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한글 자모 중의 하나.
(ᅧ에서 넘어옴)
ㅕ(여)는 한글 낱자 중 18번째 글자이자 모음으로는 4번째 글자이다. ㅣ와 ㅓ가 결합된 이중모음을 나타낸다. 국제 음성 기호로는 [ jʌ ](표준어), [ jə ](방언), [ jɔ ](문화어)이다.
ㅕ | |
---|---|
정보 | |
자명 | 여 |
훈몽자회 | 余 |
자원 | ㅣ(이) 왼쪽에 ㆍ(아래아)를 두 개 추가 (이중모음) |
종류 | 홀소리 |
획수 | 3 |
로마자 표기 |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yŏ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 yeo |
발음 | |
어두 | [ jʌ ](표준어) [ jə ](방언·중세국어) [ jɔ ](문화어) |
어중 | [ ʲʌ ](표준어) [ ʲə ](방언·중세국어) [ ʲɔ ](문화어) |
획순 | |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모음 중에 11번째 글자였으나, 현재는 모음 중에 4번째 글자이다. 중세 한국어에서는 [ jə ]로 발음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
코드 값
편집종류 | 글자 | 유니코드 | HTML |
---|---|---|---|
한글 호환 자모 영역 | ㅕ | U+3155 | ㅕ
|
한글 자모 영역 | ᅟㅕ | U+1167 | ᅧ
|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 | U+F816 | 
|
반각 | ᅧ | U+FFC6 | ᅧ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고영근 (2010). 《표준 중세국어문법론》 제3판. 서울: 집문당. 22쪽. ISBN 9788930314787.
이 글은 언어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