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

마지막 의견: 5일 전 (양념파닭님) - 주제: 두 번 이상 삭제 토론이 개설된 문서

삭제 토론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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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보존문서2#삭제 토론의 종결에서 같은 내용을 다시 가져옵니다. "삭제 토론의 종결은 삭제 토론 제안자를 제외한 자동 인증된 사용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를 추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7일 (화) 21:13 (KST)답변

충분히 의견이 수렴되거나 토론의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되어 토론을 종결지짓는다면, 누가 토론을 종결해야하는지는(혹은 누가 토론을 종결해서 안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02:03 (KST)답변
삭제 토론 발의자가 '자신이 의도하는 총의'가 모였다고 생각하고 토론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삭제 토론은 투표가 아니지 않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05:55 (KST)답변
누가봐도 충분히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되고 토론을 닫더라도 별다른 이의가 없는 경우에는 발의자가 의도한 총의결과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거나 이의가 있는 경우, 혹은 토론 발의자가 충분히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는데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짓고 토론을 닫는 경우에는 다시 닫은 토론 살리면 되는거구요. -- Min's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21:24 (KST)답변
그렇게 한다면, 삭제로 결정된 경우 그 결정을 토론의 참여자들이 충분히 알 수 있을 만한 시간의 여유를 두고 삭제해야 할 듯합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를 처음 작성한 편집자에 알리지 않고 토론이 벌어지는 경우 최소한 삭제 전에는 해당 편집자에게는 통보를 해야 할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8:33 (KST)답변

병합토론을 삭제토론에서 병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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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토론에서도 병합을 결정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그렇다면 병합토론과 삭제토론을 합쳐서 토론을 같이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병합 토론의 경우 틀만 붙여 놓거나, 토론이 지지부진해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합토론과 삭제토론이 기능적으로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같이 운영하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9:01 (KST)답변

 찬성합니다. --포탈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3:57 (KST)답변

토론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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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을 종결할 수 있는 사용자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기본적으로 관리자가 종결
  • 장난성 요청이나, 명백한 유지 총의의 경우 비 관리자도 종결할 수 있도록 함

단, 비관리자 종결의 경우 자신이 관리자가 아님을 명확히 표시해야 할 것입니다.

윗 문단도 그렇고, 지난 여름에 관련 토론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론이 기억이 안 나네요. — Revi 2014년 12월 2일 (화) 22:32 (KST)답변

과거 토론: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33주#삭제 토론 임의 종결 문제. — Revi 2014년 12월 2일 (화) 22:44 (KST)답변
저는 결론을 아무나 내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아이플♥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22:51 (KST)답변
레비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삭제를 행하는 사람은 관리자이므로 관리자가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장난성 요청 같이 유지가 당연한 경우에 한해서만 다른 사용자가 닫을 수 있도록..--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22:52 (KST)답변
삭제를 할 사람이 결론 내리는게 이치에 타당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22:53 (KST)답변
 찬성합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23:06 (KST)답변
일반 사용자가 하는것에 개인적으로는 좋다 생각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가 그럴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며, 위 내용에 동의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00:08 (KST)답변
 찬성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5일 (금) 19:45 (KST)답변
 의견 굳이 관리자가 삭제 토론을 끝나게 해야하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관리자가 하는 일 범위 밖 아닌가요? 물론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분이 삭제 토론을 끝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이는 말씀하신대로 종결할 수 있는 사용자가 명확히 표기되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보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삭제 토론란 위쪽에 모든 사용자가 삭제 토론을 끝낼 수 있다고 표기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Kimmin0228 (토론) 2014년 12월 16일 (화) 21:21 (KST)답변
그렇지만 비관리자가 삭제라고 판단하고 토론을 종결하는 건 큰 의미가 없죠. 삭제를 할 권한이 없으니까요. 레비님 의견처럼 유지 총의에만 비관리자도 토론을 종결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4년 12월 18일 (목) 01:32 (KST)답변
참고로, '명백한 유지 총의'는 삭제 토론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가  유지를 주장한 경우입니다. 다른 의견 (삭제, 병합, 넘겨주기 등등..)이 있는 경우는 명백하다고 보기는 힘들죠. — Revi 2014년 12월 18일 (목) 01:47 (KST)답변

이용 안내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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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가 모이면 그것을 정리해서 이용안내에 반영하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수렴된 총의를 (제 마음대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3:33 (KST)답변

(현행) ... 삭제 토론에 회부할 항목이 여러 개인 경우 문서는 오른쪽의 예시처럼 적어 주세요. 또한 모든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되는 문서에 틀을 빼먹지 말고 부착해 주세요.

(제안) ... 삭제 토론에 회부할 항목이 여러 개인 경우 문서는 오른쪽의 예시처럼 적어 주세요. 또한 모든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되는 문서에 틀을 빼먹지 말고 부착해 주세요.

삭제 토론을 거쳐 해당 문서를 삭제하는 것으로 총의가 수렴되고 명백한 이의가 없음이 확인되면 관리자가 해당 문서를 삭제하고 삭제 토론이 마무리됩니다. 만일 문서를 유지하는 것으로 총의가 수렴되고, 최초 발의자를 포함해 누구도 문서 유지를 반대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면 토론 참가자 중 1명이 토론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3:59 (KST)답변

문장이 너무길고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잘게 쪼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04:21 (KST)답변

(상략)
삭제 토론의 종결은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합니다. 단, 토론 참여자 모두가 문서의 유지에 동의하는 경우, 토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토론을 종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본인이 관리자가 아님을 명시해야 합니다)

이건 어떤가요? — Revi 2014년 12월 19일 (금) 07:53 (KST)답변

삭제 토론 참여자가 전부가 유지 의견을 낸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리자만 삭제 토론 종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어떤가요?--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19일 (금) 10:18 (KST)답변
너무 단정적인 어감이 나는데요...? — Revi 2014년 12월 19일 (금) 22:34 (KST)답변
삭제토론 참여자 전부가 유지 의견을 낸 경우에 어떻게 할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20일 (토) 01:19 (KST)답변

삭제 토론 참여자가 전부가 유지 의견을 내어 총의가 형성된다면 모든 사용자가, 이외에는 관리자가 삭제 토론 종결을 합니다.

레비님과 10k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고쳐 보았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2일 (월) 00:14 (KST)답변
"모든 사용자 => 토론 참여자 중 한 사람"으로 고쳐주시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 제 문단 중 (이 경우 본인이 관리자가 아님을 명시해야 합니다)는 꼭 들어가야 합니다. (영어판 삭토 규칙에도 비관리자 종결 시 자신이 비관리자임을 명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Revi 2014년 12월 22일 (월) 20:12 (KST)답변

삭제 토론에서 전원이 유지 의견을 내어 총의가 형성된다면 토론 참여자가 자신이 관리자가 아님을 명시하여 삭제 토론 종결을 합니다. 이외에는 관리자가 삭제 토론 종결을 합니다.

이렇게 고쳐 봤는데 이러면 레비님 안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4년 12월 22일 (월) 22:24 (KST)답변
좋은 것 같습니다. 이대로 반영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조금 더 다듬어 보겠습니다.

삭제 토론에서 전원이 유지 의견을 내어 총의가 형성되면 토론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삭제 토론 종결을 합니다. (관리자가 아닌 경우, 관리자가 아님을 명시해야 합니다.) 삭제·병합·이동으로(*) 총의가 형성되면 관리자가 삭제 토론 종결을 합니다. (* revi님 의견에 따라 수정)

며칠 정도 더 이견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없다면 반영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31일 (수) 02:12 (KST)답변

삭제로 총의가 형성되면 병합, 이동 등의 결론도 있습니다. — Revi 2014년 12월 31일 (수) 03:47 (KST)답변
이제 반영해도 돼겠내요.--Cube52 (토론) 2015년 1월 16일 (금) 23:03 (KST)답변

 완료 10k님의 최종 버전에서 삭제/병합/이동 을 그 외의 경우로 변경해서 반영했습니다. — Revi 2015년 1월 19일 (월) 14:34 (KST)답변

등재 재검토 토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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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알찬 글 해제토론에서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로 토론 취지의 프레임을 긍정으로 변경한 것 처럼 삭제 토론도 삭제가 아니라 등재 재검토로 변경해보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삭제 토론이라는 이름만 보고 다들 삭제를 '먼저' 생각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요.--Leedors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5:15 (KST)답변

en:WP:Deletion review 처럼 삭제를 재검토하는 공간을 만드는 건 상관 없지만, 등재 재검토라는 개념은 반대합니다. — Revi 2015년 1월 25일 (일) 16:01 (KST)답변
삭제 토론이 오히려 더 긍정적인 느낌입니다. 왜냐 하면, 등재를 재검토하는 것은 과거에 내린 등재 결정에 하자가 있어서 등재를 재결정한다는 느낌을 주지만, 삭제는 사유가 무엇이든 (과거 결정의 하자이든, 혹은 게재의 사유가 사라졌든---예를 들어, 어떤 문서의 게재가 한국법이나 미국법에서 불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내린 경우 등) 상관없이 삭제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등재 재결정의 경우, 후자는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9:31 (KST)답변

장기 미완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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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완료 토론과 같은 경우

2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목록입니다. 처음 주제와 벗어나거나 1주일 이상 토론이 진행되지 않으면 '총의 없음'으로 닫은 다음 목록에서 제거해주세요.

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  삭제의 유무와 관계없이 일반 사용자가 닫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위에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되지 않은것 같아 토론 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3월 15일 (일) 12:45 (KST)답변

틀:생각--보드75(토론|기여) 2015년 3월 24일 (화) 18:01 (KST)답변

@10k, 콩가루, 이강철, MiNaTak, 분당선M, HIPANE: 의견이 너무 없어 부득이하게 위에 토론 참여자들께 핑 날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4월 24일 (금) 19:25 (KST)답변

2개월+1주일간 의견이 없는 삭제토론의 경우, 삭제에 대한 총의가 없는 것이므로 결론은 유지입니다. 위에서 총의에 따라 정한 바와 같이, 결론이 유지인 경우는 누구든지 토론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 점이 혼란스럽다면 “… 진행되지 않으면 누구든지 총의 없음으로 닫은 다음…"으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5년 4월 25일 (토) 01:39 (KST)답변

아 일반 사용자도 처리할 수 있다는 거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4월 25일 (토) 10:04 (KST)답변

삭제 토론으로 삭제된 문서의 재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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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용자 관리 요청/2015년 제25주#신비한 징계 요청, 사토:양념파닭#토론에서 궁금증을 느낀 사안인데 요즘 삭제 토론에서 삭제된 문서를 다시 재생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삭제 토론으로 삭제된 문서를 재생성해도 되는지, 또한 재생성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없다면 그 규정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엽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6월 19일 (금) 07:42 (KST)답변

삭토 당시에 비해 자신이 만들려는 문서의 양과 질이 충분하다면 과감히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10:39 (KST)답변
그래서 위키백과:복구 토론이 그것에 대해 논의하라고 있는 공간 아닌가요? -- Min's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10:43 (KST)답변
여담이지만, 복토 같은 경우 삭토와 반대로 메인에 링크화 되어 있지 않아, 사람들의 접근이 쉽지 않더군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4일 (수) 10:44 (KST)답변
복구 토론에서 논의를 해야 맞습니다. 백:과감은 과감히 할 때에만 따지시죠. 아무 논의 없이 만든다는 것은 이전의 삭토에서의 총의를 뒤집는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24일 (수) 10:48 (KST)답변
백:복구 토론을 이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오랜 토론을 거쳐 총의를 모아 삭제했는데, 백:과감을 적용하여 다시 생성하는 것은 총의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4일 (토) 01:30 (KST)답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복구 토론에서 논의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7월 4일 (토) 12:12 (KST)답변
삭제된 문서를 재개설하려고 할 때 나오는 경고 메세지에 복구 토론 링크를 추가하면 좋겠군요. --10k (토론) 2015년 7월 9일 (목) 02:19 (KST)답변
예, 좋은 아이디어이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7월 9일 (목) 03:12 (KST)답변
 정보 미디어위키:Recreate-deleted-warn를 수정하면 됩니다. 추후 작업할 필요가 있는 경우를 대비하여 기록해 둡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7월 9일 (목) 10:39 (KST)답변

삭제 토론 종료에 관한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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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 조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토론 종료 권한을 관리자에게 일임하고 있지만 이 방식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관리자가 삭제 토론에 관심이 없을 경우 어느 한 쪽으로 합의가 된 토론이 끝나지 않을 경우가 있을 수 있고
  2. 또 토론을 봤을 때 토론을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아도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날지 뻔히 보이는 토론이 무엇인지는 관리자 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판단할 수 있고
  3. 관리자가 '항상' 삭제 토론을 바르게 처리 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따라서 현행 삭제 토론 종결 요건에 다음과 같이 개정해볼 것을 건의해봅니다.

  1. 삭제 토론 종결 권한은 자동 인증된 사용자 혹은 그 이상의 요건을 갖추는 사용자가 가지는 것으로 한다
  2. 삭제 토론 종결에 문제가 있을 경우 1의 요건을 갖춘 사람 중 삭제 토론을 재개할 수 있다.

로 우선 건의해보며 문제점 1, 2, 3이 해결될 수 있다면 다른 방안도 좋을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18:57 (KST)답변

삭제 토론의 종료를 관리자들이 맡는 이유는 관리자가 일반 사용자들에 비해 공정하고 규정에 맞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관리자들은 선거에서 규정을 준수하며 공정한 업무의 처리에 대해 여러 가지로 검증 절차를 거쳐 선출되며, 이 부분에 있어서 사안에 대한 판단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일반 사용자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 중에서도 관리자와 동등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반대로 일반 사용자들이 성급하게 삭제 토론을 종결시켰다가 분쟁의 여지가 생길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현행대로 관리자들이 삭제 토론을 종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1:09 (KST)답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규칙은 #이용 안내 변경 제안에서 합의된 것으로, 유지로 결론이 난 경우는 토론 참가자 누구든 토론을 종결할 수 있습니다. 삭제·병합·이동으로 결론이 나는 경우 관리자가 해당 처리를 시행함으로써 토론이 종결됩니다. 관리자가 처리와 동시에 토론을 종결하게 한 이유는 처리가 끝날 때까지 최대한 토론 기회를 열어놓기 위해서입니다. Leedors님이 주장하시는 내용과 거의 동일한 규칙이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10k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1:39 (KST)답변
그렇지만 현행 규정에는 유지에는 '전원'이라는 전제가 붙어있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7:29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 토론은 "총의"를 형성함으로써 종결됩니다. 총의란 토론 참여자들과, 엄밀하게 말하면 위키백과 이용자 '전원'의 찬성 혹은 비반대를 뜻합니다.--10k (토론) 2015년 8월 1일 (토) 13:36 (KST)답변
비관리자는 삭제로 결론이 나도 문서를 삭제할 수 없습니다. 유지하기에 합당한 의견을 가진 사용자가 있어도 문서는 있는데 삭제 토론이 종결되었다고 뜬다면 의견을 남기지 못하게 됩니다. 삭제 토론을 관리자만이 종결 (종결과 동시에 처리)하게 함으로써 이러한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ps. 관리자가 항상 삭제 토론을 바르게 처리한다는 보장을 하지 못한다면, 일반 사용자에게서 그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 regards, Revi 2015년 7월 31일 (금) 16:59 (KST)답변
@-revi:

2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목록입니다. 처음 주제와 벗어나거나 1주일 이상 토론이 진행되지 않으면 '총의 없음'으로 닫은 다음 목록에서 제거해주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20일 (목) 00:08 (KST)답변
#장기 미완료 토론. — regards, Revi 2015년 8월 20일 (목) 13:47 (KST)답변
추가로 참여자 전원이  특정 문서에 넘겨주기 의견일 경우에도 일반 사용자가 닫을 수 있게하면 어떨련지요? 넘겨주기 정도는 일반 사용자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라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30일 (일) 10:37 (KST)답변
@-revi, 콩가루, 분당선M, ChongDae, IRTC1015, RedMosQ: 8월에 남겼는데 아직 마땅히 답변을 못들었네요. 관리자께 자문 구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6일 (목) 23:33 (KST)답변

일반 사용자의 넘겨주기 처리에 관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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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종결 날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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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개설된지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야 종결이 되나요? Yoyoma88 (토론) 2016년 11월 29일 (화) 16:36 (KST)답변

토론별로 다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1월 29일 (화) 16:44 (KST)답변

토론 종결 결정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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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종결하려고 하게되면 그 종결자는 누구인가요? 토론 개설자인가요? 관리자인가요?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18:58 (KST)답변

@Yoyoma88: 일단 토론 개설자(발의자)는 삭제 토론을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에 참여한 전원 유지, 이동, 넘겨주기 의견인 경우 일반 사용자도 삭제 토론을 종결할 수 있습니다. 단, 관리자가 아닌 경우, 관리자가 아님을 명시해야 합니다.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리자가 삭제 토론을 종결합니다. -- JERESY 토론 2016년 12월 1일 (목) 19:00 (KST)답변

삭제 절차 문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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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언어판의 사례를 참고해 위키백과:삭제 절차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안내문의 내용을 일단 옮겨오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많은 보강이 필요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11:26 (KST)답변

부산 왜성 문서를 꼭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복된 문서가 이미 존재해서 등재 기준이 불명확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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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 문서가 존재해서 등재 기준이 없습니다. 오히려 문서에 삭제를 타당해야할 이유가 있을거 같아 올립니다. 211.179.124.107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15:18 (KST)답변

삭제 규정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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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 내용이 완전히 같은 문서는 예외입니다.

현행 삭제 토론에는 이와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제가 발의했던 위키백과:삭제 토론/Shliakhovakristina97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 토론에서 '이러한 삭제 토론 자체가 부적절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여럿 오갔고, 절차 자체는 맞지 않았음에도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물론 해당 규정이 도입된 것에 대한 토론은 이미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8년 3월에서 진행되었고, 당시 무려 740개의 문서가 동시에 삭제토론에 회부되는 등 명백한 부작용이 있어서 발의된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관리자의 편의 등을 떠나서 명백히 비슷한 내용을 갖고 있으며, 공통된 사용자나 IP 그룹이 만든 문서 중 모든 문서가 등재 기준에 명백히 부합하지 않을 때, 그러한 문서들마다 삭제 토론을 여는 것은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참여자의 입장에서도 큰 피로감을 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관련된 예외규정을 만들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예외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동일한 사용자가 만든 문서에 한해 회부 허용
  2. 문단, 틀 사용 등 내용의 구조가 완전히 같은 문서 중 분야(인물, 장소 등)가 같은 문서에 한해 회부 허용
  3. 최초 발의자가 해당 문서 모두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어야 하는 사유(출처 미달, 등재 기준 부족)를 증명해야 함
    • 다른 사용자에 의해 등재 기준이나 출처가 확인될 때는 토론 전체 무효
  4. 한 번의 삭제토론 때 동시에 회부할 수 있는 문서는 10개로 제한
  5. 삭제 토론 제목에서 특정 사용자 명을 언급하지 말아야 함

분명 처음 해당 규정이 도입된 것은 분명히 좋은 의도였으며, 특히 초보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명백히 문제가 있는 복수의 문서들의 모두 별개의 삭제 토론으로 회부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오히려 토론 참여에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싶습니다. @Reiro, Ykhwong: 님께도 앞서 제가 발제한 토론에 대해 비록 무효가 될 수 있음에도 이해해주신 데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여하튼, 삭제 규정과 관련하여 많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4월 10일 (금) 22:47 (KST)답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1번과 4번의 경우에는 약간 동의하기 어려운게 한 번에 올려야 할 양이 10개 이상이 될 경우도 분명 생길 수 있으며, 꼭 동일한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문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한 번에 묶어서 회부해야 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번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0일 (금) 23:19 (KST)답변
크게 문제될 게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마지막 조항을 위반했을 시 해당 사용자를 어떻게 처리할 지에 대해 추후에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4월 11일 (토) 14:59 (KST)답변

딱히 찬성하거나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1~4의 경우 동일한 사용자가 만든 문서중에서 문단, 틀 사용 등 내용의 구조가 완전히 같은 문서 중 분야(인물, 장소 등)가 같은 문서에 한해 같은 삭제 토론에 통합해서 회부 허용. 이 경우 최초 발의자가 해당 문서 모두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어야 하는 사유(출처 미달, 등재 기준 부족)를 증명해야 함 이런식으로 제한해야합니다. 1의 경우 허점을 이용해 동일한 사용자가 만든 10개까지 동시에 회부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4월 11일 (토) 15:03 (KST)답변

넵. 애초에 모든 규정을 지켜야 해당 토론을 열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4번은 일단 10개로 한정을 지어야 어느 정도 분별성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해당 부분은 사용자분들끼리 토론하면서 서로의 적정선을 찾았으면 하네요. 3번은 이미 개별 문서에서 치러지고 있는 것을 모든 문서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둔 것인데, 여하튼 어디까지나 가안이니 일단은 토론을 해보죠. :) --trainholic (T, C) 2020년 4월 11일 (토) 21:32 (KST)답변
@Trainholic:0. 죄송합니다. 항상 늦게 발견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현재 제시한 방안은 이미 명시되어 있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것입니다.
1. 1)번은 현재 '2개 이상의 항목 발제 금지' 규정의 의도를 심히 왜곡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용자 A' 또는 특정 IP 그룹이 만들었다는 이유로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것은 효용성이 낮습니다. 정말로 기준에 미달한다면 전부 삭제 신청하면 그만이고, 그렇지 않다면 하나하나 따져 보면 될 일입니다. 만약 특정 대학교 학생들이 교수님 숙제로 독일의 맥주, 독일의 기후 등 저명성은 만족하면서 위키 문법에는 살짝 안 맞는 것이 다량 생성되었다고 칩시다. 저것 다 한 군데 묶어서 처리할 건가요? 예시 든 독일 관련 문서는 실제로 한 사용자가 그저 특정 주제와 관련되어 갑자기 생성되었다는 이유로 한 데 묶어 삭토로 발제된 바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독일 관련 하위 문서들 (2) 참조). 또한, 아무리 5)번 같은 조항이 있더라도, 의도가 저래서야 결국 생성자의 반감만 살 뿐더러, 특정 사용자 및 집단의 저격을 위키 공동체가 장려하는 모양새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회하는 꼼수도 많고요 (가령 '특정 사용자/특정 대학 관련자에 의해 생성된 문서들' 이라는 제목으로 삭토 발제한다거나).
2. 4) 역시 무리입니다. 이 조항을 통해 편한 건 발제자뿐이고, 고생스러운 건 팩트 체크해야 하는 나머지 사용자들과 관리자지요. 위키프로젝트가 발달하지 않아 느린 대처가 아쉽습니다만, 이러면 오히려 각 프로젝트의 침체만 야기할 뿐입니다. 무엇보다, 한 번에 10개씩이나 올리는 발제자가 과연 해당 토론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눈여겨 볼까요? 기존 토론을 보면 유감스럽지만, 그 반대가 많았습니다. 이래서야 한 번에 여러 개씩 묶어 삭토 신청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3. 3)번은 이미 삭제 토론 규정에 있고, ("삭제 토론을 발의하기 전에 먼저 다른 대안이 없는지 살펴주십시오. 정책에 명시된 대로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2번은 이 곳이 아니라 넘겨주기 문서 관련 정책에 필요한 문구입니다. 현행 조항을 다음과 같이 바꾸는 건 어떨까요. (변화점은 굵은 글씨로 임의 표시)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 내용이 완전히 같은 문서는 예외입니다.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
[문장 분리] 만일 어떠한 두 문서가 표제어를 제외한 내용이 완전히 같을 경우, 대표성이 있는 표제어의 문서는 보존하고 다른 한 쪽은 해당 문서의 넘겨주기 문서로 처리합니다.

--Reiro (토론) 2020년 4월 15일 (수) 03:01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1번과 5번이 사실상 양립하기 어려운 조항일 수도 있겠군요. 선례의 토론에서 문제가 많았던 점 역시 적잖았던 것을 봤으니 그러한 우려가 클 수밖에 없지 싶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조금 더 듣고 어떻게 다듬을 지 가안을 고치던, 다른 곳에서의 토론도 시작하던 해야 되지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4월 15일 (수) 05:14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미발견 원소 문서 같은 경우가 한꺼번에 판단하면 될 경우로 보입니다. 같은 사용자(또는 같은 사용자로 의심되는 사용자군)이 만든 동일 주제의 문서라면 한꺼번에 결정해도 문제없어보입니다. 깐깐하게 1개, 10개 등의 숫자를 박지는 말고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5일 (화) 16:37 (KST)답변

장기 미완료 토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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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여자의 유지 혹은 삭제 틀 사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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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에 회부된 문서에 대하여  삭제 또는  유지 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삭제 토론의 중립성을 위해, 발의자는  삭제 유지 등의 투표 틀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삭제 토론의 진행에 명시되어 있는 문구입니다. 발의자의 경우 해당 틀을 사용을 금지 시키는게 합당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문서의 생성자와 같은 주기여자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이 형평성에 맞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해당 문구의 개정을 제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6일 (토) 18:27 (KST)답변

 반대합니다. 발의자는 말 그대로 발의한 사람이기 때문에 명확하지만, 반면 주기여자의 기준은 애메모호하고 꼭 주기여자여도 무조건 삭제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Leemsj2075 (토론 | 기여) 2020년 6월 6일 (토) 20:30 (KST)답변
여기서 주기여자는 문서 생성자임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애매모호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주기여자라는 단어는 위키백과에서 문서 생성자를 가리키는 단어로 흔히 불립니다. 그리고 "주기여자여도 무조건 삭제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주기여자가 해당 토론에 유지 혹은 삭제 틀을 붙이는 것을 허용하면 결국에는 삭제 토론 발의자 또한 해당 틀을 사용하게끔 하는게 형평성에 맞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발의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논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6일 (토) 20:34 (KST)답변
주기여자라는 명칭이 부적절하다 보시면 문서 생성자라고 적으면 될 일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6일 (토) 20:35 (KST)답변
차라리 주기여자보다는 문서 생성자가 틀을 사용못하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Leemsj2075 (토론 | 기여) 2020년 6월 7일 (일) 16:22 (KST)답변
제 말이 그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7일 (일) 16:42 (KST)답변
사실 어짜피 대부분의 경우에서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사람은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그 문서에 기여를 한 사람은 문서를 살려야 한다는 입장일 것인데, 틀을 못 쓰게 한다고 해서 그 의견이 바뀌는 건 없으니 굳이 막을 필요 자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의자가 삭제 의견이 아니면 삭제 토론 철회할 것이요, 생성자가 삭제에 동의하면 바로 삭제신청 틀 붙이면 될 일이니까요. — regards, Revi 2020년 6월 8일 (월) 16:01 (KST)답변
맞는 말씀이긴하나, 삭토 발의자만 틀을 사용 못하게끔 해놓은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미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8일 (월) 16:30 (KST)답변
네, 그러니까 저는 저 제한 자체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 regards, Revi 2020년 6월 8일 (월) 21:26 (KST)답변
@Leemsj2075: 이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21일 (일) 22:22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삭토 발의자가 꼭 삭제입장이 아닌 유지 입장의 경우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문서를 지워야되는냐 유지해도 되느냐 분쟁이 생겨 유지 입장이어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삭토를 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사례가 그런 경우죠.(물론 제가 유지로 발의하긴 하였지만...)--Leemsj2075 (토론 | 기여) 2020년 6월 21일 (일) 23:19 (KST)답변

  추가적인 의견 며칠만 더 들어보고 별도의 이의가 없다면 종결하고 아예 해당 문구를 제거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23일 (화) 19:09 (KST)답변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인데 발의자의 틀 사용을 허가하면 만장일치로 유지가 모아지는 경우가 더더욱 적어져 일반 사용자가 토론을 닫을 수 있는 경우가 더 적어지겠네요. 좀 더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27일 (토) 03:06 (KST)답변

주기여자, 제안자도 의견 틀은 쓸 수 있게 하고, 나중에 만장일치나 다수결 등을 판단할 때 주기여자나 제안자의 의견 비중을 낮추거나 무시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25일 (화) 16:35 (KST)답변

삭제 토론이 다수결이 아니기 때문에 무의미한 틀 사용은 의미가 없다 생각되며, 제안자의 경우 발제 문에서 본인의 의견을 표출하고 있고, 주기여자도 한번 의견을 제시할 것입니다. 두 측의 의견도 발제나 의견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으니 토론 총의의 일부로서 반영하면 충분합니다. 의견이 엇갈릴 경우 비중을 낮춰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다른 사용자들이 하는 것이니까요.--*Youngjin (토론) 2021년 1월 3일 (일) 21:42 (KST)답변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장기 미완료 토론을 삭제로 종결하기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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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제가 이 토론을 열게 된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삭제토론이 1달 넘게 토론이 이어져서 저는 백:삭제 토론에서 보이는 "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1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목록입니다. 다음 목록에 있는 토론에 대하여 삭제 혹은 유지로 종결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대로 삭제 토론을 종결했습니다. 제가 종결할 때 그 삭제토론은 유지 측과 삭제 측 참여자 수가 비슷했으나 저는 삭제로 종결해야 하는 뚜렷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여 삭제로 종결했습니다. 이후 문서 관리 요청에서 그 이유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한 분이 해당 문서 관리 요청에서 제가 임의로 종결했다면서 백토:삭제 토론#장기 미완료 토론 (2)에서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장기 미완료 토론을 삭제로 종결하려면 삭제한다는 압도적 총의가 형성되어야 하고 양쪽이 팽팽할 때 삭제로 종결할 수 없다는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해당 토론을 살펴보니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말하기는 좀 애매한 상태로 보였습니다. 압도적 총의 자체에 반대한 분과 압도적 총의를 좀 구제화해야 한다는 분이 있었고, 최종안에서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총의가 애매하게 모인 상태에서는 토론 다시 해서 총의를 확실하게 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이 본론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삭제 토론/안내문에서는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진행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종결할 수 있다고 나와있을 뿐, 삭제로 종결하려면 압도적 총의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애매하게 모아진 총의(?)와 현재 토론 안내문 문구가 불일치하여 다음 두 가지 방안을 제안합니다.

1. 삭제 토론 안내문에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장기 미완료 삭제 토론을 삭제로 종결하려면 압도적 총의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 추가

이 경우 가능하면 압도적 총의의 기준을 어느 정도 제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또한, 압도적 총의가 있어야만 삭제로 종결할 수 있다는 총의를 모아야 합니다.

2. 삭제 토론 안내문을 그대로 둔다

이 경우 삭제로 종결하는 조건과 유지로 종결하는 조건이 동일하다는 총의를 형성해야 합니다.

저는 이 중 어느 방안대로 가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8월 29일 (일) 17:03 (KST)답변

@양념파닭, Leemsj2075, Reiro, 앵무, 밝은소년, Twotwo2019, ChongDae, -revi, *Youngjin: 이번에 확실히 총의를 형성하기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붙이고 백토:삭제 토론#장기 미완료 토론 (2)에 참여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핑을 걸었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8월 29일 (일) 17:12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1번으로 하고, 압도적인 삭제 총의의 기준을 삭제가 총 의견 틀(유지, 삭제, 병합, 개정, ~으로 넘겨주기 등)의 70~80% 이상이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만드는 것이 당위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Leemsj2075 (토론 | 기여) 2021년 8월 29일 (일) 18:11 (KST)답변
총의는 다수결이 아니므로 반대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8월 29일 (일) 22:57 (KST)답변

총의의 목적과 의미에 맞게 1번을 구성한다 하면,

  1. 다중 계정이나 동원 계정의 흔적을 제외한 한 쪽 의견이 2/3 이상
  2. '다수'의 의견이 마지막으로 제시되고 나서 명확한 근거를 포함한 반박이 2주 이상 이어지지 않을 경우(위키백과:분쟁 해결 참고)

일 경우 장기인증된 사용자도 토론을 종결할 수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관리자, 혹은 동급의 판단 권한이 있는 고급 권한 사용자가 판단하여 삭제 토론을 종결한다 면 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8월 29일 (일) 23:02 (KST)답변

2/3 같이 수치화 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단순 의견 없이  유지,  삭제만 달랑 적어 놓은 의견도 표로 친다는 의미 아닌가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8월 29일 (일) 23:18 (KST)답변
문제의 삭제 토론은 기여가 저 곳과 '노빠' 삭제토론밖에 없는 아이피에다, 평소 기여 없이 대부분 투표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계정 등도 섞여 있습니다. 삭토를 개설한 아이피조차 7월 22일 말고 기여가 없고요. 즉, 섣부른 수치화는 다중 계정에 빌미를 줄 수 있습니다. 저는 해당 토론과 비슷한 곳에서 연루된 바가 있어 다소 결정을 내리기 망설이고 있을 뿐, 그 외에는 투투님 말마따나 권한자에게 맡기는 게 낫겠지요.--Reiro (토론) 2021년 8월 30일 (월) 13:47 (KST)답변
기본적으로 유지 의견에 방점을 두고 해석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삭제는 한번 내려지면 관리자만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야 하며, 두 의견이 팽팽한 시점에서는 유지의견이 존재한다는 점만으로도 문서의 존재의의를 보장받고 있는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지의견이 1개 이하일 시에만 삭제로 결론을 내리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삭제 여부가 확실함에도 부적절하거나 갖잖은 이유로 유지 의견을 내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해당 유지의견에 반박을 제시했거나 유지의견 여부를 재차 물었음에도 별다른 답변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유지의견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합시다. 이렇게 되면 삭제를 마땅히 해야 할 상황에도 무기를 쥐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31일 (화) 20:56 (KST)답변
가장 좋은 방안은 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삭제 토론을 모니터링해서 결론을 내주는게 베스트긴 하죠. 얼마전엔 3년인가 6년인가 여하튼 엄청 오래된 삭제 토론을 제가 직접 끝낸 기억이 있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9월 2일 (목) 13:19 (KST)답변
1번에 찬성합니다. 다만 동원 계정 같은 부작용이나 (중국 성매매 어쩌구 문서의 삭제 토론이 떠오르네요) 관료주의적 복잡함이 예상되므로 '압도적 총의'에 대한 구체적인 수적 기준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총의가 모아졌다고 생각할 때에만 '삭제'로 종결하도록 하고, 관리자는 삭제를 결정하기 전에 정말로 총의가 모아졌는지 판단하면 될 것입니다. -- Ellpicre (토론) 2021년 9월 5일 (일) 01:56 (KST)답변
음.. 1번안은 2/3 이상으로 수적 기준인 것 같은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9월 5일 (일) 08:25 (KST)답변
오해의 여지가 있게 썼네요. L. Lycaon님의 1번안이 아니라 데니스3님의 1번안 "삭제 토론 안내문에 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장기 미완료 삭제 토론을 삭제로 종결하려면 압도적 총의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 추가"에 찬성한다는 뜻이었습니다. -- Ellpicre (토론) 2021년 9월 5일 (일) 14:09 (KST)답변
오히려 이러한 명백한 기준이 더 낫습니다. 이유가 없더라도 의견은 의견이니까요. 물론 다수의 삭토에 무분별하게 특정 의견만 제시하는 것은 무효로 봐야됩니다. Leemsj2075 (토론 | 기여) 2021년 9월 13일 (월) 21:33 (KST)답변
@Leemsj2075: 총의(삭제 토론도 당연히 총의의 일부입니다.)는 투표가 아닙니다. 적절한 이유 혹은 논제가 없다면 그 의견은 받아들여질 수도 없고 표로 치는 것 자체가 백:총의에 저촉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9월 13일 (월) 21:51 (KST)답변
meta:투표는 악입니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9월 13일 (월) 21:53 (KST)답변

수적인 안에 대해서는 자칫 득표 수 부풀리기 등 부작용이 있어 반대합니다. 본래는 관리자가 빨리 끝내는 게 맞지만, 저 셋 중 하나가 제가 연루된 곳이라 개입을 못해서 그랬고요. 다른 두 개는 제가 지금 당장이라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만, 만일 여기 있는 분들이 찬성하신다면 각각 삭토 내의 의견을 토대로 현재 관련된 삭제 토론 나머지 하나 (노빠 문서) 역시 결론내리고자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iro (토론) 2021년 9월 5일 (일) 12:56 (KST)답변

압도적 총의라는 기준에서 수적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정성적으로 말하자면 특정 의견이 다수인 상태에서 소수 의견의 근거를 갖춘 반박 의견이 대략 7일 정도 없을 경우 총의가 다수의 의견으로 굳어진 경우(대략 위키백과:분쟁 해결 문서를 참조했습니다.) 결정한다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총의라는 것이 애매하다보니 결국에는 근거 있는 반박이 없을 경우 굳어진 것으로 한다라고 해야 그나마 문제가 덜 생길 것 같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9월 8일 (수) 15:44 (KST)답변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는 문서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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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삭제 토론 안내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 번에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는 문서 개수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 내용이 완전히 같은 문서는 예외입니다.

그런데, 넘겨주기 문서의 경우 넘겨주는 대상 문서와 같이 회부하고, 틀의 경우 성격이 거의 같은 틀은 한 번에 회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실상 같은 삭제 토론을 두 번 하는 것을 방지해서 삭제 토론의 효율성도 나아집니다. 따라서 위에 인용한 안내문을 다음과 같이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 내용이 완전히 같은 일반 문서는 예외입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넘겨주는 대상 문서와 같이 회부할 수 있습니다. 성격이 유사한 틀도 같이 회부할 수 있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4일 (목) 23:51 (KST)답변

"일반 문서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이 무슨 의미인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8월 5일 (금) 00:01 (KST)답변
(편집 충돌) 중간에 쓰다가 잘못 적었네요. 제가 제안한 안내문의 첫 번째 문장은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를 의미합니다. 취소선 처리했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5일 (금) 00:17 (KST)답변
 질문 @데니스3
  1. 넘겨주기 문서와 넘겨주기 대상 문서를 같이 회부할 상황이 있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넘겨주기 문서의 삭제 토론 사유가 넘겨주기 대상 문서와 같을 시, 그 사유가 타당할 시 넘겨주기 대상 문서가 삭제될 것이고, 그에 따라 넘겨주기 문서도 함께 삭제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즉, 삭제 사유가 같다면 두 문서를 함께 회부할 필요 없이 넘겨주기 대상 문서에 대해서만 토론을 열면 되겠죠. 만약 넘겨주기 문서의 삭제 토론 사유가 넘겨주기 대상 문서와 다르다면, 그것은 따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2. 삭제 토론에 둘 이상 회부할 수 없는 것은 일반 문서에 한정됩니다. 즉, 틀 문서는 현행상으로도 한꺼번에 회부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렇다면 틀 문서에 대해 굳이 한번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생각들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 ginaan(˵⚈ε⚈˵) 2022년 8월 5일 (금) 00:58 (KST)답변
 답변@기나ㅏㄴ:
  1. 제가 염두해둔 사례는 백:삭제 토론/코차이나 티엔씨백:삭제 토론/프레미아 티엔씨였는데 다시 찾아보니 정확히 해당하는 사례는 아니네요. ginaan님 의견을 듣고나니 넘겨주기 문서를 어떻게 할지는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의견을 더 내세우거나 하지 않고 총의에 따르겠습니다.
  2. 저도 ginaan님과 같이 현행상으로도 틀 문서를 한꺼번에 회부할 수 있다고 해석하지만, 불과 한 달 전에 발의된 백:삭제 토론/틀:KMRB백:삭제 토론/틀:MPAA가 따로 진행된 것은 현재의 안내문 문구가 충분히 명료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내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해의 여지를 줄이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5일 (금) 13:11 (KST)답변

 정보 관련해서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8년 3월#삭제토론 관련 정책을 추가하고자 합니다.에서 논의된 적이 있습니다. -- ginaan(˵⚈ε⚈˵) 2022년 8월 5일 (금) 01:04 (KST)답변
 답변 (데니스3님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1번에 대해서는 해당 문구의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으나,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 2번의 경우에는 틀 문서는 명백히 일반 문서가 아니기에 명료성의 문제이기보다는 정독 여부에 따른 문제라고 판단되나, 발언한 제가 생각해도 크게 논할 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안내문인 만큼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반 문서 외의 문서들은 틀 말고도 위키백과 이름 공간, 도움말 등이 있습니다. 틀에 한정짓지 말고 다른 이름공간까지 포괄할 수 있는 문구로 수정하는 것이 어떨지요? ginaan(˵⚈ε⚈˵) 2022년 8월 5일 (금) 13:54 (KST)답변
  • 1번은 말씀하신 대로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ginaan님이 제안하신대로 문구를 포괄적으로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당장 적절한 문구가 생각나지 않는데, ginaan님이 미리 생각해두신 문구가 있으시면 소개하셔도 괜잖을 것 같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6일 (토) 21:34 (KST)답변

삭제 토론 절차 변경에 관한 몇 가지 의견 수렴

편집

이 토론은 개정 토론이 아닙니다. 삭제 제안 도입 토론과 같이 한번에 개정에 관한 논의를 할 것입니다.

상당히 낡은 삭제 토론 정책 또한 이번 기회에 바꾸고자 합니다.

1. 삭제 제안이 도입됨에 따라 삭제 토론의 종결 가능 시점을 '토론 개설 후 7일' 이후로 하고자 합니다. 7일 간은 토론을 닫고 문서를 삭제할 수 없지만, 7일이 지나면 삭제 토론을 종결할 수 있는 정당성이 확보됩니다.
2. 7일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의견이 달리지 않은 삭제 토론은 삭제 제안 정책에 따라 삭제할 수 있습니다.
3. 삭제를 원해 삭제 토론을 열었던 발제자가 유지 의견으로 바뀔 시 직접 조기종결할 수 있습니다.
4. 가장 선진화(?)된 영어 위키백과에는 1개월 이상의 '장기 미완료 토론'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오래 지속된 토론이더라도 11일을 넘기지 않습니다. 이유는 의견이 나뉘는 토론은 '총의 없음'으로 종결되기 때문입니다. 총의가 없다는 것은 발제자의 근거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뜻이며 이 경우 우선 유지해야 한다는 게 그쪽 논리입니다. 저도 이 절차를 채택하고 싶지만, 1주일 간의 토론만으로 '총의 없음'으로 종결하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에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장기 미완료 토론의 기준인 '1개월' 후에도 합의가 모이지 않았을 시에는 관리자가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수 있도록 개정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해 많은 의견이 필요합니다. 사실 현재 안내문에

1개월 이상 진행 중인 장기 미완료 토론의 경우 해당 시점까지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삭제 혹은 유지로, 장기 인증된 사용자가 종결 가능합니다. 다만, 삭제로 종결 시 일반 사용자는 문서에 붙은 삭제 토론 틀을 삭제 신청 틀로 대체하고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삭제 요청을 해야 합니다. 토론 종결 후 삭제 요청을 하지 않거나, 관리자가 종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할 경우 토론 종결이 되돌려질 수도 있습니다. 종결 선언을 한 장기 인증된 사용자 외에 다른 사용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종결 선언을 되돌리는 행위를 피해야 합니다.

이 문구와 크게 다른 것이 없긴 한데, 현재 잘 지켜지지 않아 백:삭제 절차 상에 명확히 표시하고자 합니다.
5. 7일이 지난 후 (발제자를 제외한) 만장일치일 경우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등록 사용자는 자신의 권한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에 한해 종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장일치로 '넘겨주기' 또는 '유지'일 경우 관리자의 개입 필요 없이 등록 사용자가 종결할 수 있습니다.
6. 삭제 토론에 여러 문서를 나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삭제 토론 제목이 통일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의 백:삭제 토론/도미니카 공화국 야구단 틀 등이 그렇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따라, 삭제 토론의 제목은 삭제 토론 대상 항목 중 하나로 정하고, 그 하위에 나머지 문서를 점 목록으로 나열하도록 지침을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28일 (월) 14:02 (KST)답변

모든 항목에 대해 찬성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0월 28일 (월) 14:20 (KST)답변
삭제 토론은 빠른 삭제 대상이 아닌, 충분하게 논의가 필요한 경우 이루어집니다. 다만, 생존 인물의 전기와 관련하여서는 '신속히 진행되어야' 함을 정책 문서에서 밝혀적고 있습니다.(※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토론이 필요한 경우, 단, 생존 인물의 전기를 다루는 문서의 삭제 토론은 관련 생존 인물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신속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1주일 등 기간의 정함을 두면, 해당 기간은 무조건 문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재량으로 신속히 진행하고 말고할 여지가 없게됩니다.
또한 기간의 정함을 두고 이를 근거로 삭제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과연 충분한 논의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삭제 토론 개설 후 6일 23시간은 정당성이 없고 7일이 넘어선 순간부터는 정당성을 갖는다라고 하였을 때, 이에 대하여 선뜻 동의하기란 어렵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간의 정함으로 이를 경과하는 경우에 대한 삭제에 정당성을 부여하겠다는 것에 대하여 삭제 토론의 이유를 고려하여 보면, 삭제 토론의 적체는 막을 수는 있어도 그 취지에 과연 부합하는지 재고해 보아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빠른 삭제 신청, 삭제 토론, 삭제 제안으로 삭제 정책에 따른 삭제를 나누어 처리하겠다고 한다면, 각각으로 나누는 취지에 부합하게 각각의 진행을 정함이 맞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개정안은 모르겠으나, 이러한 점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0월 28일 (월) 15:36 (KST)답변
개정되는 삭제 정책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의 전기 문서의 삭제 토론에서 작성자가 삭제를 요청한 경우 해당 토론은 삭제로 종결될 수 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비공식 인물의 전기 문서에 대한 토론에서 삭제에 반대하는 사용자가 없는 경우 토론이 삭제로 종결됩니다. 주제의 유명 여부와 상관 없이 전기 문서의 삭제 토론에서 회부자 외에 다른 편집자의 의견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경우, 삭제 제안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삭제 제안은 삭제 토론 게시 후 7일이 지난 상태이므로 즉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전기 문서는 이 정도로 답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성'의 의미가 잘못 전달된 것 같습니다. 삭제에 관한 정당성이 아닌 종결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부실한 기준으로는 어느 시점에서 삭제 토론을 종결할지에 관한 기준이 없습니다. 수많은 검토를 거쳤으며 제가 참고한 것은 영어 위키백과, 일본어 위키백과,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를 잘 본받은 소규모 위키인 simple 위키백과입니다. 모두 최소 7일 이상 삭제 토론이 진행되어야 종결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기간을 넘어선 다음 종결할 수 있는 것은 권한 요청을 비롯한 보편적인 방법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개정안은 이 문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28일 (월) 23:52 (KST)답변
종결 기준의 정당성이라고 말씀하셨으나, 위쪽에 적어주신 항목 내용으로는 그와 함께 삭제가 곁들여진 상태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음으로, '기간의 정함'이 있는 경우 그 기간 동안 재량의 여지가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삭제 토론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종결할 수 있음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부실한 기준이라고 보실 수도 있겠으나, 기준이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위키백과:삭제 토론/안내문) 시스템적으로 일괄 적용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 등 다른 프로젝트에 종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다른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인 방법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할 필요나 이유가 없습니다. 개정안에 대하여 두루 살펴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0월 29일 (화) 00:58 (KST)답변
종속되어서 가져와야 한다는 것이 아닌, 필요에 의해 가져오는 것입니다. 빠른 삭제 기준이 통과됨에 따라 삭제 토론 의존도가 높아질 것은 예측하고 있었으며, 이에 삭제 제안 도입 및 삭제 토론 개정까지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삭제 제안이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삭제 토론도 함께 바뀌어야 하는 부분인지라 제가 따로 토론 열었습니다.
말씀하신 7일 동안 재량의 여지가 아예 없다는 게 어떤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삭제 토론에서 의견이 모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이며, 우리는 참여자 수가 적으니 더 길면 길었지 이러한 기간이 없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종결해야할지 관리자의 자의적 판단 영역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어떤 기간이 끝난 후에 삭제 결정이 가능한 것은 그렇지 않은 것보다 충분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이며 그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예로 eswiki는 14일) 낡고 정교하지 않은 정책에서 보다 정교한 정책으로 바뀌는 게 맞습니다. 제가 확인한 위키들(en, simple, es, ja, zh, fr...)은 모두 최소 기간 명시가 되어있네요. 다른 위키들이 그래서라기 보다, 좋은 제도는 채택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가져온 겁니다. 만약 조기 종결의 케이스를 늘려야할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스피디킵을 고려해봐도 좋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29일 (화) 01:58 (KST)답변
종속이야기는 관련 말씀을 뒷받침하는 설명이 필요함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후의 말씀 내용에 대하여서도 그 말씀을 뒷받침하는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주신 바에 대하여 되묻는 글을 작성하는 것은 생략하고, 일련의 말씀하신 바와 같은 견해를 갖고 계시다는 점 까지는 알겠습니다. 개정안에 대하여 두루 살펴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0월 29일 (화) 04:03 (KST)답변
Speedy keep이라는 것은 결국 현재도 불보듯을 통해 적용 가능한 사안일 것 같네요. — regards, Revi 2024년 11월 12일 (화) 22:33 (KST)답변
"아무런 의견이 달리지 않은 삭제 토론"이라 함은 총의 없음이라 봐야한다고 생각되는데 여태껏 총의 없음으로 인한 경우 유지가 되어왔던 점을 봤을때 해당 제안이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0월 28일 (월) 21:53 (KST)답변
재차 강조했지만 이는 삭제 제안에 의한 것입니다. 어떠한 이의도 없다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만약 이것이 부정된다면 삭제 제안의 도입 또한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28일 (월) 23:53 (KST)답변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 의견이 없다는 것은 en:WP:PROD가 정착된 영위백에서나 "이의 없음"이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습은 "총의 없음"이기 때문에 적절성에 대한 의문이 많이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24년 11월 12일 (화) 22:33 (KST)답변
prod를 정착화시키는 과정에서 함께 들여오고자하는 것입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관련 토론에서 적절한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1월 13일 (수) 17:28 (KST)답변
삭제 토론의 경우 어떤지 모르겠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이동 요청이나 토론 이름공간에서의 토론은 얼마 간 의견이 없으면 제안자 의견대로 처리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11월 13일 (수) 20:21 (KST)답변
저도 위의 분들과 비슷한 의견인데, 1개월 후에도 총의 없음으로 종결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동일한 문서가 같은 이유로 삭제 토론에 회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의 없음으로 종결할 시에 이에 대한 사후 절차에 관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Nt 2024년 10월 28일 (월) 23:37 (KST)답변
저도 확신이 서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겠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청 방법: 삭제 토론이 종료된 후 총의가 형성되지 않거나 유지하기로 결정된 경우, 동일한 문서를 다시 삭제 토론으로 회부하기 전 편집자에게 문서를 개선할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합니다. 다른 결과를 기대하며 문서를 반복적으로 삭제 토론으로 넘기는 것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써져 있는데, 구체적인 절차는 백:삭제 절차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이 지침 제안 문서는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29일 (화) 00:01 (KST)답변
대체로 동의합니다. 개정안은 합리적으로 잘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종결한 장기 미완료 토론들은 모두 제가 보기에 총의가 명확히 형성된 상태였습니다. 총의가 형성되었지만 아무도 종결하지 않은 것인데, 다만 총의가 명확해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상이합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미완의 토론을 한 달 뒤에 종결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더라도 참여 저조로 인한 미종결 토론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토론들을 지금 "장기 미완료 토론"을 목록화하듯이 따로 분류해 두어야 할지는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10월 29일 (화) 16:56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7일이 지난 토론을 리스트해주는 봇이 있습니다.(en:Wikipedia:Articles for deletion/Old) 구현 가능한 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30일 (수) 13:57 (KST)답변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위 양념파닭님 의견과 같습니다. 지금 복구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므로 의견 없는 문서를 삭제할 시 그것에 대한 이의 제기와 그 수용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10월 30일 (수) 09:10 (KST)답변
아무 의견이 없다고 총의가 없다고 보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복구 토론은 제가 보기에 충분히 활성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10월 30일 (수) 11:51 (KST)답변
문서 이동같이 일반 사용자도 되돌릴 수 있는 종류라면 제안자의 의견만으로 처리되는 것이 효율을 좋게 할텐데, 삭제는 관리자 등 특정 권한을 가진 사람들만이 복구할 수 있는 문제여서 그렇습니다. 복구 토론도 제안자의 의견만으로 복구가 되게 한다면 모를까, 복구토론 안내의 2번 항목 '초안으로 복구'조차 안되고 있는 지금 복구토론 상태를 볼때 시기상조로생각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10월 30일 (수) 13:23 (KST)답변
형평성을 감안하면 복구 토론도 참여자가 없는 경우 복구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기나ㅏㄴ). 삭제나 복구나 어차피 최종적인 판단은 관리자가 하므로 부작용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참여 저조로 인한 적체 현상이 존재하지만 이는 삭제 토론에도 존재하는 문제입니다. 현행 정책이 삭제와 복구 모두 흐지부지 방치한다면 개정안은 모두 속결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慈居 (토론) 2024년 10월 30일 (수) 13:44 (KST)답변
'복구 토론도 참여자가 없는 경우 복구'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30일 (수) 13:53 (KST)답변
현 삭제 정책에는 복구 토론에 관한 언급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최근의 복구 토론은 몇 년 전과는 다르게 처리가 안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체계적이진 않습니다.
제가 개정 제안한 정책에 따라 복구 토론을 더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위 慈居님의 마지막 문장과 의견 같음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0월 30일 (수) 13:45 (KST)답변
자거님, 기나ㅏㄴ님, 긍정적 검토 감사드립니다. "7일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의견이 달리지 않은 복구 토론은 복구한다."라는 내용을 명시하면 좋겠습니다. 반영되면 더 이상 불만이 없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11월 6일 (수) 19:42 (KST)답변

두 번 이상 삭제 토론이 개설된 문서

편집

보니까 문서가 n번째 회부되었을 때 삭제 토론 제목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지침이 전혀 없네요. 지금까지의 관례에 따르면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방명록 (2)처럼 띄어쓰기 후 괄호를 씁니다. 도 있긴 합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삭제 절차#개설 및 진행에 다음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삭제 토론이 여러 번 개설된 경우, 제목 뒤에 띄어쓰기를 한 후 괄호 안에 개설 횟수를 숫자로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 문서의 삭제 토론이 두 번째로 개설되면 제목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홍길동 (2)'가 됩니다.

마음같으면 '/2'처럼 하위문서로 하고 싶긴 한데, 지금까지 대부분 괄호의 형태로 개설된 것으로 보이기에 이를 따르고자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2월 12일 (목) 13:54 (KST)답변

하위문서화보다는 제안해주신 표기 방식이 직관적으로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해당 형식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2월 14일 (토) 18:39 (KST)답변
논리적으로도 첫 번째와 두 번째 삭제 토론이 서로 종속 관계가 아닌 독립 관계이기 때문에 하위 문서로 두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LaxSandStröm (토론) 2024년 12월 17일 (화) 07:33 (KST)답변
괄호 표기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2월 17일 (화) 13:17 (KST)답변
@기나ㅏㄴ, LaxSandStröm: '_(숫자)'의 방식으로 찾는 건 개발 측면에서 서버의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며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슬래시+숫자
  2. 언더스코어+열린괄호+숫자+닫힌괄호
예를 들어 위키낱말사전에서는 모듈의 모든 하위 문서특수:접두어찾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문서명'에서 접두어 찾기 특수 문서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찾을 수 있는데, 제가 알기론 _(숫자) 방식으로 찾는 특수 문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루아 모듈을 이용해야 하는데 해당 방식을 사용하는 타 언어판 포함 자매 프로젝트가 없으므로 새로 작성해야 합니다. 작성에도 시간이 들고 그렇다고 작동이 빠른 것도 아닙니다.
특히나 서식에 있어서 사용자들은 기존의 방식을 따르려는 경향성을 강하게 가집니다. 그런 이유로 _(숫자) 형식으로 대체한다면 '/2024년 제50주'처럼 하위 문서가 수없이 많아서 괄호 기호를 사용하는 게 비효율적인 문서도 '_(2024년 제50주)'처럼 바꾸는 데 그 근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YellowTurtle9: 또한 저는 말씀하신 직관성이 객관적인 기준에서 해당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름공간:문서명/하위문서명/그 문서의 하위 문서명에서 반복되는 슬래시의 규칙성에 주목하여 이를 직관적이라고 여기는 사용자들은 _(숫자) 방식을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17일 (화) 13:14 (KST)답변
@Jeebeen 음... 그런가요... 일반적으로 위키백과는 하위 문서를 설정할 때 '/'보다는 다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키백과는 예시로 안토니 (축구 선수)의 하위 문서격 문서를 만든다면 옆동네에서 주로 사용되는 '안토니 (축구 선수)/구단 경력'보다는 '안토니 (축구 선수)의 구단 경력'처럼 기호보다는 단문 방식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해왔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한 것 같기도 합니다. 말씀해주신 경로 의존성의 경우 위키백과에서는 하위 문서를 설정할 때 제목들을 다르게 정할 수 있다보니 어느 것이 더 익숙하다고 느껴지는 것인지 제 입장에서는 확답을 드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저는 위에서 제시해드린 두 가지 형태들을 골고루 봐왔던 것 같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2월 17일 (화) 21:45 (KST)답변
@YellowTurtle9: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 문서 이름공간은 백과사전의 한 형식이어야 한다는 원칙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켄툼어와 사템어같은 형식도 문서 제목으로 쓰이는 거라 봅니다.
  2. 경로 의존성에 대해서도 대답을 해 주셔서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문서명과 같은 서식은 그 서식에 대한 총의를 타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서식에 해설을 달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3. 추가적으로 왜 작동이 느린지에 관해 여쭤 보신다면 이건 패턴(루아의 정규 표현식)과 와일드카드 방식의 한계입니다.
전체적으로 지침이 되었든 개발이 되었든 부담스러운 방식이기 때문에 지적하는 부분들입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18일 (수) 02:51 (KST)답변
@Jeebeen: _(숫자) 방식으로 접두어 찾기는 기존의 기능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언급했듯 하위문서화를 더 지지하긴 합니다만 그동안 띄어쓰기 후 괄호 형식이 가장 많았다는 이유로 제안드리는 것이긴 합니다. 저는 생각이 다르긴 합니다만 위 의견처럼 '독립 관계'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케이스도 있고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12월 19일 (목) 16:37 (KST)답변
@기나ㅏㄴ: 먼저 많이 바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소상히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해 보니, 접두어 찾기의 예시는 제가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맞습니다. 다만 슬래시는 이미 존재하는 URL 경로 구분자이지만, 언더스코어(위키백과에서도 그런지 확실하지 않음)와 괄호(확실함)는 추가적인 인코딩이 필요한 문자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을 봤을 때 기술적으로도 충분한 이해가 있으신 듯하니, 좀 더 기술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n은 달리 인코딩이 필요 없습니다.
  2. 괄호는 퍼센트 인코딩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는 리소스 부담이 됩니다.
  3. 만약 그래도 추가하셔야겠다면, 좀 더 상위 개념의 문서(위키백과:페이지 이름이나 위키백과:하위 문서)에서 마저 함께 의논해 보시길 권합니다. 한계 규정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추후 저희가 활동하지 않는 시점에 잘못 오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이 논의를 참고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19일 (목) 17:13 (KST)답변
기술적인 부분을 차치하고 전 의미적으로 두 번 이상 같은 주제로 생성된 삭제 토론의 경우에도 어쨌든 근본적으로는 별개의 토론이므로 하위의 의미인 슬래시보다는 일반문서에서 동음이의를 표기하듯이 소괄호로 표현하는 것이 의미적으로 맞지 않나 싶어 소괄호 표기를 지지합니다. 실제로 그 표기가 더 많기도 할 것이고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2월 22일 (일) 16:0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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