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동(製鐵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의 동이다.
제철동 製鐵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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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echeol-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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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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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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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11통, 5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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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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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남구 인덕로 79 (인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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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9.56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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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3,039명(2022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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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1,535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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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155.4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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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제철동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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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동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철강회사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하여 200 여개 업체들이 소재하는 곳으로, 경북 최대 도시인 포항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철동 거주민의 60%가 철강공단 근로자 및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스코 사원 및 가족이 50%를 차지한다.[1]
본래 제철동은 연일현 동면의 지역으로 소나무 정자가 많다고 하여 ‘소정이’, ‘송정’이라고 불렀으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송정동’이라 해서 대송면에 편입되었다. 1968년 포항제철이 건설됨으로 폐동되었으며, 문덕 및 인덕 등으로 이주하였다. 1973년에 포항시로 편입, 행정동인 제철동이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형산강은 본래 송정 쪽으로 굽이쳐 흘렀으나 포항제철소 공사로 인해 물줄기를 송도 쪽으로 400m 밖으로 유로를 변경했으며, 해안선이 완만하게 200m 폭으로 넓게 펼쳐져 있다.[2]
- 송내동
- 송정동
- 괴동동
- 동촌동
- 장흥동
- 인덕동
- 호동
기관명 |
소재지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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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동역 |
남구 대송로 28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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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포항자동차검사소 |
남구 냉천로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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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관리청 포항환경출장소 |
남구 철강로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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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파출소 |
남구 동해안로 6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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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근로자종합복지관 |
남구 철강로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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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
남구 철강로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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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이름 |
지정 |
소재지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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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 삼화제철소 고로 |
국가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제217호 |
남구 괴동동(포스코 역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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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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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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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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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로, 괴동로, 냉천로, 대송로, 서원재로, 섬안로, 호동로, 대송로, 인덕로, 장흥로, 철강로, 철강산단로, 형산강남로, 해병로, 호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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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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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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