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화 이글스 시즌

2013년 한화 이글스 시즌한화 이글스KBO 리그에 참가한 20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28번째 시즌이다. 김응용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으로, 팀은 개막 13연패를 당하는 등 부진하다가 결국 정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다. 당시는 NC 다이노스의 창단으로 9구단 체제로 운영된 첫 시즌이었기 때문에 한화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9위 팀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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