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발레 무용수)
강수진(姜秀珍, 1967년 4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발레리나이다.
강수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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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7년 4월 2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57세)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튀르키예어 |
직업 | 발레 무용수, 수필가 |
학력 | 선화예술중학교 무용과 발레 전공(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과 발레 전공(졸업) 왕립발레학교 한양대학교 음과대학 보스턴 콘서바토리 석사 미시간 주립 대학교 음악대학 박사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명예박사[1] |
본관 | 진주 강씨 (晉州 姜氏)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 헬레나) |
활동기간 | 1978년~현재 |
장르 | 수필, 발레 무용 |
수상 | 2015년 제34회 세종문화상 예술 부문 2015년 세종문화상 예술부문 2014년 제25회 고운문화상 고운문예인상 2014년 바덴뷔르템베르크 공로훈장 2007년 존 크랭코상 |
부모 | 구근모(모) |
배우자 | 툰치 쇼크맨 |
친지 | 구본웅(외조부) |
이력
편집신장은 167cm이고, 체중은 56kg인 그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였으며, 독일의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2] 2013년 대한민국 국립발레단의 신임 단장에 내정되어 2014년 2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3]
경력
편집- 1979년 선화예술중학교 입학, 발레 전공
- 1982년 선화예술고등학교 입학, 발레 전공
- 1982년 유럽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유학
-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입단[4]
- 1997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발레리나
- 2002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종신회원
- 2007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정부 궁정무용수
- 2014년 대한민국 국립발레단 7대 단장
- 2022년 7월 ~ 2023년 8월: 국민통합위원회 사회·문화 분과위원
수상
편집관련 서적
편집-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강수진 저, 인플루엔셜, 2013
가족 관계
편집- 배우자: 툰치 쇼크맨
- 아버지: 강재수 (1937년 ~ 2024년 4월 27일)
- 어머니: 구근모
- 자매: 강여진, 강혜진
- 남동생: 강대준
기타
편집기형적으로 변해버린 그녀의 발을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 배포되면서 발레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에게까지 강수진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59
- ↑ 유인화 기자.‘발레의 신화’ 강수진, 유럽 ‘인간 문화재’로《경향신문》2007년 3월 23일 작성. 2014년 8월 11일 확인.
- ↑ 김태형 기자. 강수진 신임 국립발레단장 내정자 간담회 “눈부신 발레단 만들 것…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국민일보》2013년 12월 19일 작성. 2014년 5월 5일 확인.
- ↑ 동양인 첫 독일 '궁중무용가' 칭호…발레리나 강수진, 국립발레단 이끈다《한국경제》2013년 12월 3일 작성. 2014년 5월 5일 확인.
- ↑ '강철나비' 강수진의 귀환…한국발레 비상할까《연합뉴스》2013년 12월 3일 작성. 2014년 5월 5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