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Chugun/보존문서 2

마지막 의견: 4년 전 (스노우보드님) - 주제: 츄츄젤리
보존 문서 목록
2008-12-13~ 2010-3-31 (86.85 KiB)
2010-4-1 ~ 2010-6-13 (67.86 KiB)
2010-6-14 ~ 2010-9-15 (73.54 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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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8 ~ 2012-2-22 (52.46 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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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토론은 이 쪽으로

츄츄젤리

  빨강 츄츄젤리를 얻었다! 츄츄의 시체는 약으로 쓰입니다. 빨간 츄츄는 빨간 츄츄젤리를 내놓는데 이걸 모아 타우라 섬의 약가게에 갖다 주면 빨간 약으로 만들어줍니다. 쾅! --ITurtle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00:30 (KST)답변
냠냠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00:39 (KST)답변

왜 관리자를 사칭하세요?사:사랑이잖아요. ❤S•B❤ 2020년 3월 2일 (월) 15:03 (KST)답변

죄송합니다 예전판에다가 썼는데 여기로 왔네요 죄송합니다... ❤S•B❤ 2020년 3월 2일 (월) 15:05 (KST)답변

청량리역

역 문서의 병합 기준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별개의 역으로 인식하고 있는 현 상태를 볼 때 병합은 성급했다고 생각합니다. ∫∫∫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0:58 (KST)답변

사용자:Chugun/Sandbox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5:11 (KST)답변
토론 도중에 결론조차 나지 않은 상태에서 문서들의 병합을 강행한 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주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2:05 (KST)답변

너무 뒷북이지만...;

파일:Eureca Original Barnstar.png 깨달음 반스타
사용자토론:Ha98574#남기시고 계신 토론에서 본인의 사례를 예로 들어
위키백과에서의 토론 자세에 대해 충고해주신 이 사용자에게 깨달음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3일 (화) 02:34 (KST)답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충고해주신 말씀은 저에게 있어서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기여 활동을 하고 토론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될 말씀이였습니다만........ 바로 깨달음 반스타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문서 편집 작업에 빠진 나머지, 깜박하고 이제서야 생각이 나게되어 지금이라도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3일 (화) 02:34 (KST)답변
어이쿠; 고맙습니다. Min's님 덕분에 저도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기여로 보답하겠습니다 ^-^. 덧붙여서 의견이 없을 때 편집한다는 것은 암묵적 동의라던지, 백:과감으로도 설명 가능한 부분이기도 해요. 사실 대개 관심있는 분야더라도 어려운 사안이라던가 복잡한 사안(보통 가이드라인 짤 때)이 나오면 대체적으로 침묵하는게 보통이기도 하구요. 나중에 이의가 발생하면 그 때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해서 남겼어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기여로 보답하겠습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02:48 (KST)답변

네. 수상기록 처음으로 ....

이 문단의 원제는 네. 수상기록 처음으로 되돌린분도 Chugun님이었죠였으나, 문단 제목이 길어지므로 제목을 잘랐습니다.

사전에 기재되는 내용이란 엄연한 사실을 기재하고 중립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한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 넘게 유저들이 함께 기여하고 편집해왔던 문서를 어느날 한 유저가 모두 삭제하고 입맛대로 편집했는데(그것도 위키백과의 정책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별명을 넣고 주관적인 내용을 넣는등 자신부터 지키지 않았습니다.) 과거 관리자님들은 그래도 토론으로 해결하라고 하셨지만 지금 관리자님이나 chugun님은 하나이아즈사님과 똑같은 말을 하시는데 제가 더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이제 카라 문서도 멤버 문서도 그 사람 입맛대로 편집하게 되겠지요 저는 더 이상 위키백과에 미련없습니다.


Honeyhara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5:03 (KST)답변

팬으로서 그들을 좋아하시는 입장은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여기는 백과사전입니다. 여기는 어떤 사람을 홍보(PR)하려는 곳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사실을 기술하는 곳이며, 특히 인물의 경우에는 백:저명성 정책을 따르도록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출연 작품 부분은 저명성에 맞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의 정책을 따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죠. 어떤 문서가 그 상태로 오랜 기간 있었다고 해서 그 문서가 제대로 된 문서임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대다수의 사람이 이 문서에 관심이 없음을 역설적으로 증명해줄 수도 있거든요. 논리적으로 그 문서가 제대로 된 문서임을 보장하시고 싶으시다면 그 문서가 위키백과의 정책인 백:저명성이라던지 백:오해등을 만족한다는 증거를 가지고 저를 설득하셔야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팬으로서 그들을 좋아하시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다른 곳에서 그 곳의 정책을 어겨가며 편집하는 그릇된 팬의 마음이 언제나 맞는것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5:08 (KST)답변

chugun님은 위키 관리자의 한분이십니까? 저는 위키백과를 참 좋은 곳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기여를 하기도 했죠. chugun님은 저가 백선의 기여도 아니고 편집 분쟁이나 일으켰다고 은근히 비꼬시는데 님이 저를 비꼬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훈계한 것도 사실이지요. 그러나 하나이아즈사(Vianney93=59.11.148.167 )이전에는 유저들과 분쟁을 일으킨적..한번도 없습니다. chugun님이 말하는 분쟁이란 하나이아즈사(Vianney93)의 되돌리기를 다시 되돌린것...그것뿐입니다. 편파적으로 보지마시고 과연 누가 분쟁을 일으켰는지는 확실히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저는 위키를 떠납니다.

Honeyhara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5:24 (KST)답변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

이 문단의 원제는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고 편집하기 바랍니다였으나, 문단 제목이 길어지므로 제목을 잘랐습니다.

포서즈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고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크롭 정의는 포서즈에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03:03 (KST)답변

그러면 내부 링크로 크롭 단어를 걸면 됩니다(크롭). 저 정도 길이를 가진 문서라면, 안에서 다른 개념을 같이 설명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03:05 (KST)답변

우이-신설 경전철 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 도시철도공무부 홈페이지 담당입니다. 현재 저희 부서에서는 우이~신설 경전철을 건설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위키피디아에 정보를 보완하고 있는중 문서편집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서편집해제 부탁드립니다. 저의 아이디는 ericalee이며 궁금한 사항은 02-772-7168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Ericale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만, 해당 부서의 입장인 ‘효율성을 높일 것이며’라던가, ‘활기를 줄 것이다’‘기여할 것이다’같은 부분은 백:OR백:아님#사견에 맞지 않는 부분이기에 되돌림 처리하였습니다. 아직 개통되지 않은 노선이고, 신뢰 가능한 출처(언론이나 공식 홈페이지 등)의 제시가 충분히 제공된다면 해당 기관의 입장 부분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덧붙여서, 최근 정부나 관련 기관 각 부서에서 위키백과 문서에 편집을 하면서 해당 기관의 입장이나 계획을 그냥 가져다 쓰는데, 여기는 백과사전이지 해당 기관의 입장 표명지가 아니고, 가능하면 보도 자료등을 통해서 언론쪽으로 홍보하는 것이 시민들의 이해 증진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6:34 (KST)답변
저희는 입장 표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우이-신설 경전철의 내용 중 정거장 위치나 노선도 등이 누락되어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Ericale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정거장 위치나 노선도를 해당 문서의 토론란(토론:우이-신설 경전철)에 올려주시면 추가해드리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9:13 (KST)답변

1

경전철이 왜 도시철도가 아니죠? 서울 경전철을 독립 문서로 만들어야겠지만 말이죠.--New100 (트롤 / 기어) 2010년 4월 22일 (목) 16:36 (KST)답변

저는 도시철도가 아니라서 되돌린 것이 아니라 형식에 맞지 않아서 되돌렸습니다. 덧붙여서, 남의 서명을 가져다 쓰는 행위는 하지 마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6:37 (KST)답변
서명 따라한게 왜 잘못이죠--New100 (트롤 / 기어) 2010년 4월 22일 (목) 16:39 (KST)답변
백:서명. 이외의 일체의 답변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16:41 (KST)답변

역시 전문가에게 물어야

[[분류:삭제 신청 문서]]에 구 서생역문서하고 폐역되서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역의 위치문서 삭제 해도 괜찮은지요? 답변하시고 이 부분 지우셔도 상관 없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17:17 (KST)답변

상관 없습니다. 제가 삭제 신청한 것도 있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19:19 (KST)답변

복정역에 대해서

아무래도 복정역의 영어판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어판에선 서울과 성남의 경계선에 위치해있다고 하여 주소록으로만 송파구 장지동일 뿐, 서울에 50%, 성남에 50% 에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복정역의 토론란에 글을 남겨놓고 그랬는데 당신이 100% 서울 소재로 썼다군요.... 자꾸 복정역문서를 환원시 차단하겠습니다. -청량

영어판은 출처가 되지 않습니다. 50%:50%라는 출처도 없구요.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5:28 (KST)답변
덧붙일까요. Border between Seoul and Seongnam 이라는 의미는 서울과 성남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지 그것이 서울에 50% 성남에 50%라던지 서울과 성남에 걸쳐있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경계부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5:30 (KST)답변

안녕하세요^_^

안녕하세요^^ 훈훈하다 라는 내용으로 토막글 올렸던 동은이라고 합니다. 먼저 제가 올린 내용에 대해 관심가져주신 점 감사합니다. ^^ 제가 올렸던 훈훈하다 내용이 님의 지적 덕분에 백과사전이 아니라 낱말사전에 적합한지 잘 알게 됐습니다. 지금 저는 전공 실습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로 위키피디아에 문서를 작성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 뿐만 아니라, 이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가요. 팀 프로젝트로 수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제 올렸던 것은 내용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한꺼번에 내용을 업로드할 수 없는 어려움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내용을 덧붙이고 또 덧붙이면, 백과사전에 더 적합한 문서가 되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봄비때문에 날씨가 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동은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19:16 (KST)답변

그렇군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리며, 좋은 지식도 얻어가시길 바라요. 동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 츄군 (토론) 2010년 4월 27일 (화) 19:18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정해덕, 유일선 문서에 관한 삭제 토론이 열렸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한국성서대학교 교수들에 꼭 참여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4월 28일 (수) 11:19 (KST)답변

토론:중부고속도로

좋은 의견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찬성인지 반대인지 모르겠습니다. --양현우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22:46 (KST)답변

찬성인지 반대인지는 투표가 아니기에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단지 휴게소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냈고(그것이 합병에 찬성한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합병 의견 제시에 도움이 되는 사실을 제시했을 뿐이에요. - 츄군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22:48 (KST)답변

5월1일 구로기지 ...

이 문단의 원제는 5월1일 구로기지 충돌사고는 증거가 있습니다.였으나, 문단 제목이 길어지므로 제목을 잘랐습니다.

다음카페의 철도동호회에 치로이님은 어제 구로기지 충돌사고의 소식문을 올렸습니다.

전 구로기지 충돌사고의 증거를 확인했고 넌 몰랐습니까?

넌 증거가 몰랐어서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에 다시 수정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5.31.181.142(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도 충돌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만, 충돌했다는 객관적인 출처(언론사의 뉴스)를 제시해주세요. 덧붙여서 여기는 뉴스 사이트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1:01 (KST)답변
구로기지로 검색하면 출처가 될 뉴스 투성이다. [1],[2]

그리고 어차피 여분의 몇량이 있으니 붙이면 되니 재적 차량수는 40개가 맞다고봅니다. 아이피 사용자씨는 정상적인 문서를 써 주시죠.--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1:10 (KST)답변

인신 공격들은 전부 제거했습니다. 두 사용자분 모두 주의해주세요. 인신 공격은 차단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재적 차량수가 40개이건 뭐건 그다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11:16 (KST)답변

'너'는 상대방과 상하의 관계가 없는 대등한 관계이자 친분이 있을 때에만 쓸 수 있는 2인칭 용어인데, 이걸 존댓말과 함께 썼다는 것 (='너님~')은 츄군님에 대한 명백한 조롱이거나 아니면 한국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외국어 사용자 또는 흔히 말하는 '…'일지도 모르겠군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2일 (일) 14:49 (KST)답변

도움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츄군 님께서 기여해주시는.. 특히, 교통과 철도 관련 문서에 많은 기여해주신 덕분에 해당 문서 내용을 보면서 교통과 철도에 관련된 좋은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교통과 철도에 관심은 많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어 기여는 별로 하지않고 주로 문서를 읽는 것에 그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위키백과 공용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지식이 별로 없다보니 교통 분야에서 좋은 기여를 해주신 츄군 님께 이렇게 조심스럽게 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폰카로 급하게 찍다보니 솔직히 질은 좀 떨어지는 사진이긴 합니다만,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대전 나들목으로 가는 길에 촬영한 사진이 있는데요, commons:Category:Road junctions in South Korea에 있는 사진들처럼 나가는 길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막상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아는 것이 없어 사진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대전 나들목으로 나가는 길을 촬영한 사진데요, "대전 나들목으로 진"이라고 표현해야할지, "대전 나들목으로 진"이라고 표현해야할지, 그리고 영어로는 어떻게 해야할지("Daejeon IC way out on Gyeongbu Expressway(to Seoul)"라고 하면 될까요?;;) 고민입니다..ㅠ 어이없는 질문일 수도 있고, 어처구니 없는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신다면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사진과 관련한 저의 활동에 대해서는 매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3일 (월) 19:55 (KST)답변

경부고속도로 안쪽에서 대전 나들목을 통해서 바깥으로 나가는 경우 Way out sign for Daejeon IC (대전 나들목의 진출 안내 표지판)같은 걸로 표현하면 적절할 듯 하네요. 아울러, 국내에서의 나들목 진입/진출은 다음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 나들목 진입 : 나들목을 통하여 외부에서 고속도로로 이동
  • 나들목 진출 : 나들목을 통하여 고속도로에서 외부로 이동

- 츄군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9:58 (KST)답변

아, 그렇군요:)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3일 (월) 20:00 (KST)답변

독자연구가 과다하십니다;;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는 천안 방면으로 운행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운행한 적이 있었지만 장거리 운행 중 열차내 장치가 과부하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로 천안행 편성에서는 배제되었습니다. 그후로도 운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천안행 운행이 중단된 한참 후에야 천안-신창 간 복선 전철이 개통하였으므로 신창역까지는 더더욱 간 적이 없겠지요. 여러번의 편집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되돌려놓으시길래 제가 잘못알고 있나 싶어서, 코레일콜센터(1544-7769)로 직접 송구함을 무릅쓰고 문자 문의해본 결과 회신은 "천안행의 경우 5000대 차량만 운행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즉, 지금도 운행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병점역까지만 해도 매우 무리하고 있는 1000번대 전동차로서 천안까지 간다는 것부터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저는 천안 지역으로 왕래하는 일이 잦습니다. 늘 전철을 이용하는데, 항상 5000번대 전동차뿐이지 1000번대의 하얀 전동차는 없습니다. 확실히 알아보시고 편집을 하심이 옳을 줄로 압니다. 천안쪽으로는 잘 가보지 않으셨다는게(특히 전철)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7:17 (KST) 추가로, 그나마 병점역까지도 그 거리가 상당하기에 인천행에 비해 병점행 편성에서는 이 열차편성은 보기가 '드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7:19 (KST)답변

저는 경부선 연선 주민이고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저번 시각표 개정으로 인하여 성북~서동탄 운용과 청량리~신창 운용이 거의 분리되어 저항차량 투입이 늘어났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7:21 (KST)답변
덧붙여서 천안행 운행이 100%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7:21 (KST)답변

차량 운용에 관해 객관적으로 서술된 자료가 거의 없고, 있어도 일반인에게 공개해주지 않거나 전문적인 용어로 도배되어 있는 실정이라서 :-( 독자연구라는 개념도 분야에 따라서 신뢰도 높은 출처를 쉽게 구할 수 있느냐, 없느냐라는 관점에서 판단해야지, 무조건 독자연구라고만 한다면 누가 과연 그 분야를 파내려가고 싶어할까요 :-( 사족으로 자신들이 위키백과보다 철도 분야에서 우월하다고 '자랑'하는 엔하위키에도 자신들이 코레일의 자료를 찾아내 인용해 신뢰도가 높다고 증명한 바는 없으니까요. 일종의 허장성세죠.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7일 (금) 23:12 (KST)답변

사족이면서 잡론이기는 합니다만, 저항차량이 천안행으로 뛰었다가 배전반이 폭발했다는 사고가 단순히 저항차량의 열등함을 증명해주지는 않습니다. 단거리형 저항차량이라는 변명 또한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 한국철도공사의 1000호대 전동차는 대략적인 주제어장치 및 차체는 일본국유철도 103계 전동차 기반이고, 직교류 장치는 일본국유철도 415계 전동차 기반인데, 실제로 이 두 전동차는 조반 선/조반 쾌속선이라는 고속이면서도 장거리에 속하는 운행 계통을 운행했다는 점, 그리고 103계의 경우 추가로 표정속도가 50km/h 중반에 이르며 교토(야스/가타타) - 니시아카시(가코가와)라는 엄청난 길이를 운행했다는 점에서 실제로 1000호대 운용의 문제는 단순히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1000호대가 사실상 투입되지 않는 이유라고 볼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다이어그램으로, 이미 거의 운행을 완전히 배제했다 싶을 정도로 반복 운용 형태가 짜여져 있습니다(심지어 급행 연계 마저도 천안->용산->동인천->구로 식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추측일 뿐이지, 실제로 한 끗만 빼버려도 1000호대는 병점 이남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1000호대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우리들이지, 실제로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지 여부는 전혀 모릅니다. 못 보는 사이에 지나갔을 수도 있기도 하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23:29 (KST)답변
1000번대 열차가 아예 들어간 적이 없다고 한 말은 없었습니다. 이전에는 투입하였으나 현재는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 제가 코레일측의 오늘 회신을 근거로 제시했듯 님께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독자연구가 아니라면 분명 그 근거가 있을 터,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1:24 (KST)답변
저 역시 과거에 민원 정보 처리를 넣은 적이 있었고, 해당 기지 견학 당시 질문에 돌아온 답변을 참고하여 덧붙였습니다. 이 답변이면 되려나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1:29 (KST)답변
차량기지견학 당시는 언제인가요? / "저번 시각표 개정으로 인하여 성북~서동탄 운용과 청량리~신창 운용이 거의 분리되어 저항차량 투입이 늘어났습니다." 이 부분도 차량기지 견학 때 전달받은 건가요? 콜센터에 즉석으로 문의하는 것은 부서에 연락해서 확인 과정에 해당 부서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회신했을 수 있으므로-개인적으로 콜센터의 회신도 맹신하지는 않음-, 코레일광역철도본부 측으로 근무하지 않는 주말을 건너 월, 화요일 쯤 늦어도 다음주 중까지 응답 받을 수 있도록 서한을 적겠습니다. 지금은 밤이 늦었으니 이만 가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1:41 (KST)답변

위 문제에 대한 철도공사의 회신내용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따지자면 유권해석을 빌어온 것일 수 있겠군요.

- 아 래 -

○○○ 고객님 안녕하세요?

경부선 병점-천안 개통은 2005년 1월 20일 입니다.

현재 이구간은 저항차는 토입되지 않고, 인버터전동차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청량리에서 병점 또는 서동탄 구간은 저항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시기는 파악이 어렵지만, 개통초기에는 저항차가 1~2개월간 투입되어 운행되다가 속도문제로 투입을 중단하였습니다.

병점~천안구간은 역간 거리가 길어 운행시간 단축을 위하여 전동차 최고속도인 110km/h까지 속도를 내고 있어, 저항차는 성능이 떨어져 투임을 안하고 있습니다.

병점, 서동탄에 투입되는 차량은 차량기지 상황에 따라, 저항차 또는 인버터제어전동차 투입량이 조정되고 있습니다.

고객님 질문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객님 요즘 날씨가 여름기온 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 김종웅(02-3149-3663)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20:08 (KST)답변

이제 확실하게 독자연구로 추정되는 경부선 연선 주민이고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저번 시각표 개정으로 인하여 성북~서동탄 운용과 청량리~신창 운용이 거의 분리되어 저항차량 투입이 늘어났습니다 부분과 1000호대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우리들이지, 실제로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지 여부는 전혀 모릅니다. 못 보는 사이에 지나갔을 수도 있기도 하구요.의 입장에 대해 해명을 요청합니다. 사용자:유민님까지 가세해서 오히려 저를 독자연구한 사람으로 되받아치셨는데...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20:20 (KST)답변
철도공사의 입장이 그러하다면 그 편집이 맞겠죠. 저는 제 편집의 오류를 인정합니다만, 저는 실제로 경부선 연선 주민이고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두 운용의 분리는 이미 시각표 쪽 알아보시는 동호인들에서도 소리가 나왔던거구요. 그리고 저의 그 편집을 마치 범죄인양 취급하시는게 불편하네요. 적어도 저는 Phenomenart님에게 독자연구를 했다고는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또, 실제로 제가 받았던 답변은 이것과 달랐었구요. 그런 사실을 가지고 이렇게 시비조로 쓰시는 것이 저에게는 영 불편하네요. 저는 그게 맞다면 편집에 이의가 없거든요. 적어도. 그런데 제가 그것을 마치 무시한다는 듯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음. 좋아요. 그러면 앞으로 한국 철도 쪽은 전~혀 손을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뭐만 하면 독자연구니 나치즘이니 저도 더 이상 이런 소리 듣기 싫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20:24 (KST)답변


아무래도 한국 철도 분야는 철도 동호인들이 매우 많다 보니 하나의 정보를 가지고도 여러 사람들의 견해가 충돌하는 것 같군요 :-(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사사건건 독자연구니 뭐니 하면서 걸고 넘어지면 도대체 누가 여기 부분을 파고 싶어할까요? 독자연구가 아니냐는 공격적인 이야기를 Phenomenart님이 맨 처음에 제시함으로서 분위기도 결국 파국으로 치닫았고 말이지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5월 10일 (월) 23:01 (KST)답변

틀:한국 철도 노선색 말입니다

제가 약간 노선명 같은 거를 간소화 시켰는데 되돌려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이 안건(?)에 대해서 츄군님과 토의를 좀 해볼까보려 합니다.(단어 사용이 부적절한 관계로 바로잡았습니다. 죄송합니다.)--Usuario: República Arge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1일 (화) 23:58 (KST)답변

노선명을 간소화시킬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중앙선이나 경의선에 노선색상이 지정된 것이 아니라, 계통인 수도궈 전철 중앙선과 수도권 전철 경의선에 노선색상이 지정된 것이므로 현 상태가 맞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00:00 (KST)답변
그렇다면 수도권 전철 n호선 같은 경우는 서울메트로 운영 구간을 초월하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도 이런 용어를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Usuario: República Argen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2일 (수) 00:04 (KST)답변
서울메트로의 하부에 들어가있는 것은 단순히 코드가 그렇게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00:06 (KST)답변
3호선이나 4호선 같은 경우는 서울메트로 구간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그렇다 쳐도 1호선은 대부분이 일반철도 구간이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Usuario: República Argen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2일 (수) 00:08 (KST)답변
1호선이 일단은 모든 노선의 대표격인 것은 맞지만, 그래도 국철구간이 압도적인데 서울메트로에 집어 넣는 것은 제가 봤을 때에는 약간 무리수라고 생각이 듭니다.--Usuario: República Argen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2일 (수) 00:09 (KST)답변
그게 무슨 상관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SM|1이라고 서울메트로의 노선만을 의미하는건 아니며, 과거의 코드를 전승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00:10 (KST)답변
덧붙여 설명해드리자면 SM과 1은 해당 틀에서 변수로서 사용하는 것이지 츄군 님의 말씀처럼 서울메트로만의 노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SM과 1 변수는 해당 색상값을 사용하도록 하는 변수랍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00:11 (KST)답변
일단은 이 틀을 제작하신 분의 설명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위키백과에 들어오지 않다가 몇달만에 들어와서 새로 생긴 변화에 적응을 아직 못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문서에 혼란을 가져다 준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Usuario: República Argen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10년 5월 12일 (수) 00:16 (KST)답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철도 반스타
나는 이 사용자가 위키백과에서 철도와 관련된 문서에서
중요하고 많은 기여를 해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2:11 (KST)답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으나,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군요. 위키백과에서 철도 관련 문서를 보는 즐거움만 있었지, 정작 철도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없어 제가 감히 뭐라고 말씀드릴 입장은 아닙니다만, 토론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없는 토론으로 상처받으신 점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철도 관련 문서에서의 활동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솔직히 저의 개인적인 심정은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오랫동안의 철도 관련 문서에서 많고 중요한 기여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기 위해 철도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2:11 (KST)답변
트위터를 보니 마음고생이 심하신 것 같은데, 부디 상처 안받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누비에크 () 2010년 5월 12일 (수) 22:14 (KST)답변
여러분의 걱정 감사드립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02:22 (KST)답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작권에 대한 내용을 보고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렇게 쓰는게 맞는가요? 토론에다요~ 위키백과에 아직 분위기가 적응이 어렵네요 그럼 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언급하셨는데 그게 제가 올린 파일이 저작권이 있는데 그것을 제가 올려서 그게 문제가 되는게 맞는거죠? 그런데 개인적으로나 회사적으로 그 파일을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허가를 받았을 경우에 사용해도 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파일 올리기에서 파일설명,저작자 기타등등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건가요? 저작권에 대한게 위키백과에서 가장 어려운것같습니다. 답변은 여기로 달리는지 저에게 와서 달리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어설프지만 이렇게 글을 써보니 조금이나마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2010년 5월 13일 (목) 15:38 (KST)에 쓴 사용자는 Mutrix(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Ha98574이(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Mutrix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5:45 (KST) Ha98574님감사합니다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의 파일은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자유로운 사용의 범위는 영리적 이용까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해당 파일을 단순히 허가받았다는 것만으로는 이를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고, 영리적 이용까지 포함한 허가를 받았다는 증명을 하셔야 올리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자신이 올렸음이 명확한 파일은 자작 표시를 해두고, 원하시는 저작권 라이선스(GFDL 1.3 또는 CC-by-sa 3.0)을 달아놓으면 올리실 수 있습니다(단, 위키백과에 사진을 올린다는 것은 그것을 영리적으로 이용해도 괜찮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5:47 (KST)답변

또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파일은 저작권 허가를 받은 파일입니다.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요? 담당자에게서 받은 파일입니다. 2개의 파일입니다.Mutrix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5:53 (KST)답변

그 저작권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주세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단지 위키백과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라는 질문으로 받은 허가가 아니라, 사진을 영리적으로 이용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으로 받은 허가여야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5:56 (KST)답변

자꾸 제 편집만 되돌리시네요.

허허. 유감입니다.--꽈배기굴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18:40 (KST)답변

저는 꽈배기굴님이라서 돌린게 아닙니다. 자신이 편집이 돌려졌을때는 왜 돌려졌는가를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백과사전에 필요없는 부분을 넣는다던지, 출처가 없는 내용 등을 넣어두시기에 빼는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19일 (수) 18:41 (KST)답변

오해

사용자토론:Dmthoth#답변 참고 부탁드립니다. '헐뜯는다'라는 말은 1님에 대한 저의 오해에서 비롯되어 제가 사랑방 문서에서 실수한 것입니다. 전혀 츄군님에 대해서 거론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저도 '토론을 연사람'이 아니라 '토론을 참가한 사람'이라고 말했었는데요.. 아무튼 오해할 소지의 글을 올린 제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니 츄군님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정당한 반대의견을 '짜증'으로 매도하신 츄군님의 태도에 대해서는 적잖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츄군님을 괴롭히려는게 아니라 츄군님의 의견에 반대의견을 내고 있는 겁니다. 저의 실수가 들어간 첫 문장으로 저의 전체 문장을 오해하진 말아주십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20:01 (KST)답변

사랑방에 남겨놓았습니다. 저는 제 반대 의견에 짜증내는 것이 아닌, 제 주장의 오해에 짜증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20:02 (KST)답변

어째 보면 저도 약간 확대해석한 점이 있군요.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만약 저렇게 된다고 하면 저는 츄군님이 주장하시는 것에 토트님처럼 반대 의견을 단 것이었는데 여러명이 같이 쓰다보니 좀 흥분도 해서 그리 된 것 같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2일 (토) 09:55 (KST)답변

Re:언행 경고

안그래도 위키백과 중독 좀 끊어 보고 싶었는데 엄청 잘 되었네요. 저를 사관 신청하시든 말든 맘대로 하십시오. 전 당분간 누가 제 토론장에 와선 똥을 싸도 상관 안 하겠습니다. 걍 속시원하게 차단당하고 잠수 좀 타겠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00:58 (KST)답변

이제 그만 좀...

이 정도면 그만하세요. 이정도면 그런 별로 자세한 정보도 없으니까 이걸로 그만.... (답변 PLEASE)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8.140.143.14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넘겨주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남겨두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어요. 백과사전으로서 기술할 수 있는 정보가 아직은 부족합니다. 개통 직전이라던지 정보가 확실히 공개된 뒤에 해도 늦지 않아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56 (KST)답변

인천 메트로 2호선 문서 삭제 신청에 대하여

츄군님,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을 인천 메트로 2호선으로 넘겨주었으니 삭제 신청 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인천 메트로 2호선으로 옮긴 이유는 인천 메트로 2호선인데 인천 도시철도 2호선으로 표기되어서 조금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변경한 것입니다. --124.49.65.12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0:11 (KST)답변

문서는 그렇게 이동하는게 아닙니다. 위키백과:문서 옮기기를 참조해주세요. 덧붙여 IP 사용자님께서는 그 문서를 못 옮기실겁니다(권한이 없거든요). 계정을 등록하셔서 옮기시면 됩니다.
덧붙여서, 인천 메트로로 옮겨진 것도 잠정적인 사안이며, 실제 노선명은 도시철도가 맞습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20:12 (KST)답변

틀:삭제 신청 재심 요청

츄군님께서 생성하는 틀:삭제 신청 재심 요청 제도를 한번 활성해볼 생각입니다. 삭제신청 틀을 서로 떼고 붙이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 유용한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틀 이름을 특히 삭제신청을 많이 당하는 신규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쉽게 짧게 바꾸려고 합니다. 현재 이름은 상당히 길어서 일일이 적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어서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hangon이라고 되어 아주 쓰기가 편리합니다.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의', '검토', '잠깐만요', 등이 어떨까요? 좋은 작명이 있다면 추천해주시고요. 이름이 적당히 바뀌면 사랑방 등지에서 총의를 모아 이 틀을 공식화해볼 생각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14:13 (KST)답변

네. 저도 어느 정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거든요. 음... 이의 검토 잠깐만요 셋 다 괜찮은 이름이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제가 보기엔 잠깐만요나 이의라는 단어가 더 쉽게 와닿지 않나 생각되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14:15 (KST)답변
백:사랑방에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참여해주세요 ;) 아 그리고 틀을 일단 원문에 가깝게 바꾸어 봤습니다. 틀의 부착자에게 통보의무를 안기는 것은 신규 사용자에게는 부담일 수 있기에(신규 사용자는 사용자토론란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기에...) 그 부분은 일단 빼봤습니다. STOP그림이 다소 공격적이고 빨간 색이라 삭제신청자와 이의제기자를 시각적으로 심리적으로 흥분(?)시켜 분쟁을 더 크게 만들 수도 드네요;; 좀더 좋은 그림이 있으면 좋겠네요 :) --hun99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15:30 (KST)답변
흐음... 그림에 대해서는 저는 다른 아이콘을 찾아보지 않아서요. 직관적이기는 하지만 자극적이기에 썩 좋은 그림은 아닐 것 같네요. 통보의무에 관해서는 설명단에다가 가능하면 알려달라는 말을 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신규 사용자도 존중해야하지만, 기존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통보 방법을 알고 있으니까요. 틀의 내용을 바꾸신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의가 없어요. 삭제 신청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 전달 요소는 같으니까요 :) - 츄군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15:34 (KST)답변

안녕하세요~

한참을 고민한 끝에 Google 지도를 올렸는데 삭제신청틀!^^ 구글 지도는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그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맵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광진교 문서 같은 경우에 좌표를 넣어놨는데 링크 접속이 안되기에 생각해 낸것이 지도였거든요. 지도를 저작권에 맞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Chugun님께서 도와주세요 저에게 남긴 사용자토론을 보고 다시 고뇌하여 토론하겠습니다. --Mutrix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15:00 (KST)답변

음.... 아쉽게도 대부분의 인터넷 상에 올라와있는 지도는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게 다수라서 아마 어렵지 싶습니다. 현재 광진교 문서를 확인해봤더니 광진교 문서에 걸린 좌표 틀은 제대로 동작하고 있네요. :) - 츄군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15:01 (KST)답변

프로젝트 틀

그렇다면 잔글 설정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면 다른 사용자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은 괜찮은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10:45 (KST)답변

잔글 설정을 하더라도 최근 바뀜에는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사랑방이라던가 관련 토론 문서등에 많이 남기기는 했는데, 무조건적으로 틀을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는 실익이 크지 않아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10:46 (KST)답변
실익이 크지 않다고 해서 딱히 붙이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에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현재 토막글 제도의 폐지 논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 바뀜'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그 점은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10:56 (KST)답변

사색에 대하여

그런데 왜 운행 노선 계통색이 아닌 사색을 쓰나요? 이해가 안 갑니다. Khgoo61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21:59 (KST)답변

이곳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22:00 (KST)답변

다중 계정에 대한 수필을 읽고

다중임이 확실시되더라도 '몰아붙이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 이야기를 읽고 차단된 다중 계정들을 찾아보던 중... 사용자:Nudeboy를 발견했는데요. 이 분의 기여에서는 차단 사유로 보일만한 것이 없는데(표면적으로만 보이지 않고 우리로서는 알 수 없는 부분에서 저지른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다중 계정의 악용이라는 사유로 차단되셨더라구요. 5월 13일에 등록되었고, 별다른 이상편집 경향도 없어 보입니다. 그후 스스로도 차단의 이유를 모르고 있었는데요. 꽤 지난 일이긴 하지만... 이런 사례로 따지자면 관리자가 하지만 여기에서 중대한 오해가 하나 발생합니다. 바로 사용자가 다중 계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단하려는 겁니다. 이 말과 배치되는 권한집행을 한 것이 되므로 꼭 그 말이 옳다고만은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몰아붙이는 행위는 자칫 인신공격으로 찍힐 수 있어서 저는 위에 언급한 분이 아닌... "그 분"을 발견하면 안녕하세요? 또 오셨네요. 정도의 말만 건넬 뿐입니다. 얼마전부터 저 선까지 긋고, 더이상 차단 등의 위협은 바로 직접 가하지 않고, 우선 제보를 하기로 자가방침을 정했습니다. 왜인지 시간상으로 사용자:IKTC101S 직후에 작성하신 내용 같아 한번 잘 읽어보고 의견드렸습니다. 수고하세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02:48 (KST)답변

음... 제 타이밍이 좀 그렇게 보였군요. 오해하시게 만들어 죄송해요. 사실은 이전부터 계속되던 문제가 잠깐 IRC방에 나온 김에 수필을 하나 썼던겁니다. Nudeboy님의 경우에는 큰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관리자가 기여 습관을 사용자:Unypoly라고 판단한 건데, 이 경우는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엔 없지만 추방 정책 정도 되는 사안이라서요(해당 계정의 주인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편집을 해왔던 사용자이고, 보드 게임이라던가 특정 분야에 유독 집착하는 성향이 있었던걸로 판단한 듯 보이네요). 제 수필을 참고해주셨다는 점 감사드리며, 늦은 밤에도 수고하십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02:54 (KST)답변
네 수고하십시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03:10 (KST)답변

뭐하십니까?

님이 종결하면 다른 사용자는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입니까? Jonsoh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21:40 (KST)답변

2010년 6월에다가 다시 여세요. 장기 토론란에 있으면 참여율이 어차피 낮습니다. 덧붙여서 백토:삭제 토론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른 언어판들에서도 삭제 토론이 오랫동안 종결되지 않으면 총의 없음으로 간주하고 그냥 닫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21:41 (KST)답변
종결한 사안이 잘못 결정된 것입니다. 6개월이 지난 토론을 닫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면 좋습니다. 닫는데 사용자:Chugun님에게 유리하도록 종결 처리하였습니다. 일본의 나들목 문서를 살리기 위한 편법이 아닙니까? Jonsoh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21:45 (KST)답변
저는 저걸 유지하고 싶어서 종결한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왜곡하지 마세요. 저는 단지 총의가 완벽히 형성되지 않았다고 판단, 닫았습니다. 다시 여실거면 2010년 6월부에 새로 열어주세요. 저렇게 해놓으면 계속 지금 상태가 유지될 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21:46 (KST)답변

다중 계정의 문제에 대해

중요한 이아기는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수필에서 예로 제시해주신 사례는 이후에 잘못된 결과 ([3])로 밝혀졌음을 알려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6월 9일 (수) 21:33 (KST)답변

일부가 잘못된 결과라는 것으로, 그 일부에 해당하는 사용자들은 편집이 거의 없고 큰 문제도 없었던 사용자들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9일 (수) 21:35 (KST)답변

다중계정의 폐해 참조 [4]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0:36 (KST)답변

뭐 상관은 안하고 있습니다. 응수하면 응수할수록 저쪽도 오기가 생겨서 더 귀찮게 만들어요. 지금도 저 사람 건드린 덕분에 다음 계정을 전부 주시하게 되었어요(en판에서도 문제를 일으켜서).
[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
왠만하면 안 건드리는게 답입니다.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관심을 주면 줄수록 관리하기는 더 귀찮아집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20:38 (KST)답변

삭제

님의 토론에 제가 얼마 전 작성한 글이 삭제되었는 데 어떻게 된 일이에요?--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38 (KST)답변

위에도 나와있듯이 저에게 특정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38 (KST)답변

수정

올바른 수정 감사합니다. :)--777sm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3:43 (KST)답변

신촌역 :)

서로 타 자치단체의 행정구역 소속이므로, 상호연관 부존재 역. 그래서 지하철역에 대해서는 (지하)라는 병기에 대한 서술에 경의선 신촌역을 논의하나, 철도공사의 신촌역 문서에서는 따로 지상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사용되지 아니하므로 특별히 개요 부분에서 지하철역을 따로 다룰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 빼버렸습니다.(굳이 다뤄서 오히려 누군가의 억지주장의 빌미가 된 것일수도) 어차피 Disambig가 있으니까 헷갈릴 수가 없겠죠. 아무튼 동명의 문서이므로 조금이라도 다루어야 한다면 이미 역 주변정보에서 논의되고 있으니 문제 없겠구요.. 저 사람의 Trolling을 명백히 막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므로 직접 문서를 주시하고 지키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저의 기여 다듬기 감사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6:22 (KST)답변

반_스_타!

  오리지널 반스타
철도 분야에서 트롤, 반달리스트, 자기 주장만 앞세우는 이기주의자들과 매일 부딪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ㅠ_ㅠ 감사 겸 격려의 뜻으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6월 13일 (일) 18:08 (KST)답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42 (KST)답변

안녕하세요

본 사용자는 사용자토론:Park4624 님의 토론란에 사유를 밝힌 점 말씀 드리고요. 사용자:Tarantius 사용자님과 본 사용자는 아무런 일면도 없고 반박할 이유도 없으며 분쟁에 원치않아 삭제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자토론:Tarantius도 참조해주세요.--떠돌이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25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은 분쟁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그 곳에 떠돌이님이 오지 않아야할 이유를 납득할만하게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분쟁이 일어날 이유도 없어요. 지금도 계속 되돌리고 계신데... 저는 솔직히 그러실 바에 그냥 오지 않아야할 이유를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저렇게 되돌리시면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일면이 없고 반박할 이유가 없다면 그렇게 그곳에 써놓으시면 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27 (KST)답변
삭제하면 안되는 이유(사랑방에 다른 사용자분께서 하신 의견)와 분쟁하는 자리가 아닌거 잘 알고있고요. 사용자:Park4624 님 토론 등 사유를 밝히고 삭제한점 참조해주시길 바라고요. 하지만, 본사용자와 사용자:Tarantius 님과 애초 분쟁 자체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사자 사용자:Tarantius 님 토론란에 관련 의견도 남겼습니다. --떠돌이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35 (KST)답변
삭제하는 이유를 남겼는데 상대방의 응답이 아직 없었잖아요. 그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분쟁까진 아닌 것 같아보이니 그곳에 분쟁이 아니었다고 기술해주시면 됩니다. 굳이 삭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떳떳하시다면 관리자분들께서 알아서 판단해주실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38 (KST)답변
일면도 없는 사용자가 사실관계없이 거론하는 것에 불쾌하고요. 분쟁(반론) 원치않습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40 (KST)답변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요청 문서는 분쟁자리가 아닙니다. 반박하신다고 분쟁이 나지는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41 (KST)답변
분쟁자리 아닌거 잘 알고있습니다. 반반한다고 분쟁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일면도 없는 사용자에게 반론 자체를 원치않다는 말입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43 (KST)답변
반론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건 다른 사람과의 토론 거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기본적으로 상대방과의 소통을 통해 편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론 자체를 원하지 않으시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3:44 (KST)답변

도장

  乙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00:19 (KST)답변
あり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00:1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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