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가방위군
국가방위군(독일어: Reichswehr 라이히스베어[*])은 1919년부터 1935년까지 존재한 바이마르 공화국의 군대이다. 독일 국방군의 전신이다.
국가방위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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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chsweh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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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19년 ~ 1935년 | ||
국가 | 바이마르 공화국(1919년 ~ 1933년) 나치 독일(1933년 ~ 1935년) | ||
종류 | 라이히스헤어(육군), 라이히스마리네(해군) | ||
역할 | 바이마르 공화국 국가방위군 | ||
규모 | 115,000명 (1921년) | ||
본부 | 초센(Zossen) | ||
색 | 슈바르츠-로트-골드 | ||
참전 | 독일 11월 혁명 카프 폭동 루르 봉기 뮌헨 폭동 함부르크 봉기 | ||
지휘관 | |||
지휘관 |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파울 폰 힌덴부르크 | ||
주요 지휘관 | 한스 폰 젝트, 아돌프 히틀러 | ||
표장 | |||
인식표 | 철십자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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