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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직전의 토론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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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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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1
편집토론문서 훼손자 때문에 다른 토론 문서 만들려고 하는중이었습니다.--Kth681386 (토론) 2018년 12월 14일 (금) 18:28 (KST)
- 토론 문서가 훼손되었다 할 지라도 그 문서를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그 문서를 보존하고, 해당 사용자에 대해서는 차단 신청을 논의하시는 게 낫겠죠. max (토론) 2018년 12월 14일 (금) 18:34 (KST)
- 참고로 과거 토론은 토론 제목 옆에 보존문서라는 단어만 붙이면 자동으로 보존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사용자토론:Kth681386/보존문서1 이런 식으로 만들면 토론 관련 보존문서가 생성되는 거죠. max (토론) 2018년 12월 14일 (금) 18:36 (KST)
IRTC100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IRIC님 사칭하여 대량 문서훼손, 저뿐만아니라 다른 사용자에게 인신공격과 비방때문에 문서 훼손이 될까봐 토론 문서를 감추었습니다--Kth681386 (토론) 2018년 12월 14일 (금) 20:54 (KST)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문서의 개요를 보충했다가 다 되돌려졌는데, 속이 좀 상합니다. 어떤 문장을 백:중립성, 백:독자연구, 백:비주류 위반으로 생각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짐작되는 게 몇 개 있기는 한데 그래도 되돌리신 분에게 확답을 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ParanOcean (토론) 2018년 12월 17일 (월) 14:49 (KST)
- @Paranocean: 일단 백:중립성, 백:독자연구, 백:비주류라고 쓰여진 것은 제가 아니라 사:KingTurgon 님이 쓰신 것입니다. 궁금하시다면 대한민국 판의 역사 보기를 클릭하셔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는 KingTurgon 님과 사용자 님의 문서 전체를 같이 편집했으니 답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개요의 전체적인 문제점을 살펴볼게요. 나라나 도시 문서에서의 개요란 역사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 좋은 글로 선정된 뉴욕을 보시면 역사뿐만 아니라 그 도시의 인구수, 주요 시설, 도시의 특징 등이 여러 가지가 나타나 있습니다. 님께서 편집하신 판 중, 훼손된 판을 제외하면 대한민국의 개요 부분 역시 이러한 개요의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요는 문서 전체를 함축해야 합니다. 님이 편집하신 글들은 경제와 정치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경제나 대한민국의 정치 같은 하위 항목에 서술하셔도 될 사항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나머지는 서술하신 문장 각각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설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일단은 개요에 대한 문제점만 남깁니다. max (토론) 2018년 12월 17일 (월) 18:16 (KST)
안녕하세요
편집방금 핑드린 두건의 토론 참여 부탁드려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19일 (수) 01:31 (KST)
안녕하세요
편집궁금한게 있습니다. 카롤링거와 메로빙거가의 라틴어표기는 통용표기인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09:27 (KST)
- 저는 모릅니다. 갑자기 왜 물어보시는 거죠? max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09:31 (KST)
- 거기에 관련된 문서들도 통용표기 유무가 불분명하기때문에 물어본거라서요. 스코틀랜드왕의 스코틀랜드 게일어 표기도 그렇고요. 이부분도 토론이 필요하지않을까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11:07 (KST)
- 통용표기의 유무에 대해서는 이전에 토론하신 분들과 이야기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전 중간에 참여한 인원이라.... max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11:08 (KST)
- 일단 통용 표기는 총의가 필요한 부분이니 귀하의 토론문서보다는 타 토론문서에서 타사용자의 의견을 종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11:15 (KST)
- 통용표기의 유무에 대해서는 이전에 토론하신 분들과 이야기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전 중간에 참여한 인원이라.... max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11:08 (KST)
- 거기에 관련된 문서들도 통용표기 유무가 불분명하기때문에 물어본거라서요. 스코틀랜드왕의 스코틀랜드 게일어 표기도 그렇고요. 이부분도 토론이 필요하지않을까요? Yoyoma88 (토론) 2018년 12월 21일 (금) 11:07 (KST)
인천공항철도, 서울 지하철 9호선 관련
편집9호선과 공항철도 간 직결 운행 같은 경우는 현재 논의 중이라서 직결 열차를 도입하는 구체적인 시기는 총 사업비 분담 협의가 끝나야 나올 것 같습니다. 나중에 올릴게요--Kth681386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14:24 (KST)
인천작전님 누군가가 문서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제니트 고다라니(토론 • 기여)
다량의 문서 훼손중입니다--Kth696586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29 (KST)
@Kth696586: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다른 사용자와 열띤 토론 중이라 당분간 도움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 다른 관리자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max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38 (KST)
다른 관리자의 처리로 해결되었습니다--Kth696586 (토론) 2018년 12월 25일 (화) 19:38 (KST)
안녕하세요
편집혹시 콩고 관련 문서중에 콩고 왕국과 관련된 왕들 문서(콩고의 군주 목록)들에 관심 있으신가요? 비로그인자가 콩고 왕국의 왕 문서들을 만들었는데 이건 뭐 프랑스어도 아니고 포르투갈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기준없이 막만든 것 같아서요.. 이것들을 삭제시켜야하는지 방치해야하는지 고민이던 중에 자문을 구하려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11일 (금) 10:30 (KST)
- 유지해야한다면 각각의 문서들을 링갈라어로 적용시켜 제목을 바꾸고싶은데 링갈라어가 바스크어보다도 더 어렵기에.. 참 답이 없네요..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11일 (금) 10:30 (KST)
문서이동신청이 어떠한가요? 일단 다시 문서이동 신청하였습니다. 저리되면 이전의 편집기록 다 사라지는데요? 그리고 편집기록 사라지게 하는 것은 규정에 어긋납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22:27 (KST)
- 알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22:30 (KST)
오스트리아 여대공 마리아 클레멘티나 문서 문의
편집혹시 이 문서도 합의에 의한 문서이동인가요?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28일 (월) 22:56 (KST)
- 문서 명을 이동시키신 분에게 물어보셔야죠. 저에게 물어보시면 대답을 해드릴 수 없지 않나요? max (토론) 2019년 1월 28일 (월) 22:59 (KST)
- 타 토론에서 안 도트리슈를 말씀하시기에 물어본 것입니다. 저는 선례를 대답한 경우라 인천직전님이 답변해주실거라 여겨서요.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28일 (월) 23:03 (KST)
질문있습니다
편집카스티야왕중에 알폰소 9세는 왜 없고, 레온왕중에 알폰소 8세가 없는 이유 혹시 아시나요? Yoyoma88 (토론) 2019년 1월 31일 (목) 16:13 (KST)
사용자 토론
편집본래라면 이런 글은 여러 방면에서 다소 성가셔서 잘 안 쓰는데 좀 언급해야 할 부분이 있는 관계로 의견을 남깁니다. 해당 사용자가 언급하였듯이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는 자신의 사용자 토론 문서 내 내용의 삭제를 금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되돌리는 것은 권유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가 생긴 이래로 여러 많은 사용자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고 있고, 그 중에서는 논의를 즉각적으로 삭제하는 사용자들도 있어 왔습니다. 다만, 여지껏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자 토론 내 논의를 삭제한 것을 그 사용자가 해당 논의를 읽었고 이해를 한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하였고, 그러하였기에 앞서 언급한 지침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사례가 기존의 사례들과 다소 다르다고 할 지라도,─그것이 정녕 다른가 하는 부분은 별개입니다.─ 그 의도가 좋든 나쁘든 간에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라면 그 의도가 명백히 악의적이지 않는 한, 모든 행위를 선의로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도 되는 사안에 대해 되돌리기 분쟁을 만드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하며, 이는 되려 사용자 간의 감정의 골을 넓히는 것이자, 결국에는 유능한 사용자(혹은 복수형)을 편집에서 배제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개인적으로는 개의치 않으나 이는 위키백과에 있어서 손실이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매우 어려운 일이긴 하나, 다른 사용자들과 논의를 함에 있어서는 평정심과 객관성을 얼마만큼 유지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이것이 이 글을 쓰게 된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추신, 과거 번역에 있어서 중역을 한 경우를 얼핏 보았는데, 번역에서는 중역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알샴’이 ‘레반트’로, ‘해방단’이 ‘자유인민위원회’로 되는 건 좀 많이 어색합니다. --Garam 논의 2019년 2월 11일 (월) 21:22 (KST)
쓰는 김에 하나 더.# --Garam 논의 2019년 2월 11일 (월) 21:24 (KST)
- 감사합니다. 항상 감정적인 것을 참지 못해 여러 사용자들과 분쟁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면이 있었다면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겠지요. 추신과 관련된 내용들도 문서 편집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바쁘실텐데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21:33 (KST)
- 참고로 앞선 링크는 이것에 대한 것입니다. --Garam 논의 2019년 2월 16일 (토) 04:39 (KST)
사관 편집중에...
편집의사 진행 발언도 삭제가 되었더군요 난잡한 것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알고 계시라고 남깁니다.--분당선M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5:39 (KST)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5:44 (KST)
독일
편집님이 되돌리신부분은 샐러맨더님의 편집에 동의한다는건가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6:00 (KST)
- 아니오... 착각하고 있었네요...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6:04 (KST)
토론 중 오타수정
편집오타수정이 기분이 나쁘신건가요? 그럼 불특정 사용자가 오타, 비속어 등의 언행을 사용해도 반드시 건들면 안되는건가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9:05 (KST)
- 제 의견을 수정하실 때를 보면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는 걸 바꿔서 그게 좀 많이 언짢았습니다. 불특정 사용자는 상관없고요.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9:37 (KST)
- 아 그럼 님의 토론 내용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절대 건들지말라군요. 알겠습니다. 님이 언짢으신부분이 있다면 상대방생각도 하셔야겠지요? 설마 상대방이 언짢은건 신경 안쓰시고 본인이 언짢으면 그만이다 이건 아니시겠죠?^^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9:52 (KST)
- 저기요. 제 말을 상당히 곡해하신 것 같은데요. 제가 말한 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는 걸 의미한 겁니다.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고치지 말라고 말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요.....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9:54 (KST)
- 귀하가 이상하게 안생각하는 것을 상대방이 이상한 부분이라 언급하는게 이상하다 이거군요. 맞나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8:14 (KST)
- 왜 이상하다는 말 자체를 꺼낸 적이 없는데 이상하다는 말을 계속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8:25 (KST)
- 귀하는 굳이 안해야될 오타수정라 하시고 이것이 이상하지않다고 하시는데 그럼 뭐가 이상한거죠? 이해가 안되는군요. 왜 굳이 안해야될 수정이라고 여기시는지요? 상대방이 수정한건 다 이유가 있어서 수정한거라고 생각은 안해보셨지요? 혹시 그런건 아니실거라 믿어 심치않지만 설마 해당 오타성 편집으로 인해 내기분이 언짢으니 편집한 상대방의 이유는 들을 필요가 없다는건 아니시겠죠?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9:18 (KST)
- 왜 이상하다는 말 자체를 꺼낸 적이 없는데 이상하다는 말을 계속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8:25 (KST)
- 귀하가 이상하게 안생각하는 것을 상대방이 이상한 부분이라 언급하는게 이상하다 이거군요. 맞나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8:14 (KST)
- 저기요. 제 말을 상당히 곡해하신 것 같은데요. 제가 말한 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는 걸 의미한 겁니다.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고치지 말라고 말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요.....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9:54 (KST)
- 아 그럼 님의 토론 내용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절대 건들지말라군요. 알겠습니다. 님이 언짢으신부분이 있다면 상대방생각도 하셔야겠지요? 설마 상대방이 언짢은건 신경 안쓰시고 본인이 언짢으면 그만이다 이건 아니시겠죠?^^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9:52 (KST)
이유없는 되돌림은 문서훼손입니다. 편집 이유를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이번 일을 나중에 넣겠다고 하니 제가 따로 또 편집하지 않겠습니다. 지적하신대로 목차 카르길 전쟁에 잘못 넣은 걸 제가 나중에 인지하고 카르길 전쟁을 카슈미르 지역으로 바꿔서, 카슈미르지역 1. 카르길 전쟁 2. 최근 전쟁으로 보이도록 했습니다. 지금 전투기 뜨고 박격포 날리고 있는 걸 대규모 전쟁이 아니라서, 전쟁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지금도 대규모 전쟁이 아닐뿐이지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 소규모 전쟁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이해 해주신대로 인도 - 파키스탄 전쟁 내용에 추가하여 사람들이 과거와 현재 전체 맥락을 보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맥락부분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몰라서 가다듬어 주길 바랬는데 계속 싹 날리시길래 논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번 사태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니 나중에 정리하셔서 추가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11.204.238.48-
악감정 저격 금지
편집미운털이 박혀서 저격까지 하는거 같은데, 좋게 받아들이면 이 사람이 제대로 편집 하는지 안 하는지 감시하는거여서 좋은 부분이긴 한데, 편집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납득이 안 되는 편집을 당했을 때는 악의적 저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습니다. / 먼저 님과 연을 맺게 된 인도-파키스탄 전쟁에 대해 언급 하자면, 그 부분은 제가 편집을 잘못 한게 맞고 개입을 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님 편집 성향을 보면 개입은 좋은데, 막 지워서 위키백과에서 독재 자뻑 행위를 하는거처럼 느껴집니다. 충분히 목차를 수정하거나 해서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말이죠. / 6.25전쟁 문서 저격했던데, 친절하게 첨부하신 링크는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 링크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지 의문입니다. 제가 그렇게 내용을 편집 한 이유는 그 링크에 나와 있습니다. 내용을 발췌하면 "위키백과는 확인 가능한 정보를 토대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최신 화제를 "백과사전식 문서"로 저장하는 곳입니다." 거기 6.25전쟁 문서 내용을 보면 '연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딱히 편집을 안 했습니다. 그 문서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2019년도 사는 사람 입장에서, 2018년이 지나갔고 2018년 역사를 *확실히* 기록하는 마음으로 "역사적 기록"을 한 것입니다. 딱히 문서를 되돌리지는 않겠습니다. 님의 말이 맞아서가 아니고 쓸데없이 논쟁하기 싫고 앞으로 위키백과에 쓰여질 역사들이 간접적으로 제가 기록한 내용을 알려줄테니깐요. / 별로 자주 보고 싶지 않은데 그 쪽이 저를 사랑해주시는거 같아서 자주 볼 거 같네요. 저는 딱히 님 기여도 목록까지 가서 뭐 잘못 한거 없나 확인하며 편집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좋은 저격은 두 팔 벌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납득이 안 될 때는 반박 이유를 명시하러 여기 자주 놀러 올 꺼 같네요.211.204.238.48 (토론) 2019년 3월 11일 (월) 07:13 (KST)
- 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생각하고, 편집 성향을 함부로 판단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입니다. 자뻑이 아니라, 상대방의 문서 행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시 그것을 되돌리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으니 더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님이 쓰신 글을 보면 자신의 문서 편집에는 잘못이 없고, 문서를 무조건 되돌리기 하는 제가 잘못되었다고 보십니다. 이건 서로를 생각한 행위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max (토론) 2019년 3월 11일 (월) 07:49 (KST)
- 음........ 아직도 악감정이 남아 있는 거 같은데, 위에 잘못 한게 맞다고 적었습니다만(처음 잘못된 편집 추가로 인한 개입은 제가 잘못 했고 님이 옳았습니다. 다만 그 이후 님의 편집 대응에 대해서는 지금도 아니 평생 동의하지 않아요. 님이 말한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모양이군요.) 그리고 저 또한 이번 편집 잘못으로 인해 앞으로 편집 할 때 조심해야지 했는데, 오늘 또 편집 잘못을 하고 되돌린 후 추가 편집했습니다. 제 능력 부족이고 잘못을 반성하며 배워나가야겠죠. 211.204.238.48 (토론) 2019년 3월 11일 (월) 08:54 (KST)
- 해당 문서의 편집에 대해서, 아니 정확히는 최신 정보를 반영하는 것에 대해서 조언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 않고 또한 이러한 행위들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편집 성향을 보면, 해당 문서와의 연결성과 단어의 의미, 아니면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하지 않으신채 단순히 내용을 최신으로 바꾸시는 것에만 집중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판문점 선언에서 종전선언을 연내에 발표하기로 했다는 것을 합의했다라는 이 문장에서 "합의를 했다"는 것은 의견이 일치했다는 것이지 그것이 그 해에 끝나겠다는 그런 한시적인 단어가 아닙니다. 즉, 언제든지 상황이 유동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합의했다 이 말 자체만으로도 이 상황이 2019년, 2020년, 2021년에 채택되던 아니면 아예 종전선언이 취소되던, 합의했다 그 단어 자체만으로도 해당 종전선언에 대한 발표의 상황을 함축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문서를 편집할 때는 사용자님께서 단순히 사용자님의 편집 의도뿐만 아니라 문장에 쓰여진 단어, 문장들의 연결성, 그리고 추후 님의 편집이 해당 문서에 들어갔을 때와의 맥락 전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사실 하나를 집어넣는 것은 어느 블로그나 사이트에서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또한 쓰여질 역사들이 기록한 내용을 알려주실 거라고 하셨는데, 이것 역시 생각해보면, 나폴레옹 전쟁이나 30년 전쟁의 외국판 문서들을 보면 그 순간순간의 역사를 짚기보다는 전체적인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도 참고하시면서 편집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3월 11일 (월) 07:49 (KST)
- 아까 말하려다가 끝난 이야기라 안 했는데, 전체 큰 흐름 말하시는분이 인-파 전쟁을 그렇게 편집하셨어요?? 목차 새로 만들어서 수정 안 하고요?? 지적한 맥락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격을 피하기 위해 아이디를 만들어서 활동 할 수 있으나, 님이 지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일부 동의하는 부분도 있기에 그대로 활동할려 했으나, 위키백과 편집과는 별개의 이유로 아이피 노출에 대한 문제점을 오늘 인지하여 아마도 이 아이피로의 편집 기여도는 확인 못 하실 겁니다. 아마도 역사에서 같이 활동하니 다른 아이디로 문서에서 만나겠죠. 그때 또 논쟁이 생기면 저인지 모르게 더 정중한 태도로 말하겠지만, 욕을 안 하는 선에서 할 말 및 할 표현은 하는 성격인지라 논쟁이 생기면 저인지 눈치 채시겠지만, 그 논쟁 자체가 안 생기도록 최대한 편집 할 때 조심하고 또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수:기
여/211.204.238.48|211.204.238.48]] (토론) 2019년 3월 11일 (월) 08:54 (KST)
- 님이 맥락 파악 안 하시고 문서 제멋대로 편집한 것을 제가 통째로 되돌리기했잖아요. 그 때 님이 목차를 수정했던 것 자체가 문맥이랑 안 맞는데 그걸 그럼 통째로 되돌리기해야지 그럼 거기서 뭘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각 전쟁의 성격은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데다가 그걸 통째로 카슈미르 분쟁에 합쳐놓은 걸 어떻게 수정하라는 거죠? 왜 님이 잘못하신 건 일체 언급 없이 저만 욕하시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 되네요.max (토론) 2019년 3월 11일 (월) 09:44 (KST)
안녕하세요 서해안고속도로의 법정동 명칭과 관련한 분쟁에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알려드릴게 있어 토론을 남깁니다.
안산시조례 제1722호 안산시 동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의 별표에 의하면 "팔곡일동", "팔곡이동"으로 표현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이는 안산시에 편입되기 전 이 곳 일대가 "화성군 반월면 팔곡일리", "화성군 반월면 팔곡이리"라고 불린데서 유래한 것으로, 이게 그대로 승계되어 "팔곡일동", "팔곡이동"이 된 것으로 보이며, 모든 동 명칭 및 구역과 관련해서는 이러한 조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조례 본문은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커뷰 (토론) 2019년 3월 28일 (목) 09:32 (KST)
-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3월 28일 (목) 09:33 (KST)
리비아
편집House of Representive이 아니라 아랍어로 봐야 합니다. 영어는 아랍어를 음역한 것이고 아랍어를 번역하면 그것이 맞습니다.--국제전문가 (토론) 2019년 4월 10일 (수) 02:07 (KST)
- 아랍어로 House가 의회인가요? max (토론) 2019년 4월 10일 (수) 09:45 (KST)
- 아랍어가 현지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가 아닌 아랍어를 먼저 보고 한국어로 표현을 해야 합니다. 영단어 house가 의회라는 뜻도 있고 국가의 의회를 House of Representatives 라고 표현하기도 하여 자신들의 영어 표현을 그렇게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House of Representatives를 직역해도 그러한 표현이 되며, 하원이라고 하면 상원 의회도 있어야 하는데 상하원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하원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House가 아랍어로 의회냐는 답변이 아니라 현지 언어 중 مجلس 가 의회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는 것으로 답변 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한국 뉴스에서도 하원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5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30484
중국어 위키에도 비슷하게 번역한 것 같습니다.--국제전문가 (토론) 2019년 4월 10일 (수) 12:15 (KST)
- 음 하원이라는 표현이 옳지 않은 것은 인정합니다만, 의회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회를 연상할 수 있기 때문에 위원단, 또는 리비아 정부 대표단, 이런 식으로 번역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max (토론) 2019년 4월 10일 (수) 19:15 (KST)
- 기사에서도 썼던 표현을 인용했으며, 해당 기관은 망명정부의 의회격인 역할을 하므로 문제는 없습니다. 원어 자체는 모임이나 모임 장소 같은 뜻인데 의회를 의미할 때도 쓰는 단어입니다.--국제전문가 (토론) 2019년 4월 10일 (수) 22:00 (KST)
- 음 하원이라는 표현이 옳지 않은 것은 인정합니다만, 의회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회를 연상할 수 있기 때문에 위원단, 또는 리비아 정부 대표단, 이런 식으로 번역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max (토론) 2019년 4월 10일 (수) 19:15 (KST)
토론
편집소모적인 편집 분쟁은 서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 것같습니다. 참고로 Kamron은 우즈베크어로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건강하세요 KimKamron (토론) 2019년 4월 21일 (일) 22:48 (KST)--
- @KimKamron: 칸국 문서를 참고하시면, 현재 한국이라는 표현은 거의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칸국이 아닌 한국을 고집하시는 이유를 저는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max (토론) 2019년 4월 21일 (일) 23:44 (KST)
- 제 입장에서는 우즈베크내에서는 칸국이라고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좀 더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기 위해선 어느 정도 현지에서 통하는 발음을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클릭하면 물론 칸국으로 이동이 됩니다.
사실 칸국도 한자어로 차용된 발음이 한국(汗國)입니다. 그래서 현지어인 칸으로 쓰는 경향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예전에 미국 배우의 이름을 현지어로 부르려고 노력을 하며(미국 배우들을 잘 모르지만) 홍콩 배우를 류덕화라고 불렀지만 요새는 광동어로 라우덕화 아니면 류더화로 부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우즈베키스탄은 좀 다르게 칸이라는 발음을 한자로 차용하지 않고 혼, 한으로 읽습니다. 약간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KimKamron (토론) 2019년 4월 22일 (월) 00:30 (KST)--
- @KimKamron: 흠, 다른 칸국과 달리 우즈벡 지역만 한국으로 표기하는 것도 좀 그럴 것 같은데 말이죠... 편집 분쟁으로 이어질 지 모르니, 관리자나 문서 주 편집자에게 중재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집 분쟁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저도 마찬가지이니까요. 소모적으로 되돌리는 것보다는 관리자나 문서 주 편집자, 아니면 위키프로젝트: 중앙아시아 참여자들에게 의견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4월 22일 (월) 14:45 (KST)
- 우즈베크 현지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우즈베크 한할 때 로마자로 Han이라는 표기법을 쓴다고 합니다. Khan은 쓰지 않나고 물어보니 쓰지 않고 영어권 국가에서 잘못 부르는 단어라고 합니다.(영어 Khan도 우즈베크에서는 한으로 발음합니다.예를 들어 Jahangir을 Jahongir,Jakhangir)
- @KimKamron: 흠, 다른 칸국과 달리 우즈벡 지역만 한국으로 표기하는 것도 좀 그럴 것 같은데 말이죠... 편집 분쟁으로 이어질 지 모르니, 관리자나 문서 주 편집자에게 중재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집 분쟁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저도 마찬가지이니까요. 소모적으로 되돌리는 것보다는 관리자나 문서 주 편집자, 아니면 위키프로젝트: 중앙아시아 참여자들에게 의견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4월 22일 (월) 14:45 (KST)
또 다른 사람은 몽골어 khan을 영어 권에서 쓰는데 우즈베크의 한과 다른 의미라고 말합니다. 애초에 우즈베크인들이 몽골과 다른 민족인데 Khan을 쓰는 것 자체가 오류라고 말합니다. 한국 일본 스페인 등등 모두 다르듯이 칸국을 전부 동일시 하는 건 오류라고 합니다. 혹시 위키백과에서 영어권 단어로 전부 바꿔야 하는 규칙이 생겼습니까? :) --KimKamron (토론) 2019년 4월 23일 (화) 21:15 (KST)
- 아니오. 위키백과에서는 각국에서의 표기보다는 대한민국에서 그 나라를 어떻게 표기하는 지가 더 중요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자신을 USA나 America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미국이라고 하고, 영국 사람들은 자신을 Britain 또는 England라고도 부르지만 우리는 영국이라 하는 것처럼요. max (토론) 2019년 4월 23일 (화) 21:21 (KST)
독일 한자표기 관련
편집안녕하세요, 인천직전님. 독일 문서에서 한자 표기를 지우셨는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일단 제 입장은 모든 표제어에 한자 표기를 병기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한자 표기를 해주는 것이 백과사전으로서 유용한 정보제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표제어를 설명하는데 그 어원을 밝히는 것도 백과사전으로서 필요한 역할 중 하나이며, 따라서 설명하고자 하는 표제어의 어원이 한자라면 이를 밝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한자음차어의 경우 외국어를 한자로 음차하면서 생긴 한자 고유명사이므로, 그 자체를 설명하는 문서라면 그 어원인 한자 표기를 밝히는 것이 유용하다는 생각입니다. "독일 연방 공화국"에서 "연방"이나 "공화국"까지 모두 한자를 쓸 필요는 없겠지만(독일은 한자문화권이 아니며 각각의 한자 표기는 연방과 공화국에서 확인하면 됨), "독일"은 문서에서 설명하는 중심적 대상이며 어원이 한자인 단어이므로 표제어에서 이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獨만 자주 쓰지, 獨逸이라는 표기 전체를 한자로 쓰는 경우가 드물어서 한자를 표기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언론에서 독일의 한자표기 약칭인 獨을 종종 쓰는데 표제어의 한자 표기가 모두 제거되어 문서 본문 어디에서도 獨이라는 글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獨逸이라는 말 전체를 표기하는 일이 드물다고 위키백과에서도 그래야 한다는 논리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게 치자면 언론에서 Bundesrepublik Deutschland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극히 드문데 독일어표기도 제거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위키백과:편집 지침#첫 문단에 따르면 표제어 옆의 괄호는 "표제어의 보충 설명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며, 달리 말하면 표제어 옆의 한자 및 현지어 병기를 하는 이유는 백과사전으로서 정보 제공을 위해서입니다. 위키백과:통용 표기 원칙은 표제어 자체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이지 표제어에 대한 보충 설명까지 언론 표기에 기속되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자어 표기를 쓰자는 게 제 주관적 의견일 수도 있으나, 문서 역사를 확인해보면 표제어에 대한 한자 표기는 초판인 2006년 2월 26일 (일) 23:50 판부터 유지되어오고 있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사례인 영국이나 미국 문서에서도 각각 '영국'과 '미국'에 대한 한자 표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산백과사전이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브리태니커백과사전 등 주요 백과사전을 둘러봐도 獨逸이라는 표기를 병기하고 있는데, 1) 한자가 어원인 단어가 2) 문서에서 설명하는 중심적 대상일 경우 이에 대한 한자 표기는 백과사전으로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Bluemersen (+) 2019년 5월 15일 (수) 22:27 (KST)
-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서양 국가들을 음차한 것은 한자어 표기 상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첫째, 독일을 비롯한 음차어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한자가 어원이라기보다는, 해당 언어를 표기할 방법이 우리나라에 없기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이 쓰던 국명을 우리가 빌려서 표기한 것입니다. 실제로 독일의 어원은 독일어인 "Deutschland"이며, 미국의 경우는 "America", 영국의 경우에는 "England"가 어원이기 때문에 한자가 어원이라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두번째로 해당 한자어 표기들이 실제로 사용되는 예가 극히 드문데, 굳이 이것을 덧붙이는 것은 과한 첨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위키백과의 표제어마다 해당 표제어의 원문이 표기되는 이유는, 이러한 명칭이 붙은 근원을 찾거나 해당 단어의 실제 명칭은 어떠한 지에 대해 설명해주기 위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영어판의 Hangeul의 경우에도, "한글"이라는 우리말 표기가 덧붙어있으며, Chinese character의 경우에도 중국 본토에서 쓰는 간체자 汉字와 번체자인 漢字를 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표제어의 원어 표기는 단순히 통용 표기의 문제만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하며, 별도로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독일, 미국, 영국, 호주 등의 경우에는 원어가 한자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해당 한자어 표기보다는 그 음이 더 많이 쓰이기에, 점차 그 한자어 표기가 사어화된다는 점에서, 저는 이것이 과연 보충 설명의 조건을 충족하는 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한자어 표기에 반대해오고 있었습니다. max (토론)
- 물론 말씀하신 대로 한자음차어는 외국어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 유래인 단어이기 때문에 한자어가 근원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외국어가 한자 음차를 거쳐 외래어로 정착되는 과정에서 본래의 외국어와 상당히 차이가 있는 별개의 단어처럼 분화되었다면, 한자 표기를 병기하는 것이 어원 설명에 도움이 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 2019년 5월 15일 (수) 23:41 (KST)
- 제가 생각하기에 어원의 문제는 백과사전에 다루기에는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타 백과사전들의 경우에도 어원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해당 문서가 단순히 한자어라는 이유에서 해당 한자어를 적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어원에 대해 이해하려면 Deutschland가 왜 獨逸이라는 한자어로 되었는지, 그 상세한 이야기와 배경이 있어야 어원에 대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만, 두 단어를 단순히 일대일 대응으로 놓는다면, 이에 대한 전체 이야기를 생략했기 때문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보다는, "왜 한자어가 굳이 적혀있지"라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 해당 단어가 선택되었는지, 원어에 대한 표기 방식이 현대의 것 하나로만 있었는지, 그리고 시대별로 이것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상세히 분석하는 것이 어원에 대한 설명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max (토론) 2019년 5월 15일 (수) 23:51 (KST)
- 제 주장의 요지는 '독일'이라는 단어가 비록 독일어를 음차한 것이라 해도 본말과 상당히 변형되어 한자어 고유명사나 다름이 없으므로, 본래의 한자 표기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고 표제어에서 한 번 정도는 표기해주는 것이 유용하지 않은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자 표기를 병기하는 것이 어원 설명에 도움이 되며"라고 쓴 것이 표제어 한자 표기 병기로 어원 설명이 전부 다 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단어 선택에서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죄송하네요. 표제어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표제어에서는 그 단어의 본질적인 부분을 밝히면 이상적이고 '독일'이라는 국명은 한자음차어가 보편적으로 정착된 몇 안 되는 사례 가운데 하나이므로, 표제어 부분에서 해당 단어가 한자어임을 표시할 의미는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자 표기가 사어화되면서 위키백과를 읽는 독자 가운데는 '독일'이라는 말이 한자어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테고 알더라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Bluemersen (+) 2019년 5월 16일 (목) 00:14 (KST)
- 다만 현재 한자표기에 관한 확립된 총의는 없는 것 같아서 제 의견을 고집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도 불필요한 한자병기의 남용은 가독성을 해치므로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독일 문서에서 '독일'에 대한 한자병기를 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의견일 뿐입니다. 늦은 밤인데 토론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mersen (+) 2019년 5월 16일 (목) 00:30 (KST)
- 제 주장의 요지는 '독일'이라는 단어가 비록 독일어를 음차한 것이라 해도 본말과 상당히 변형되어 한자어 고유명사나 다름이 없으므로, 본래의 한자 표기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고 표제어에서 한 번 정도는 표기해주는 것이 유용하지 않은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자 표기를 병기하는 것이 어원 설명에 도움이 되며"라고 쓴 것이 표제어 한자 표기 병기로 어원 설명이 전부 다 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단어 선택에서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죄송하네요. 표제어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표제어에서는 그 단어의 본질적인 부분을 밝히면 이상적이고 '독일'이라는 국명은 한자음차어가 보편적으로 정착된 몇 안 되는 사례 가운데 하나이므로, 표제어 부분에서 해당 단어가 한자어임을 표시할 의미는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자 표기가 사어화되면서 위키백과를 읽는 독자 가운데는 '독일'이라는 말이 한자어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테고 알더라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Bluemersen (+) 2019년 5월 16일 (목) 00:14 (KST)
인천직전 124.53.120.38 광산김씨 문서의 훼손 행위 정지 요청
편집1. 광산 김씨의 관향 중 서일동은 현 담양의 지명임. 2. 광산 김씨와 광주 김씨는 분파가 다름.
성씨와 관련 반복적인 지명 오표기와 문서 훼손 행위 멈추어줄 것을 요청힘.
유목 목축
편집중앙아시아 민족들은 정주 역사가 매우 깁니다. 목축이란 소, 양 등을 키우는 것이고 유목도 소, 양들을 키우는 것인데 도대체 다른 점이 뭔니까? "를 이용한 문화의 이동과 정주를 하며 농경, 목축을 같이 하는 생활의 특성을 가지고" 이 말은 유목을 뜻하는 말인데 유목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는 구체적이지 못한 말보다 나은 것같은데요. --121.126.12.55 (토론) 2019년 6월 1일 (토) 20:08 (KST)
- 중앙아시아에서 "정주"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중앙아시아의 큰 단면 중 부분만을 이해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에 정주 문화지대에 속하는 지역은 키르기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전체,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의 일부 지역에 속합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은 유목민의 역사를 이어받은 측면도 많습니다. 유네스코가 분류한 중앙아시아에 따르면 티베트, 이란 북부, 인도 북부, 파키스탄 서북부와 같은 정주 문명의 국가뿐만 아니라, 몽골, 위구르 자치구, 러시아 남부 초원지대, 만주와 같은 유목민의 지역도 중앙아시아에 분류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장은 영어판을 번역한 것이고, "비단길"로 대표되는 정주 문화의 역사와 "유목민"으로 대표되는 유목민의 역사를 합친 중앙아시아를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라 생각되어 편집을 그대로 내버려두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로 유목은 "이동하면서 하는 목축"이기 때문에 엄연히 말하자면 목축의 일부로 볼 수 있지만, 정주 문명과 달리 유목민들은 목축할 때 이동을 한다는 점에서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x (토론) 2019년 6월 1일 (토) 20:38 (KST)
증거를달라니까 줄테니까 내가 일일히 민사법리해석까지부처서알려줄테니까 내가그쪽인신공격했어요? 협박했어 내가? 근거없는걸로 비하했어? 당신이 지금 남에일에 끼어드는거아냐--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gagxzvcaq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남의 일이라니요? 위키백과는 공동 편집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미스터위키와 Haksan Muduri 님께 인신공격한 것은 누구나 위키백과 지침에 따라 차단 신청할 수 있다고요. 위키백과:차단 정책부터 읽고 오세요. max (토론) 2019년 6월 6일 (목) 20:06 (KST)
경고
마지막으로 딱 3명이 조지는데 충분하니까 그 안에 들고 싶으면 끼고 아니면 빠졌으면 합니다. 마지막 경고에요.
나는 학산이하고 미스터위키한점.미한테 그랬는데 인천직전이그러는거 보니까 법에대해서 뭘모르는건가 아니면 동일인물인가 외대도 찾아가야되나.--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Zxvfasdfqw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끼고 빠진다는 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명령합니까? 위키백과:소개를 인용하자면
위키백과는 전 세계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다중 언어 웹 기반 자유 콘텐츠 백과사전 프로젝트입니다.
- 맨 첫 째 줄부터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KEEPONandON/talk.contributions 2019년 6월 6일 (목) 20:26 (KST)
- @Zxvfasdfqwe: 편집 요약을 보고 말씀드리는데,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자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공동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분쟁 해결을 시도해주세요.— 💡KEEPONandON/talk.contributions 2019년 6월 6일 (목) 20:32 (KST)
용인캠퍼스가서 조금씩 찾으면 되는거아냐 만나고싶다메 대학생이면 평일인데 밖에서 동아리 활동 좀 하고 그러지 그러냐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Zxvfasdfqw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야 안되겠다 너도 포함이다. 용인캠퍼스 내일 간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asdfasdf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거길 가더라도 누가 누군지 어떻게 찾을까요? — 💡KEEPONandON/talk.contributions 2019년 6월 6일 (목) 21:05 (KST)
- 글쎄요 우리같은 전문가들은 일단 등기소부터 시작해서 통신 등등 매우 많은 그런게 있죠 뉴스나오는 사기치는몇몇들때문에 좀착각을하는사람들도있죠
- 탐정업이 불법이니 다 수면밑에 있는 거고요 근데 우린 좀 심각한사람들이라 보통사람은잘안건들여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Xzlvjzxckv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언제 만나고 싶데요? max (토론) 2019년 6월 6일 (목) 21:23 (KST)
독일 항목 엄하게 편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편집보다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된 판이 무엇인지는 이미 백:확인 가능한 근거로 확인이 되었으며, 다른 내용들도 아예 예전 내용으로 수정해버리시면 안 됩니다... 일단 토론부터 한 이후에 수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09:30 (KST)
- 독일이라는 한자어는 그대로 남겨두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네요. 연방 공화국에 대한 표기를 고집하시는 이유도 알 수 없고요. max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09:31 (KST)
- 딱하나 여쭙겠습니다. 연방 공화국 한자 표기가 없던 판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판이라는 백:확인 가능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백의 관례를 따르고자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09:42 (KST)
- 솔직히 말씀드려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판이 무엇인지는 이미 백:확인 가능한 근거가 제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판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토론을 해야합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09:47 (KST)
- 흠... 안정적인 판에 맞춰서 이미 독일 연방공화국에 대한 한자 표기만 제거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만. 그리고 님이 주장하시는 그 안정적인 판이라는 것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 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0:01 (KST)
- 연방 공화국의 한자 표기 유무 중 어느 것이 더 오래되었는지는 토론:독일#한자 표기를 되살렸습니다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설명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ㅠㅠ 님이 직접 독일의 편집 역사를 백:확인해보시면 되지 않습니까....... 이걸 2017년에 요요마88님이 총의의 확인 없이 그저 삭제하신 이후로 해당 문서 역사가 보여주듯 그에 대한 분쟁이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근데도 연방공화국 한자 표기가 없던 게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단 말씀입니까? 좀 백:확인하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참에 경고합니다. 원래 있던 표제에서의 한자 표기들 임의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그것이 백:중립이나 백:독자 연구 등 다른 백:정책과 지침에 위배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들 역시 엄연한 '정보'입니다. 그러한 정보를 삭제해야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님의 주장일 뿐이지 어떠한 백:정책과 지침 위반이나 총의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다른 문서들도 기존 판에 있던 정보들 복구하겠습니다. 그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토론부터 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0:20 (KST)
- 분쟁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연방 공화국"의 표기에 대해 문제가 많다는 것이겠죠. 이러한 분쟁이 남아있는 한, 토론을 이어나가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문제가 있는 정보라면 삭제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은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0:38 (KST)
- 그렇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한자 병기를 지운 편집에 대해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일단은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인,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판으로 되돌리겠으며 그것이 토론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더욱이 '문제'가 있는 정보는 당연히 삭제됩니다. 위백에선 문제있는 정보는 유지하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해당 토론은 백:의견 요청을 달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히 할 점은 앞으로 어떤 토론에서든 님께서 임의로 수정한 판으로 고정한 상태에서의 토론을 고집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태도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0:56 (KST)
- 알겠습니다.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나가죠. 다만 독일 연방공화국이 아닌 독일만의 한자어 표기를 유지한다는 것은 공통적으로 합의된 사항임을 잊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1:02 (KST)
- 그렇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한자 병기를 지운 편집에 대해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일단은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인,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판으로 되돌리겠으며 그것이 토론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더욱이 '문제'가 있는 정보는 당연히 삭제됩니다. 위백에선 문제있는 정보는 유지하지 않습니다. 어찌됐든 해당 토론은 백:의견 요청을 달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히 할 점은 앞으로 어떤 토론에서든 님께서 임의로 수정한 판으로 고정한 상태에서의 토론을 고집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태도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0:56 (KST)
- 분쟁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연방 공화국"의 표기에 대해 문제가 많다는 것이겠죠. 이러한 분쟁이 남아있는 한, 토론을 이어나가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문제가 있는 정보라면 삭제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은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0:38 (KST)
- 연방 공화국의 한자 표기 유무 중 어느 것이 더 오래되었는지는 토론:독일#한자 표기를 되살렸습니다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설명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ㅠㅠ 님이 직접 독일의 편집 역사를 백:확인해보시면 되지 않습니까....... 이걸 2017년에 요요마88님이 총의의 확인 없이 그저 삭제하신 이후로 해당 문서 역사가 보여주듯 그에 대한 분쟁이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근데도 연방공화국 한자 표기가 없던 게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단 말씀입니까? 좀 백:확인하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참에 경고합니다. 원래 있던 표제에서의 한자 표기들 임의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그것이 백:중립이나 백:독자 연구 등 다른 백:정책과 지침에 위배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들 역시 엄연한 '정보'입니다. 그러한 정보를 삭제해야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님의 주장일 뿐이지 어떠한 백:정책과 지침 위반이나 총의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다른 문서들도 기존 판에 있던 정보들 복구하겠습니다. 그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토론부터 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0:20 (KST)
- 흠... 안정적인 판에 맞춰서 이미 독일 연방공화국에 대한 한자 표기만 제거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만. 그리고 님이 주장하시는 그 안정적인 판이라는 것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 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0:01 (KST)
걸걸중상
편집해당 내용은 토론에서 진행하였으면 합니다.--Lentonn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6:23 (KST) 신고 내용의 주 내용은 비방입니다.--Lentonn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6:23 (KST)
- 님께서 먼저 멋대로 편집을 되돌리기 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따지자면 님도 차단 신청 대상입니다. 걸걸중상에 대한 글 역시 님이 먼저 토론 없이 되돌리기 했기 때문에 연관이 있습니다. max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6:25 (KST)
- 멋대로가 아니고 왜곡 글이 있는 것을 고쳤다는데 자꾸 다른 말하시네요.ㅎㅎ 토론에서 뵙죠.--Lentonn (토론) 2019년 6월 8일 (토) 16:38 (KST)
문서이동은 5mm이 먼저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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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문서에 부착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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