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음식)
마사(스페인어: masa)는 닉스타말화 과정을 거친 옥수수 알갱이인 닉스타말을 껍질을 제거하고 간 것이다. 그대로 반죽해 마사반죽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말려서 가루마사로 쓰기도 한다.
이름
편집스페인어 "마사(masa)"는 "반죽"이라는 뜻이다. 멕시코, 과테말라 등 메소아메리카 음식에서 옥수수 "마사"는 닉스타말을 곱게 갈거나 시판용 가루 마사를 물과 약간의 소금을 넣고 반죽한 것을 뜻한다. "마사 아리나(masa harina)" 또는 "마사 데 아리나(masa de harina)"라 부르기도 하는데, 스페인어 "아리나(harina)"는 "가루"를 뜻한다.
쓰임새
편집사진 갤러리
편집-
마사반죽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박은선 (2018년 6월 16일). “[진짜 외국 음식 먹어봤니?] 소고기ㆍ돼지고기ㆍ위ㆍ혀ㆍ껍데기… 타코의 무한 변신”. 《한국일보》. 2018년 8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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