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즈케
나라즈케(일본어: 奈良漬け)는 월과, 오이, 수박, 생강 등의 채소를 사케카스(사케를 만들 때 나오는 술지게미)에 담가 절인 쓰케모노의 하나이다.
종류 | 쓰케모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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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반찬 |
원산지 | 일본 |
지역이나 주 | 나라현 |
관련 나라별 요리 | 일본 요리 |
주 재료 | 채소, 사케카스 |
역사
편집삼국 시대에 술지게미로 담가 먹던 장아찌가 일본으로 전파되어 나라 지방에서 발전했다.[1] 이후 일제강점기 때 역수입된 울외(월과) 나라즈케가 군산 지역에 "나나스끼" 또는 "울외장아찌" 불리며 남아있기도 하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김규래 (2019년 4월 4일). “울외장아찌, 일본식 이름은 `나라스케`…울외란?”. 《매일경제》. 2020년 12월 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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