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밀레니얼 세대(영어: Millennial Generation), 밀레니얼스(영어: Millennials) 또는 Y 세대(영어: Generation Y)는 X 세대의 뒤를 잇는 인구집단이다. 윌리엄 스트라우스와 닐 하우가 쓴 책에서는 1982년생부터 2004년생까지로 정의한다. 다만, 미국에선 이와 달리 1981년생부터 1996년생까지를 주로 일컫는다.[1][2][3] 대부분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라 에코붐 세대(echo boomers)라고도 한다.

특징편집

유소년기부터 정보통신기술(IT)의 과도기를 겪은 세대로서 활용력이 다른 세대에 비해 탁월하며 대학 진학률도 높다. 훗날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기에 발생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등의 영향으로 취업난, 일자리 질 저하 등을 겪어 평균 소득은 낮으며 대학 학자금 부담도 크고, 금융사 투자를 꺼리며 결혼을 미루게 되고 내 집 마련도 적극적이지 않다(부동산은 매매보다 임대에 관심이 많다). 전통적 마케팅 광고보다는 개인적 정보(블로그 등)를 더 신뢰하며, 제품 브랜드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보다 관심이 적다. 이세대의 큰 특징은 아날로그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과도기 세대이며 긍정적 의견으로는 앞 뒤 세대의 특성을 공유하고 폭넓고 다원적인 세대이지만 부정적 의견은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는 세대이다.

용어편집

미국의 작가 윌리엄 스트라우스닐 하우는 "미국의 미래 1584-2069 : 밀레니얼 세대"에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썼고,[4] "위대한 다음 세대 : 밀레니엄 세대의 부상"이라는 책을 발표했다.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1991년 출간)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Dimock, Michael (2019년 1월 17일). “Defining generations: Where Millennials end and Generation Z begins”. 퓨리서치센터. 2019년 3월 13일에 확인함. 
  2. “Black Male Millennial: Unemployment and Mental Health” (PDF). 미국심리학회. 2018년 8월. 2019년 3월 13일에 확인함. 
  3. “Americas retail report: Redefining loyalty for retail” (PDF). 《www.ey.com》. 언스트 엔 영. 2015년 6월. 2015년 7월 2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0월 24일에 확인함. 
  4. 《Generations: 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 1584 to 2069》. Harper Perennial. 1991.  p.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