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드라마)
드라마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는 KBS에서 1988년 8월 3일부터 1988년 9월 22일까지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 박완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한편, 이 작품에서 김도연이 맡았던 오목 역은 당초 김희애가 낙점되었으나[1] 개인사정으로 고사하여 김도연을 간신히 캐스팅했지만 이 과정에서 MBC 측과 한때 마찰을 빚었다. 아울러,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이후 숨은 그림 찾기까지 KBS의 수목드라마 시간대는 한동안 미니시리즈 형태로 진행됐다.
![]() | |
장르 | 드라마 |
---|---|
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한국방송공사 |
방송 기간 | 1988년 8월 3일 ~ 1988년 9월 22일 |
방송 시간 | 수, 목 밤 9시 50분 |
방송 횟수 | 16부작 |
원작 | 박완서의
|
연출 | 이응진 |
조연출 | 신정관,오세강 |
각본 | 조소혜 |
출연자 | 나영희, 김도연, 나한일, 임성민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제작진편집
출연진편집
각주편집
- ↑ 박성수 (1988년 6월 10일). “"눈총" 의식 鍾幕(종막)서둘러”. 경향신문. 2016년 1월 9일에 확인함.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이 글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