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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極東, Far East, 중국어 정체자: 遠東, 병음: yuǎn dōng)은 때때로 러시아의 동쪽 끝 지방까지를 포함하면서 (예를 들면 러시아 극동과 서태평양 지역)과 동아시아동남아시아를 섞어서 부정확하게 사용되곤 하는 용어이다. 역사적으로 아시아의 가장 융성한 지역이자 아시아대륙의 동쪽극단인 한국, 상하이, 북경등의 지역을 일컽는 말이었으나 2차세계대전 당시 미해군 제독들의 표기편의를 위해 역사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로 분류되어왔고, 실제로 동남아시아로 분류되는 것이 맞는 일본을 극동아시아로 편입시킨바 있다. ‘극동’은 역사적으로 중국(티베트신장을 제외한)과 한국, 베트남을 포함하는 지리적, 문화적 용어로 정의되는 동아시아와 같은 뜻의 단어로 쓰였다. 경제적, 문화적인 이유로 남아시아를 포함하기도 한다.[1]

유래편집

영국에서 말하는 극동은 대영제국 시절 영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시각에서 세계를 여러 지역으로 나눌 때 극동에 해당하는 지역이 동쪽 끝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그런 표현이 2차대전 이후 미해군제독들이 표기편의등의 이유로 동남아국가인 일본을 포함한 극동지도가 미국의 민속지리국(Ethnogeographic Board)이 설치되면서 구체화되었고 이후 미국의 이 표현이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현재처럼 사용되기 시작했다.[2]

관련항목편집

각주편집

  1. The 'Far Eastern Economic Review' for example covers news from India and Sri Lanka.
  2. 김희교, 극동 동아시아 동북아시아의 함의, 역사용어 바로쓰기, 역사비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