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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신(金柱臣, 1661년 음력 10월 4일 ~ 1721년 음력 7월 24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자는 하경(廈卿), 호는 수곡(壽谷), 세심재(洗心齋)이다. 본관은 경주(慶州).

생애편집

현종 2년(1661년) 출생하였다. 박세당의 문인으로 소론가에서 출생하였다. 숙종 12년(1686)년 소과에서 장원하여 생원이 되었다. 장원서별검과 귀후서별제를 이어 사헌부의 감찰과 호조의 정랑을 역임하고, 외직인 순안현령으로 나가 치적을 쌓았다. 슬하에 2남 3녀를 두었는데, 그 중 둘째 딸이 숙종의 계비가 되었다. 이에 돈녕부도정을 거쳐 영돈녕부사에 제수되고 경은부원군(慶恩府院君)에 봉군되었다. 더불어 상의원과 장악원의 제조와 오위의 도총관, 호위대장을 겸직하였다. 왕실의 외척이었지만 권세를 탐하지 않았고, 일찍 여읜 아버지의 묘소를 매일 찾을 정도로 효성이 깊었다고 한다. 경종 원년(1721년)에 죽었다. 시호는 효간(孝簡)이다.

가계편집

  • 고조부: 의정부좌의정(議政府左議政) 김명원(金命元)
    • 증조부: 첨지중추부사 증영의정 오성군(僉知中樞府事 贈領議政 鰲城君) 김수렴(金守廉)
      • 조부: 예조판서 경천군 증좌찬성(禮曹判書 慶川君 贈左贊成) 김남중(金南重)
        • 아버지: 생원 증영의정(生員 贈領議政) 김일진(金一振)
          • 아들: 호조참의 증좌찬성(戶曹參議 贈左贊成) 김후연(金後衍)
          • 아들: 사복시정(司僕寺正) 김구연(金九衍) <증이조참판(贈吏曹參判) 김개신(金介臣)의 양자로 출계>
          • 딸: 인원왕후
            • 손자: 형조판서(刑曹判書) 김효대(金孝大)
            • 손자: 인천부사(仁川府使) 김형대(金亨大)

미디어에서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경주김씨세보(慶州金氏世譜), 겸재집(謙齋集), 서당집(西堂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