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색역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전철역

고색역(Gosaek station, 古索驛)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있는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전철역이다. 심야에 4편성이 주박한다.

고색
역명판
역명판
승강장
승강장
개괄
관할 기관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수원관리역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 지하 690 (고색동)
개업일 1937년 8월 5일
2020년 9월 12일
폐지일 1974년 8월 15일
역 번호 K246
승강장 구조 2면 4선
노선
수인선
청량리 기점 58.0 km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 K245 수원
(2.7 km)
K247 오목천
(1.6 km)

개요편집

한국철도공사 수인·분당선의 배치관리역이며, 수도권광역본부 수원관리역에 속해 있다. 수인선표준궤로 개량되면서 동시에 복선 전철화가 완료되어, 2020년 9월 12일부터 전철역으로 영업을 재개하였다.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급행 시·종착역이고 역내에 전동차 주박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이를 위해 2면 4선으로 설계되었다.[1] 막차시간 외 평상시에도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열차가 매우 많으며[2] 특히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중 초창기 도입분(351x01~351x21편성에 한함)은 이 역까지 운행한다.

역명편집

역명은 옛날부터 진흙이 많다고 하여 붙은 이름인 고색동(古索洞)에서 유래되었다. 향후 권선구청이 부역명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역사편집

승강장편집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이며 4개의 승강장 모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오목천역 방면으로 2편성이 주박할 수 있는 주박용 대피선이 2선 있기 때문에 중간 타절 기능이 있다. 그리고 심야에 4편성이 주박한다.

수원
| | | |
오목천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일부 열차 당역종착
수원 · 수서 · 왕십리 방면
오목천 · 오이도 · 인천 방면
일부 열차 당역종착

기타편집

고색역은 원래 지상역으로 건설하기로 계획되어 있었고, 화물 취급을 위해 세류역과 이어지는 삼각선이 설치될 계획도 있었으나 지역 토호들의 집중적인 민원 폭탄으로 수원시청이 추가 공사비 전액을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상납하는 조건으로 수인선을 지하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세류삼각선의 공사 계획은 무산됐고, 경부선의 화물을 수인선으로 우회시켜서 선로 용량이 완전 포화상태인 경부선의 숨통을 트게 하려는 계획 또한 무산되었기에 평택선을 추가로 건설해야 했다. 게다가 수원시가 약속을 어기고 원래 지불하기로 했던 공사비를 내지 않겠다고 버티면서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어 연선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엄청나게 받았고 결국 수원시는 일단 돈은 내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반환 소송을 걸었으나 당연히 패소했다.

역 주변편집

인접한 역편집

수인선
K245 수원
청량리 방면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완행
(일부 열차 시종착)
K247 오목천
인천 방면
K245 수원
청량리 방면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분당선 급행
시·종착역

사진편집

각주편집

  1. "지중화서 → 지상화" 주민들 "또" 화났다, 《경인일보》, 2010.11.03.
  2. 기존의 수원행 열차가 모두 이 역까지 연장되었다고 보면 된다.
  3. 조선총독부관보 휘보 사설철도운수영업개시 (1937.08.06)
  4. 대한민국관보 철도청 고시 제128호 (1969.07.09)
  5. 대한민국관보 철도청 고시 제37호 (1974.08.12)
  6. 국토교통부고시 제2019-586호, 2019년 10월 25일.
  7. 철도공단, 수인선 수원~한대앞 구간 종합시험운행 착수, 출처: 파이낸셜뉴스
  8.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414호 (20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