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1970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동수(1970년 6월 5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연극인 겸 영화인이며, 사업가이고,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출생한, 그의 현재 주요 거주지는 제주도 서귀포이기도 하다. 1978년 TBC 특채 아역 배우로 입문해 첫 데뷔를 한 그는 소위 "푼수끼 넘치는 감초 조연 연기"로써 유명키도 하다.

김동수
출생1970년 6월 5일(1970-06-05)(54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직업배우, 연극연출가, 영화인, 사업
활동 기간1978년~현재
종교무종교
학력대경대 연극영화엔터테인먼트학과 2학년 중퇴(2016년 6월)
배우자문애은(2007년 재혼)
김선정(2006년 이혼)
자녀2남(2002년생 장남, 2008년생 차남)
수상1987년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아역
웹사이트김동수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에서 출생하였고, 1978년 TBC(동양방송)의 TV 어린이 드라마에서 첫 특채로 입문하면서부터, TBC 특채 아역 연기자로 첫 데뷔를 하였으며, 1980년 KBS(한국방송공사)에도 특채로 선발되어 KBS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본격 출연하였고, 1984년에는 MBC(문화방송)에도 특채되는 등 세번째 특채되었으며, 이후 1986년에는 동명의 선배 연기자 김동수[1] 배우와 함께 1986년 《몸 전체로 사랑을 2》에 함께 단역 출연하면서 아역 영화배우로도 데뷔하였다. 그의 현재 주요 거주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이기도 하다.

그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KBS TV 드라마남매》, 《왕룽일가》, 《맥랑시대》, 《슈팅》, MBC TV 드라마 《3840 유격대》, 《뜨거운 것이 좋아》, 《상도》, 《영웅시대》, 《선덕여왕》,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 《야인시대》 등이 있고, 시트콤 카메오 출연작으로 MBC 시트콤남자 셋 여자 셋》, 《여자 대 여자》, 《세 친구》, 《연인들》, ITV 시트콤 《립스틱》 등이 있다.

연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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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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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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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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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일기》(실험극장) ... 아드리안 모올 역
  • 《꽃피는 체리》(극단 사조) ... 짐 체리 역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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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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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명이인의 선배 연기자이자, 1965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한 1972년 TBC 동양방송 공채 7기 성우 출신인 그는, 후일 1981년 영화 《고래섬 소동》으로 영화배우 데뷔.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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