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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궤도 정지궤도 발사체

(KSLV-III에서 넘어옴)
미국 스페이스X팰컨 9. 한국이 모방할 계획이다.

중궤도 정지궤도 발사체(KSLV-III, GEO-SLV)는 대한민국 항공우주연구원이 2030년 발사를 계획중인 중형 발사체(MLV)이다. "한국판 팰컨 9"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편집

2013년 11월 26일, 미래창조과학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6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우주개발중장기 계획, 우주기술 산업화 전략, 한국형발사체 개발계획 수정안을 발표했다. 우주개발 경쟁력은 현재 8위에서 2020년 7위, 2030년 5위, 2040년 4위로 올린다. 중장기 계획을 통해 2040년이면 미국, 러시아, EU에 이어 인도와 중국, 일본, 캐나다를 제치고 우주개발 경쟁력 4위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다. 2027년 3톤급 위성 중궤도 및 정지궤도발사체를 개발하고 2033년 심우주 탐사를 위해 대형 정지궤도발사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1]

3톤의 정지궤도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는 홍보를 하고 있다. 팰컨 9 v1.0은 4.5톤의 정지궤도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 팰컨 9 초기형 v1.0 보다 약간 작게 만들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팰컨 9는 다섯번째 모델인 팰컨9 블록5가 최종 완성 모델이다. 8.3톤의 정지궤도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

창정 3B편집

2017년 이전과 2018년에는 미국 팰컨 9과 같은 KRE-075 엔진 9개를 묶은 디자인이 공개된 적이 있지만, 2017년 관련 논문에서는 중국 창정 3B와 같은 디자인을 고려하고 있다. KRE-090 엔진 4개를 묶은 1단에 KRE-090 엔진 1개를 사용한 부스터 4개를 붙인 모습이다. 2단은 KRE-090 엔진 1개, 3단은 KRE-010 엔진 1개를 사용할 계획이다. 즉 누리호 1단 옆에 누리호 시험발사체 1단을 4개 붙이는 방식이다.

창정 3B는 발사중량 460톤의 3단 로켓이며, 저궤도 11.5톤, 정지궤도 7.1톤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

  • 팰컨 9 v1.0, 1단 진공추력 540톤, 해면추력 490톤, 화물중량 10톤
  • 팰컨 9 v1.1, 1단 진공추력 720톤, 해면추력 580톤, 화물중량 13톤
  • KSLV-III(창정), 1단 진공추력 720톤(90 X 8), 해면추력 ???톤, 화물중량 ??톤
  • 팰컨 9 v1.2, 1단 진공추력 810톤, 해면추력 720톤, 화물중량 22.8톤
  • KSLV-III(팰컨), 1단 진공추력 810톤(90 X 9), 해면추력 ???톤, 화물중량 ??톤

스페이스X편집

한국 항우연은 미국 스페이스X팰컨 1, 팰컨 9, 팰컨 헤비를 모방해 우주로켓을 개발중이다.

멀린 로켓 엔진KARI 75톤급 로켓엔진은 모두 추력 75톤, 가스발생기 사이클, 등유액체산소를 사용하는 점에서 거의 똑같은 로켓엔진이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우주산업 2017년까지 3조원 규모로 키운다, 아주경제,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