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국

북어국(표준어: 북엇국)은 북어(말린 명태)를 주재료로 하는 이다. 쇠고기를 썰어 넣어 장국으로 끓이기도 한다.[1] 육수(肉水)[A] 에 북어를 찢은 북어채, 다진 마늘, 편썰기한 를 넣고, 대파를 어슷하게 썰어넣어 끓여낸다. 일반적으로 달걀을 넣고 휘저어서 곁들이며, 육수 없이 끓일 때에는 북어채를 볶아서 끓이기도 한다.

북어국
Bugeo-guk.jpg
두부를 곁들여 끓여낸 북어국
종류
주 재료북어(말린 명태)
보통 사용되는 재료무, 마늘
변형콩나물북어국(콩나물 추가)

해장국의 하나로, 숙취를 푸는데 좋다.[2] 북어 대신 황태[B]를 넣고 끓인 경우 '황태북엇국' 또는 '황태해장국'이라고 한다. 기호에 따라 콩나물을 넣거나, 두부를 썰어넣고 끓이기도 한다.

각주편집

내용
  1. 북어대가리를 마늘, 무와 함께 넣고 끓여 만든다.
  2.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누르스름하게 마른 북어[3]
출처
  1. 이효지 (n.d.). “북엇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18년 1월 27일에 확인함. 
  2. u.a. (2015년 12월 30일). “술자리 많은 연말 불청객 '숙취'…어떻게 대처?”. 《YTN 사이언스》. 2018년 1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월 27일에 확인함. 
  3. u.a. (n.d.). “황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18년 1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