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하이 전역

화이하이 전역(淮海戰役) 혹은 ; pinyin: Huáihǎi Zhànyì)은 제2차 국공 내전 후기에 중화민국 국군에 대항해 중국공산군이 벌인 3대 전역(화이하이 전역, 핑진 전역) 중 하나다. 화이하이 전역은 중국공산군이 1948년 11월 6일 쑤저우에 있는 서주초비총사령부를 공격했을 때 시작했고 1949년 1월 10일 공산군이 장강 북안에 도달했을 때 끝났다.

화이하이 전역
제2차 국공 내전의 일부
PLAHuaihai.jpg
날짜1948년 11월 6일 ~ 1949년 1월 10일
장소
결과 중국공산군장강 이북 점령
교전국
중화민국 중화민국 Flag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svg 중국 공산당
지휘관

중화민국 류즈
중화민국 황웨이
중화민국 두위밍
중화민국 황바이타오
중화민국 츄칭촨
중화민국 후롄

중화민국 리미

Flag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svg 류보청
Flag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svg 덩샤오핑
Flag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svg 쑤위
Flag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svg 탄전린

Flag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svg 천이
병력
80만 명 60만 명

배경편집

1948년 9월 24일 지난이 공산군 수중에 들어간 후 공산군은 산둥성에 있는 중화민국 국군 잔군과 쑤저우에 있는 중화민국 국군 주력군을 처리할 것을 계획하기 시작한다. 만주에서 급격히 악화되는 군사적 상황에 더불어 중화민국은 공산군의 장강을 향한 남쪽으로의 진군을 막고자 진푸선(현재 징후 철로)의 양면에 병력을 배치할 것을 결정한다.

공산군 전략편집

화동야전군 사령관 쑤위는 산둥성에 주둔하던 중화민국 국군 6군과 7군을 포위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은 승인을 받았고 류보청, 천이, 덩샤오핑의 중원야전군에게는 산둥으로의 진출을 위해 허난성안후이성에 있는 중화민국 국군 사령부를 공격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진행 과정편집

 
1948년 11월부터 1949년 1월 벌어진 핑진 전역(북쪽)과 화이하이 전역(남쪽)
 
제2차 국공 내전의 3대 전역 중 하나로서의 화이하이 전역을 표시한 지도
  • 쑤저우 포위(1948년 11월 6일 ~ 11월 22일)
  • 솽두이지 전역(1948년 11월 23일 ~ 12월 15일, 현재 안후이성 쑤이시 현 솽두이지 진)
  • 쑤저우 함락(1948년 12월 23일 ~ 1949년 1월 10일)

결과편집

황푸 군관학교를 졸업한 장제스 직속 부대의 엄청난 손실은 중화민국에서의 장제스의 입지를 심각하게 좁혔다. 리쭝런, 바이충시와 같은 과거 정치적 라이벌들의 압박으로 장제스는 임시 은퇴를 선포한다. 공산군이 장강으로 접근함에 따라 대세는 공산군에 심각하게 기울어졌다. 공산군의 장강 도하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던 난징의 중화민국 정부는 미국의 지지와 군사 원조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