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탑 (드라마)
《황금의 탑》은 1988년 3월 2일부터 1988년 7월 28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이다. 이 작품의 후속작인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부터 수목 미니시리즈로 포맷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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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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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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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한국방송공사 |
| 방송 기간 | 1988년 3월 2일 ~ 1988년 7월 28일 |
| 방송 시간 | 수, 목 밤 9시 50분 ~ 10시 40분 |
| 방송 분량 | 50분 |
| 방송 횟수 | 40부작 |
| 원작 | 이병주 <황백의 문> |
| 연출 | 문영진 |
| 각본 | 박병우 |
| 출연자 | 박근형, 김민자, 한혜숙, 김세윤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기획 의도
편집금전 만능주의적 사고에 젖은 한 기업가와 주변 인물들의 삶을 통하여 인간 고통의 근원은 무엇이고 구원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추적하여 생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드라마
등장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 상류층의 무분별한 재산싸움과 암투가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는 비판이 있었다.[1]
각주
편집- ↑ 박해현 (1988년 6월 16일). “양TV 『황금의 탑』 『세 여인』 서둘러 끝내...지리하고 공허한 전개에 시청자들 냉담”. 중앙일보. 2017년 4월 21일에 확인함.
|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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