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초문학상
공초문학상(空超文學賞)은 공초 오상순을 기리기 위해 1993년 제정됐고, 공초숭모회와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있다.
수상 자격
편집등단 20년 이상인 시인이 수상할 수 있다.
역대 수상자.수상작
편집회 | 수상년도 | 수상작 | 저자 |
---|---|---|---|
1회 | 1993년 | ?? | 이형기 |
2회 | 1994년 | 꿈의 물감 | 박남수 |
3회 | 1995년 | 낙법 | 홍윤숙 |
4회 | 1996년 | 호박덩이 | 김여정 |
5회 | 1997년 | 달항아리 | 박제천 |
6회 | 1998년 |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 신경림 |
7회 | 1999년 | 집만이 집이 아니고 | 오세영 |
8회 | 2000년 | 나무토막 | 이탄 |
9회 | 2001년 | 순금(純金) | 정진규 |
10회 | 2002년 | 풀, 풀2 | 김종해 |
11회 | 2003년 | 절, 그 언저리 | 김지하 |
12회 | 2004년 | 경청 | 정현종 |
13회 | 2005년 | 마음의 달 | 천양희 |
14회 | 2006년 | 마음과 얼굴 | 성찬경 |
15회 | 2007년 | 오체투지 | 이수익 |
16회 | 2008년 | 아지랑이 | 조오현 |
17회 | 2009년 | 헛 눈물 | 신달자 |
18회 | 2010년 | 백비(白碑) | 이성부 |
19회 | 2011년 | 나는 아직 낙산사에 가지 못한다 | 정호승 |
20회 | 2012년 | 나무에 기대어 | 도종환 |
21회 | 2013년 | 불타는 말의 기하학 | 유안진 |
22회 | 2014년 | 무제 시편 11 | 고은 |
23회 | 2015년 | 오아시스의 거간꾼 | 김윤희 |
24회 | 2016년 | 돌멩이[1] | 나태주 |
25회 | 2017년 | 지는 꽃 | 김후란 |
24회 | 2016년 | 돌멩이[2] | 나태주 |
26회 | 2018년 | 멀고 먼 길 | 김초혜 |
27회 | 2019년 | 거리 | 유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