 떡볶이, 연양갱, 오사쯔, 웨하스, 롤리폴리, 계란과자, 은단
- 냉동식품 - 고향만두
단종제품편집
- 생생바 (딸기맛,포도맛)
- 영스타 (딸기맛,커피맛,포도맛)
- 아몬디아
사건편집
본점 및 지점 현황편집
- 본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8길 67-26
- 지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2길 3 (남영동)
각주편집
- ↑ 강유현 전성철 (2012년 9월 11일). “동네마다 잘 팔리는 맥주-라면 따로 있다”. 동아일보. 2020년 10월 19일에 확인함.
- ↑ “공정위, 빙과 4개사 아이스크림 가격담합 적발”. 연합뉴스 경제. 2007년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