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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닐슨

영국의 연쇄살인자

데니스 닐슨(Dennis Andrew Nilsen, 1945년 11월 23일 ~ 2018년 5월 12일)는 1978년부터 1983년까지 15명을 살해한 영국 역사상 손에 꼽히는 연쇄살인범이다. 동성애자였던 닐슨은 영국의 제프리 다머라고 불릴 정도로 다머와 범행 동기, 피해자의 성별, 사체시간하는 등 비슷한 점이 많았다. 1983년 11월 4일, 올드 베일리(Old Bailey)라고 불리는 런던의 중앙형사재판소에서 여섯 건의 살인과 두건 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최소 25년을 복역해야 하는 상대적 무기형이 선고된다.[1] 1994년, 상대적 무기형으로 복역 중이던 닐슨은 다른 악명이 높은 연쇄살인범이언 브래디, 마이라 힌들리, 로버트 블랙, 피터 서트클리프, 콜린 아일랜드와 함께 영국 내무장관(Home Secretary)이 새로 제정한 양형 체제(Life imprisonment in England and Wales)로 가석방을 할 수 없는 절대적 무기형으로 상향 조정이 된다.[2] 말년에는 최고 보안시설의 HMP 풀 서튼 교도소에 수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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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앤드류 닐슨
Dennis Andrew Nilsen
출생 1945년 11월 23일(1945-11-23)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사망 2018년 5월 12일 (72세)
영국, 이스트라이딩오브요크셔주, HMP 풀 서튼 교도소(HM Prison Full Sutton)en
국적 영국
별명 머즈웰 힐 살인범(The Muswell Hill Murderer)
친절한 살인자(The Kindly Killer)
직업 공무원
신장 188cm
혐의 살인·살인 미수
죄값 종신형
유죄선고 1983년 11월 4일
사망자 수 12–15
범행기간 1978년 12월 30일-1983년 1월 26일
체포일자 1983년 2월 9일

닐슨은 크랜리 가든(Cranley Gardens)과 머즈웰 힐(Muswell_Hill)en의 두 거주지에서 살인을 저질렀다. 피해자들을 집으로 유인하여 교살의 방식으로, 가끔은 익사를 동반하여, 살해했다. 살해 후, 수개월 동안 사체를 보관하며 씻기거나 옷을 입히는 등의 의식을 했다. 시체 처리는 해부하여 모닥불에 소각하거나, 모닥불을 피울 수 없었던 머즈웰 힐의 거주지에서는 시체 일부분을 물에 끓이거나 잘게 잘라 변기에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닐슨은 체포가 되었던 런던 북부의 지역인 머즈웰 힐의 이름을 따서 머즈웰 힐 살인범(The Muswell Hill Murderer)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 5월 12일, 옥사(獄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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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1945년 11월 23일, 스코틀랜드 북동부의 북해기슭에 있는 프레이저버러(en)라는 작은 마을에서 노르웨이인 아버지 올라브 닐슨(Olav Magnus Moksheim, 후에 Nilsen으로 개명)과 스코틀랜드인 어머니 엘리자베스 와이트(Elizabeth Duthie Whyte)사이에서 2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올라브 닐슨은 베저위붕 작전으로 노르웨이를 침공한 나치 독일의 점령을 피해 스코틀랜드로 피난을 온 노르웨이 저항 운동의 일원이었던 군인이었다.

각주편집

  1. Nicholson, David (1983년 11월 5일). “Nilsen given 25-year sentence”. 《The Times》 (61682) (London). 1면. 
  2. Heather, Mills (1994년 12월 17일). “The killers who will never go free”. 《The Independent》 (London). 

외부 링크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