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본에 관심이 많답니다.. :) 일본어는 ..뭐.. 수준급(?)..이라고 해야데나..;; ㅎㅎ; 커서 일본에 가서 살고싶고, 일도 하고싶네요..:) 시험이 끝나면 시간 나는되로 일본 문서 편집을 도와주겠습니다... :) P.S) 웹하드 사이트보면 애니메이션 파일에 -유민- 이라고 있던거 많던데, 혹시 님이신지요?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토론·기여)2010년 5월 2일 (일) 00:13 (KST)답변
반갑습니다, 유민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신의 편집에 관한 편집 요약을 적으면 그 편집이 문서 훼손 행위 등이 아님과 편집의 목적을 알릴 수 있어 다른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편집 요약은 자신의 편집의 목적 등을 간결히 적을 수 있게 마련된 공간이며, 거기에 적은 내용은 최근 바뀜, 문서 역사, 주시문서 목록 등에 노출됩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으음, 우선 지금 제가 하는 작업과 앞으로의 작업 방향은 토론:일본의 계획 부분을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수시로 일본 문서는 보강을 하고 있을테니 일본 문서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제주도에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시기 바랍니다 :-)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16일 (일) 13:49 (KST)답변
한국 근현대사 관련 문서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위키프로젝트 한국 근현대사 회원님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대사 관련 인물의 사진이 저작권법상의 애매함으로 인하여 인물 사진의 업로드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에 저는 저작권법상의 보호기간을 도과한 사진의 업로드를 허용함으로써, 일제 치하의 독립운동가, 해방 공간 및 정부 수립, 한국전쟁 등의 정치적 인물, 역사전 사건에 관한 사진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실을 수 있도록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23주#1976년 이전 사진의 업로드 허용에 관련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이 제안이 통과된다면, 특히 현재 자료의 기근을 겪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 인물의 사진과 사건이 허용될 수 있기에 관계 프로젝트 일원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되어 이에 알려드립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22:36 (KST)답변
방금 가리야 번의 역사, 사적 및 역대 번주들에 대한 기사를 겨우 완성했습니다. 특히 번의 역사에 대해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일본어판에 있는 내용을 참조해서 완성했습니다. 역대 번주 일람까지 포함해서 장장 2시간이나 걸렸네요. 이거 번역하고 수정하는 데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이거 너무 무리해서 한꺼번에 했나 봐요.
의욕만 앞섰던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출처를 줄여달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아예 책의 출처 자체를 통째로 바꿔달라고 하네요. 우선은 철회했다가, 저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보강을 한 다음 다시 신청할 생각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의견 때문에 저도 갈피를 못 잡겠어요, 지금 평가에선. --유민 (話す·奇与) 2010년 9월 2일 (목) 16:26 (KST)답변
이걸 여기다가 남기셔서 이제야 확인했군요. 알찬 글 토론에 관련된 얘기가 계시다면 본 토론장에 오셔서 얘기해주시는게 편의상 빠르답니다. 사람들 보기에도 빠르고 선정위원인 제가 난처하게 "내려도 될까요?"란 말을 안해도 되니까 말이죠;; 어쨌든 시간나시면 다시 다듬어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 윤성현論 · 기여 · F.A.2010년 9월 3일 (금) 14:46 (KST)답변
그 동안 특정사용자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온통 이시다 미쓰나리 칭찬일색으로 그 동안 도쿠가와이에야스 문서는 철저하게 훼손되고 있었습니다.더군다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것을 칭찬하기까지 하는 독자연구와 심각한 문서훼손이 도쿠가와이에야스 문서에 자행되어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가 올바르게 정리되었군요. (누가 봐도 명백한 독자연구와 근거없는 논리인 도요토미 히데요시 같다고 하면 싱글벙글하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다고 하면 싸움난다.라는 말에서 뿜었습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전쟁범죄자가 왜 다른 사람을 설명하는 문서에까지 와서 칭찬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일본의 군국주의를 최초로 심은 장본인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입니다.) 특히 사용자a****i32가 자행한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의 훼손 정도는 매우 심각하여 해당사용자를 영구차단해야 마땅할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문서를 바로잡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20:05 (KST)답변
도요토미 히데요시 같다고 하면 싱글벙글하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다고 하면 싸움난다.같은 헛소리 하나 없애주신 것만으로도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를 훌륭하게 바로잡아주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근거 없는 칭찬과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까는 것을 막는 이유는 민족의 정체성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바로잡지 않아 버리면 결국 나중에는 임진왜란마저 정당화되고 맙니다.(벌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야욕에 의해 일으킨 전쟁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엉터리 논리가 제기되기 시작하니 이미 미화되고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옹호하는 것은 오직 군국주의자들의 망상일 뿐입니다. 막말로 오다 노부나가부터 시작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제외한 일본 전국시대의 모든 다이묘들이 저지른 범죄를 싹다 합친다 해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킨 그 하나에 비하면 죄라고 보기조차 힘든 행동들일 뿐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엄청나게 노략질을 해댔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저지른 이 큰 범죄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했으며 조선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피해보상을 했습니다. 정확한 글로 인신공격과 역사왜곡을 막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사왜곡을 막은 것 하나만으로도 님은 충분히 반스타를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61.82.160.44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5:53 (KST)답변
개인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시다 미쓰나리 등 당시 일본인들에게 개인적 감정은 없지만 임진왜란에 대해서는 이를 갈며 증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궁궐로 쓸 건물이 없어서 월산대군의 개인저택을 궁궐로 대체할 정도로 조선땅 자체가 심각하게 황폐화된게 임진왜란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에서라도 임진왜란은 절대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입장이며 임진왜란이 실제로 나쁜 짓 맞습니다. 그 전쟁에서 우리 민족을 살려보려고 싸우다 전사한 송상현, 김천회, 김시민 등의 숭고한 희생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미화함으로 인하여 비웃음을 사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막말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미화하면 미화할 수록 송상현을 비웃는 것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미화를 막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미화되면 임진왜란도 미화되고 심지어 일제강점기마저 미화되고 맙니다.
일본에서 김시민 장군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추종자들에 의해 엄청나게 까이고 있습니다. 카부키 문화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임진왜란에는 전혀 개입이 안되었으며 오히려 임진왜란이 끝나고 세키가하라 전투(1600년)이 끝나자마자 발빠르게 움직여 조선과의 외교 회복에 전념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왜 욕을 먹어야 합니까? 욕을 먹어야 할 사람은 오히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되어야만 합니다.
위 인용문처럼 하면 일단 문장을 읽을 때에는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으며, 명칭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화면 오른쪽에 생기는 틀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정보량 또한 괄호 안에 몇 가지 정보만 넣는 것보다 많게 일본어 한자, 가나, 외래어 표기법 표기, 통용 표기, 한국어 한자 독음, 로마자 표기 등 매우 상세하게 기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06:09 (KST)답변
유민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 2010년 10월 7일 (목) 11:45 (KST) 부터 2010년 10월 21일 (목) 11:45 (KST)까지 Ha98574의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찬성 또는 반대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후보를 직접 검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7일 (일) 19:06 (KST)답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정보를 그냥 삭제하면 어떻합니까. 정보 추가 또는 반박글, 비판글 등의 방법으로 편집해주세요. 위키 많으써보신 분 같은데, 자기 취향에 안맞는다고 그냥 삭제하면 위키가 유지가 안됩니다. Topsc (토론)
삭제했다뇨. 전 오히려 "늘린" 느낌인데요. 그리고 동아일보에 들어간 "한국 대표 일간지"라는 말은 POV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문서의 정확도를 따진 겁니다. 서울특별시 문서 같은 경우는 알찬 글 후보로도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저런 문장들 때문에 떨어진거에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10월 26일 (화) 23:48 (KST)답변
그래야지 다음 사람, 관심있는 사람도 편집할 것 아닙니까.. 계속 문서가 정체되길 바라는 겁니까. 저런식으로 해놔야지 다른사람들도 자기의 지식을 달아놓지요Topsc (토론)
그러니까 최소한의 소개를 한 것 아닙니까.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같은 신문사가 한국인에게나 유명하지 외국인에게도 유명합니까.Topsc (토론)
Topsc님께서는 좀 더 객관적인 눈에서 편집해주세요. 동아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가 대한민국 내의 3대 신문이라는 것은 주관적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 조중동이 아니라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한겨레로 예를 들면 자신들의 신문이 1등이라고도 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S7ㅡ【Ta.】【Con.】2010년 10월 27일 (수) 00:13 (KST)답변
대표신문사, 같은 것은 주관적이 아닙니다. 월드컵을 세계인의 축제라고 표현한것에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하는 느낌이네요. 그냥 상식입니다.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그리고 제 의견은 자신의 취향에 맞지않는다고 무조건 출처 요구 하면서 다른 이용자를 피곤하게 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내용이 올라오는 것을 막으려는 행동을 비판하는 겁니다.Topsc (토론)
외국인이 꼭 네이티브 외국인만을 말하는건 아니죠. 재미교포도 있고, 조선족도 있고, 입양아 출신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계속 한국어 학습하는
외국인이 늘어날 겁니다. 지금 현재 상황만을 단시안적으로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Topsc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00:23 (KST)답변
대표신문사가 그냥 상식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유민님께서는 무조건 출처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진보적이나 보수적인 관점이 아닌 중립적 시각에서 편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용자분들께서도 그래야 하구요. --S7ㅡ【Ta.】【Con.】2010년 10월 27일 (수) 00:24 (KST)답변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아서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게 아닙니다.
대표 신문사라고 써놓은 게 과연 "상식"일까요? 그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상식으로 규정되지 않습니다. 단지 "보편화된 사고 또는 인식"입니다. 증명된 진실만이 지식화되어 상식으로 남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말을 돌리시는 것 같은데,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적이 아니라도 조선족 등 한국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도 한국어 사용자로 봅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10월 27일 (수) 00:26 (KST)답변
대표신문 문구 같은건 뭐 그렇다 치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용을 그냥 삭제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진보성향 매체를 편집에 끼워넣은 행동은 분명 비판받아야 합니다. 다시 그런 편집을 한다면 분명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Topsc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00:41 (KST)답변
여태까지 대표신문이라는 문구를 지웠다고 "개인 취향"을 문제시하셨는데, 아니었나보군요. 그러니까 Topsc님의 요지는 제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만 달랑 쓰여있는 것에 '진보'(?) 언론사들의 링크까지 다 넣어서 그게 "자기 취향"에 맞는 진보성향 매체를 편집한 것처럼 보여서 유감스러웠다는 것이군요. 편향성이 있었다면 사과드려야 하겠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소위 '보수'로 분류되는 두 언론사의 링크만 있었던 것도 "자기 취향에 맞는 보수 성향 매체를 넣었다"는 비판을 받기에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 점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보수성향매체만 있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용을 삭제하지 말고, 진보성향매체도 추가하는 방식으로 문서 편집이 이뤄져야 합니다. +를 지향해야지 -를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보수성향매체만 소개에 있던 것도 내용이 확장되는 맥락에서 누군가의 정보추가를 기다리는 방향으로 이해해야합니다. 한겨레에 관심있고 잘아는 사용자가 한겨레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는거죠.Topsc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22:43 (KST)답변
문서의 내용이 차곡차곡 쌓여갈 수록 느끼는 뿌듯함과 열심히 내용을 채웠는데 그게 잘려나가는 것에 대한 섭섭함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문서의 내용이 "늘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잘못된 내용이라면 님이 말씀하신 대로 출처나 보충 자료를 통해 '보수'되거나, 아니면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는 위의 두 가지를 관철하고 싶었을 뿐인데, 별다른 얘기 없이 문서의 내용을 지운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자기 취향에 따라 편집한다"고 저를 매도하신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10월 27일 (수) 12:29 (KST)답변
처음엔 서로 의사전달이 잘못되어 분쟁이 일어났지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분쟁을 잘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베테랑 편집자가 괜히 베테랑이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의 모범이 될만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이 반스타를 드리겠습니다.--Kimhs5400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13: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