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eless meat 편집

en:Boneless meat는 사전에 따르면 한국어로 정육(精肉)으로 번역되고 있으며 이 둘(정육<->Boneless meat)은 위키데이터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en:Boneless meat의 문서 내용을 2020년 12월 26일 20시 46분에 번역하여 한국어 위키백과로 가져왔습니다. '한자가 다르다니까요' 등으로 편집 요약에 설명하면서 제 기여를 삭제하고 계신데 우선 토론을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용어 자체가 '정육'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제목으로의 이동을 고려하기 위해 별도 토론을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12월 18일 (일) 19:12 (KST)답변

본인이 영어 위키백과를 애써서 번역한 점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살코기와 정육이 완전히 똑같이 쓰이는 것 같지는 않던데요. 그리고 해당 언어판의 경우, 영어에서도 뼈 없는 고기가 아니라 lean meat라고 해서 지방과 힘줄이 없는 살로 이루어진 고기를 이루는 것 같던데, 그러면 boneless meat랑은 차이가 있지 않나요? 영어판 위키백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사전을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18일 (일) 19:13 (KST)

토론 분산을 막기 위해 최초로 발제된 이곳 토론에다 의견을 가져오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boneless meat는 그러면 어떠한 제목과 연결해야 좋을까요? 즉, 현재의 '정육' 문서를 어느 제목으로 이동한 뒤에 boneless meat로 연결시켜야 하는지 제안을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12월 18일 (일) 19:19 (KST)답변
참고로, 저는 '살코기'를 '고기'로 넘겨주었으나 2022년 12월 17일에 다른 사용자가 '정육'으로 넘겨주기를 변경하였습니다.(특수:diff/33800433) 관련 사용자분을 호출합니다. @Scudsvlad: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12월 18일 (일) 19:23 (KST)답변
boneless meat의 경우 그냥 "순살" 정도로 번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육의 경우에는 뜻이 正肉, 그리고 정육점할 때 精肉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살코기뿐만 아니라 정육점에서 취급하는 고기 등으로도 사용됩니다. 아래의 경우, 정육이 살코기로만 쓰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 [1]- 삼성 대한민국 "정육"
  • [2] -매거진 한경 "정육 시장"
  • [3] -풀무원 정육 카테고리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18일 (일) 22:19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살코기"로 옮기고 lean meat에 연결하면 좋겠습니다. "순살", "순살코기" 등을 넘겨주기 처리하고요. boneless meat은 "뼈 없는 고기"를 만들어 연결하고 "무뼈" 등을 넘겨주기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정육"은 뜻이 많은데,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것 중에 고기와 관련된 것만 보자면 "정육(精肉): 지방이나 뼈 따위를 발라낸 살코기"와 "정육(正肉): 쇠고기의 순살로만 된 부분", "정육(淨肉): 불제자(佛弟子)로서 특별한 경우에만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한 고기" 등이 있습니다. "살코기"가 "기름기나 힘줄, 뼈 따위를 발라낸, 순살로만 된 고기"로 실려 있으니 "정육(精肉)"과 뜻이 거의 같습니다. 둘 다 boneless meat보다 lean meat과 비슷한 뜻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사전에는 안 실려 있지만 고기의 각 부위를 분할, 정형(整形)하는 것을 "정육(整肉)"이라 부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정육"은 고기와 관련된 뜻들 이외에도 교육과 관련된 뜻들도 있으니 동음이의어 처리하면 어떻겠습니까? --Scudsvlad (토론) 2022년 12월 19일 (월) 00:46 (KST)답변
현재 본문 내용이 boneless meat의 내용이고 문서의 역사 보존(저작권) 문제 때문에 현재의 '정육' 제목은 '살코기'로 옮기는 것은 불가합니다. 대신에 제 기여가 포함된 현재의 제목 '정육'을 boneless meat에 대응하는 제목으로 이동한 다음 '정육' 문서(동음이의 문서이든 lean meat에 대응하는 내용의 문서이든)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boneless meat에 대응하는 제목을 Scudsvlad님이 제안하신 "뼈 없는 고기"로 할 것인지, 아니면 IP 사용자님이 제안해 주신 "순살"로 할 것인지 토론을 통해 정해지면 그에 따라 이동 처리하면 될 듯 합니다. --ted (토론) 2022년 12월 19일 (월) 08:39 (KST)답변
"현재 본문 내용이 boneless meat의 내용이고 문서의 역사 보존(저작권) 문제 때문에 현재의 '정육' 제목은 '살코기'로 옮기는 것은 불가합니다."라는 말씀은 현재 문서가 boneless meat 관련 내용이니 lean meat을 가리키는 말인 "살코기(=정육)"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정육"으로 두는 것도 임시적이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으신가요? "뼈 없는 고기"나 "순살"로 옮긴 뒤에 "정육"을 동음이의어 처리하는 것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cudsvlad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12:25 (KST)답변
동음이의어 처리를 하기보다는, lean meat와 관련된 문서로 정리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위키백과는 국어사전이 아닌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단어의 뜻으로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쓰이는지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고 보고요. 정육점의 정육이나 순살과 관련된 정육이 많이 쓰이니, 두 개를 그냥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12:31 (KST)답변
두 개를 정리하는 방향에 관해 토론하고 있는 것 아니었나요? 국어사전이 아니라 백과사전인 것과 이 문서를 다른 제목으로 이동한 뒤 "정육"을 동음이의어 처리하는 것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Scudsvlad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19:44 (KST)답변
불제자로서 먹는 특별한 경우에만 먹을 수 있는 고기라는 "정육"은 국어사전에만 등재되어 있지, 불교도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어사전의 뜻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이미지 검색이나 구글 검색 등을 통해 문서를 만들자는 겁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19:54 (KST)답변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위키데이터 boneless meat (Q85748179) lean meat (Q107262071)
뼈를 바른 고기 뼈, 지방, 힘줄 등을 바른 고기
한국어 표제어 후보
  • 뼈 없는 고기
  • 살코기
  • 살코기
  • 순살
  • 순살코기
  • 정육

현재 boneless meat (Q85748179)에 연결되어 있고 이를 묘사하는 문서 제목이 "정육"으로 되어 있어서 문서와 위키데이터 연결을 수정하거나 제목을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얘기해보면 좋겠습니다. --Scudsvlad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19:44 (KST)답변

lean meat의 경우, 영어권 자료를 검색한 결과 뼈, 지방, 힘줄 등을 바른 고기가 아닌, "지방의 함량이 적은 고기"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저지방 고기" 정도가 되겠네요. 순살, 순살코기, 살코기 모두 지방을 완전히 제거한 고기라고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영단어와 한국어가 완전히 일대일대응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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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어 사전들은 lean meat를 살코기로 번역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어버리면 fillet, flesh와 같이 "살코기"로 번역되는 다른 단어들과도 중복이 된다는 점에서 lean meat를 살코기로 번역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0:11 (KST)답변
제 의견을 드리자면 boneless meat의 경우 '뼈 없는 고기'와 '살코기' 모두 용례가 있어서 어느 쪽으로 연결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lean meat를 '저지방육'으로 연결한다고 해도 이견이 없습니다. (이 경우 '정육'은 '저지방육'으로 넘겨주면 되나요?)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문서 내용이 boneless meat를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역사 보존을 위해 제목 이동('정육'→'뼈 없는 고기' 또는 '살코기')을 거쳐야 합니다. --ted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0:34 (KST)답변
제 생각에는 이미 필레 같은 문서가 있기 때문에 boneless meat의 경우 "뼈 없는 고기"로 제목을 이동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동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boneless meat → 뼈 없는 고기
  • lean meat → 저지방육
  • '살코기' 별도 문서 생성
  • '정육'은 문서 삭제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0:37 (KST)답변
정육은 어디에 연결하나요 그럼?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20일 (화) 20:39 (KST)답변
boneless meat의 번역명이 지금 현재 정육이지만, 정육보다는 뼈 없는 고기가 낫다는 의견입니다. 정육 문서는 삭제하는 편이 맞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0:43 (KST)답변
삭제하고 어떻게 하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삭제한 채로 두자는 얘긴 아니실 테고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20일 (화) 20:44 (KST)답변
정육 자체는 한자가 여러 개이고, 쓰임도 다양해서 삭제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문서는 살코기로 병합하면 되겠지만 정형된 고기나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도 정육이라고 하기 때문에, 이걸 또 따로 분리하기는 애매해서요.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0:47 (KST)답변
뜻이 다양하면 동음이의 문서로 쓰면 될 일 같은데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20일 (화) 20:48 (KST)답변
굳이 동음이의를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야 정육점에서 보충 설명을 해주면 되고, 순살로 된 고기이면 "정육"이 아닌 "살코기"가 많이 쓰이니까 그 쪽으로 병합하면 되지 않을까요? 위의 불제자가 먹는 고기를 '정육'이라고 한다지만, 국어사전 빼고는 쓰임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0:52 (KST)답변
동음이의는 안내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Scudsvlad님과 LR님의 의견대로 '양육'의 동음이의화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IP 사용자님의 의견과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어느 정도 수용하여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 boneless meat → 뼈 없는 고기
  • lean meat → 저지방육
  • '살코기' → 별도 문서 생성 (만일 문서 생성에 시간이 소요될 경우 더 큰 집합인 '고기' 문서로 우선 넘겨주기 처리)
  • 정육 → 동음이의화
정육의 동음이의에서 精肉의 경우 상기 '살코기' 문서가 생성되기 전까지는 더 큰 집합인 '고기'로 연결('살코기' 문서가 생성되는 경우 살코기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 亭育의 경우 '양육' 문서로 연결 등으로 구성된 안내 페이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1:19 (KST)답변
해당 제안에 동의합니다. 동음이의 문서가 안내의 역할을 하는 건 미처 모르는 사항이었거든요.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1:20 (KST)답변
알겠습니다. 추가로 별다른 이견이 없다면 현재 뼈 없는 고기(boneless meat) 내용으로 채워진 '정육' 문서는 '뼈 없는 고기'로 제목 이동 처리하고, '정육'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하겠습니다. lean meat(저지방육)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meat(고기)로 넘겨주기로 처리하고 있는데 (꼭 영어 위키백과와 똑같이 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은 비슷한 방식으로 넘겨주기 처리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ted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1:26 (KST)답변
@Scudsvlad: 살코기의 경우에는 별도의 문서로 분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2월 20일 (화) 20:44 (KST)답변

경고합니다. 편집

자신의 ‘사용자 토론’ 문서의 토론 내용 제거를 금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토론을 제거하기보다는 따로 저장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보자마자 답변 없이 지우는 것은 상대 발언을 무시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으므로 조심하세요. 토론을 청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님이 말한 토론에서 지켜야 할점에 안보이나요? 지우는건 금지 아니지만, 확실히 이로써 제 발언 무시하는걸로 보입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54 (KST)답변

사용자 문서의 내용 제거를 금지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본인이 멋대로 되돌리기하는 건 무슨 태도인가요?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55 (KST)답변
남의 사용자 문서까지 본인이 지금 컨트럴하시려는 겁니까?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55 (KST)답변
사관에 님 토론 참고하라고 써놨는데, 지워놓으면 증거 인멸하려는거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57 (KST)답변
토론 기록은 기여로 충분히 남습니다. 그리고 문서 편집에 남겨놓았을텐데요. 님과의 분쟁에 대해서는 조정 쪽으로 가려고 생각했다고요. 그런데 지금 이 토론 태도는 명백하게 잘못된 겁니다. 사용자문서를 본인이 지울 수 있다는데, 왜 그걸 님께서 멋대로 지웁니까? 제가 님 허락 맡고 이걸 지워야돼요?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6:59 (KST)답변
더욱이 해당 토론은 틀토론:옛 나라 정보의 틀이지, 이 사용자 문서는 부차적인 것일텐데요. 이런 식의 토론 태도를 고집하시는 것은 본인께도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하는 행동입니다.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7:00 (KST)답변
"상대방이 사용자토론 내용을 제거할 때 다시 되돌리지 마세요."라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편집 분쟁을 조정 쪽으로 분쟁 해결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했고, 사용자님에게 토론을 제거하겠다고 먼저 말씀까지 드렸습니다. 이런 데도 이곳에서의 토론을 마치 본인의 공간인양 편집하시겠다면, 이 행동까지 같이 조정에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사용자 문서 토론란을 함부로 되돌리지 마십시오.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7:08 (KST)답변
그럼 문제되지 않은 의견 요청 롤백이 다른 사용자도 문제가 없다니까 바로 틀토론:의견 요청에다가 규제하자고 바로 토론다는건 잘하는 토론 태도인가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26일 (일) 17:09 (KST)답변
그러니까 지금 제 태도에 문제가 있으니까 본인이 하신 모든 행위는 정당하다, 이렇게 방어하시는 겁니까? 125.178.79.199 (토론) 2023년 2월 27일 (월) 21:27 (KST)답변
199님이 중재를 요청하셔서 가장 최근에 대화가 오갔던 이 토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토론은 '의견 요청을 되돌리는게 정상적인 편집인가?'라는 생각을 하신 199님의 의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토론은 다른 여러 토론에서 이어져온 것이죠. 우선 틀토론:옛 나라 정보에서는 84님이 때어진 틀을 되돌리기로 다시 부착하셨고 199님은 이를 '옳지 않은 행동이다'라며 지적하셨고 84님은 이에 대하여 '관련한 규정이 없는데 무슨 말이냐'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우선 이 되돌리기에 대하여 말한다면 위키백과의 규정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있는 것이지 어떠한 행동 자체를 재재하려 만들어져 있다는게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84님은 악의적이 아닌 그저 토론이 끝나지 않았는데 의견요청 틀이 때어진 것을 보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더 듣고싶은 마음에서 틀을 다시 붙인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다만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말이 좋지 않게 나간 것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명심하세요 위키백과는 이기고 지는 곳이 아닙니다. 가끔가다 서로의 의견이 달라 감정이 격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감정을 다스리고 가장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사람들의 눈에,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더 좋게보이겠죠.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자면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상대가 사과를 한다면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세요. 서로 다툼이 있을때 잘못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spice_post te 2023년 2월 28일 (화) 08:59 (KST)답변

저는 일본인입니다. 일본 요리에서 편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일본어판의 위키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번역되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한국과 일본의 우호관계에 공헌을 다하고 있어, 눈에 띄면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Pleaasage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3:34 (KST)답변

私も日本語できるから、日本語でメールしてもいいです。翻訳で感謝をもらうのは初めです。これからも日本語文書の翻訳をつつけて行きます。 125.178.79.199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3:40 (KST)답변

私は日本人です。 韓国版ウィキでの「日本料理」の節の編集、誠に有り難う御座居ます。日本語版のウィキをきちんと基づいて、一個一個詳しく翻訳されることにお疲れ様でした。あなたは韓国と日本の友好関係に貢献を尽くしまして、お目にかかると光栄と思います。--Pleaasage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3:38 (KST)답변

흉노 영어판 문서 번역 요청 편집

안녕하세요. 항상 위키백과에 기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간이 되시면 영어판 흉노 문서를 번역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어판의 흉노 문서에 흉노가 투라니드라는 등 부정확한 내용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귀하에서 영어판 내용을 번역하셔서 문서를 보완시켜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도입부 문단만이라도 번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16일 (목) 07:30 (KST)답변

지금 읽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바로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125.178.79.199 (토론) 2023년 3월 17일 (금) 22:23 (KST)답변

인터넷 변경으로 인해 125.178.79.199라는 ip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편집

인터넷 변경 이후 IP는 사용자토론:180.80.23.65이니, 해당 토론란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80.80.23.65 (토론) 2023년 3월 21일 (화) 15: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