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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부속도서

백령도(白翎島)는 대한민국 북서쪽, 옹진반도 서쪽에 있는 대한민국 관할의 이다.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속하며, 대한민국에서 15번째로 넓은 섬으로, 면적은 51 km², 인구는 2017년 12월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5,721 명, 3,235 가구이다.[1]

백령도
Baekryong landsat zoom.jpg
지도

지리
Baekryong location 2-ko.svg
위치 서해
좌표 북위 37° 58′ 12″ 동경 124° 43′ 10″ / 북위 37.9699252° 동경 124.7195135°  / 37.9699252; 124.7195135 (백령도 (백령면사무소))

면적 51.086 km²

최고점 업죽산 184 m
행정 구역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광역시 인천광역시
군·면 옹진군 백령면

인구 통계
인구 5,721 명 (2017.12.31. 기준)

두무진 선대암

목차

지리편집

대체로 대지상(臺地狀)의 산지를 이루며, 해식애(海蝕崖)가 장관을 이룬다. 주민은 농업,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고, 중요 어업은 조기잡이이다. 예부터 중국 산둥 반도와의 교통 중개지였고, 현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군사상 요충지이다.

이 섬은 본래 황해도에 속해 있었고, 주민들 다수가 이 섬 토박이이거나 황해도 육지 출신 실향민과 그 후손들이기 때문에 황해도의 향토문화(방언·음식 등)가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백령도에는 군인이 많이 들어오는 특성상 유일한 패스트 푸드 매장인 롯데리아 1개의 점포만 들어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옹진군 관내에서 유일하게 패스트 푸드 매장이 직접 설치된 대표적인 경우가 있다. 다른 옹진군 지역에 없는 패스트푸드 매장 치고는 대한민국 최서단에 자리잡은 유일한 패스트 푸드 매장이 들어서게 되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역사편집

고구려 때는 곡도(鵠島)라고 불렸고, 고려 현종 9년부터 백령도라 불렸다. 1018년(고려)에 백령진(白翎鎭)이 되었다. 1428년(조선)에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다.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한 후, 같은 해 9월 2일한반도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북쪽으로는 소련군이, 남쪽으로는 미군이 점령했다. 백령도는 대청도·소청도와 함께 38선 이남의 인근 옹진군에 편입되었고, 황해도 옹진군은 경기도 옹진군으로 재편되었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3개월 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점령하였다.[2]

1953년 7월 27일에 정전협정에 따라 백령도와 대청도 · 소청도연평도서해5도는 대한민국에 남게 되었다. 1995년 3월 1일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3]

교통편집

  • 용기포선착장에서 인천항으로 가는 배편이 하루 3회 운항한다. 뱃길로 228 km이다. 편도 요금은 성인 기준 평일 66500원(주말 73000원)이며 인천 시민은 평일과 주말 모두 27500원이다.

천연기념물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주민등록 인구통계 행정안전부, 2018년 3월 13일 확인.
  2. 6.25 전쟁시 인민군의 협력으로 예배 드린 중화동교회 크리스천투데이 2010.1.30.
  3. 옹진군 백령면의 역사, 2012년 6월 1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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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