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馬英, ? ~ 121년)은 후한 중기의 관료로, 문사(文思)이며 태산군 갑현(蓋縣) 사람이다.

행적 편집

원초 2년(115년), 태복에서 태위로 승진하였으나 6년 후 죽었다.

출전 편집

전임
한릉
후한태복
? ~ 115년 음력 7월 신사일
후임
양진
전임
사마포
후한태위
115년 음력 7월 신사일 ~ 121년 음력 7월 임인일
후임
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