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특별시 확장 논의는 김포시 등 경기도의 일부 지역에서 서울특별시의 편입이 제안된 사건이다. 편입 찬성 측은 메가서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윤석열 정부의 집권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중심으로 제안되었으나 편입이 직접 논의된 모든 선거구에서 패했다.[1]
기후동행카드 시행 지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