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SK 와이번스 시즌
2007년 SK 와이번스 시즌은 SK 와이번스의 8번째 시즌으로,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다. 이 시즌에 SK 와이번스는 창단 첫 정규리그 1위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모두 달성하여, 이때부터 2010시즌까지의 SK 와이번스에 일명 'SK 왕조'라는 칭호가 붙게 되었다(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4승 2패를 거두며 왕조의 시작을 알렸다.).
코치 편집
선수단 편집
- 선발투수 : 채병용, 레이번, 로마노, 김광현, 송은범, 신승현
- 구원투수 : 조웅천, 윤길현, 이한진, 가득염, 김원형, 김경태, 이영욱, 권덕준, 김영수, 정우람, 고효준, 최상덕
- 마무리투수 : 정대현
- 포수 : 박경완, 정상호
- 1루수 : 이호준, 박정권, 김재구
- 2루수 : 정경배, 채종국
- 유격수 : 정근우, 나주환, 김성현, 이대수, 김태균
- 3루수 : 최정, 김형철, 김동건
- 좌익수 : 박재상, 조동화
- 중견수 : 김강민
- 우익수 : 이진영, 박재홍
- 지명타자 : 이재원, 김용섭, 김재현 (1987년), 김재현 (1975년), 강혁, 박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