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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好坪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동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好坪洞 Hopyeong-dong
Namyangju-si map.svg
면적9.13 km2
인구 (2017)51,328 명
• 인구 밀도5,620 명/km2
• 세대18,575가구
법정동호평동
• 통·리·반30통 335반
동주민센터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68번길 21
웹사이트호평동 주민센터

개요편집

호평동은 서울에서 경춘국도 방면 27km에 위치한 도·농 복합지역으로 수도권동북부 지역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방과 서울을 연결하는 동북부 교통의 관문이며, 천마산이 인접한 쾌적한 전원도시이다.[1]

호평동의 옛 지명은 한자로 판곡(板谷, 널판지판, 골짜기곡)이라고 표기되었으며, 우리말로는 “늘을”이다. 현재 알려져 있는 판곡은 “널(널판)이 많이 나는 골짜기” 란 뜻을 단지 한자로 표기한 말로서, 이 지역에서 출생하신 노인들은 지금도 호평동·평내동을 묶어 “늘을”이라고 부르고 있다. 조선 중기 이후 호평동·평내동의 들과 산에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울창하였고, 이 나무들을 벌목하여 “널을 켜는 골짜기”란 뜻으로 “늘을”이라 불리고 있는 것이다.[2][3]

고려시대에는 견주(일명 풍덕)에 속했으며, 조선 세조 12년인 1466년부터 1914년 3월 31일 양주군 금촌면 호만리, 평촌리에 속했으며, 1914년 4월 1일 미음면, 금촌면 10개리를 통합하여 미금면이라 칭했다. 1979년 7월 1일 미금면이 읍으로 승격하였고[4], 1980년 4월 1일 양주군에서 남양주군 미금읍으로 관할구역이 변경되었다.[5]

1980년 4월 1일 양주군에서 남양주군 미금읍으로 관할구역 변경(법률 제3169호)되었고, 1989년 1월 1일 행정구역 통폐합시 현재의 호평1통, 4통, 7통 지역을 이르는 ‘호만리’의 “호”자와, 호평2통, 6통, 16통, 23통 지역을 이르는 ‘평동리’의 “평”자를 따서 “호평”이란 명칭을 갖게 되었으며, 호평동은 “호만, 지사, 평촌, 구룡터” 등 4개의 마을명을 가진 자연마을이었다.[2] 2016년 1월 4일, 호평동과 평내동을 관할하는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가 개청하였다.[6]

법정동편집

  • 호평동

교육기관편집

교통편집

각주편집

  1. 호평동장 인사말, 2012년 5월 10일 확인
  2. 호평동의 지명유래, 2012년 5월 10일 확인
  3. 현재 호평동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길 이름 중 늘을1로, 늘을2로로 되어있는 곳이 바로 호평동의 옛 지명인 판곡의 순우리말인 "늘을"이라고 되어있는 것으로부터 유래된다.
  4. 대통령령 제9409호
  5. 법률 제3169호
  6. 김도윤 (2016년 1월 2일). “남양주시 '책임 읍면동제' 시행…행정복지센터 3곳 개청”. 연합뉴스. 2017년 11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