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Chugun/보존문서 3

마지막 의견: 13년 전 (거북이님) - 주제: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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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토론은 이 쪽으로

정준

문서 역사를 살펴주세요 Jonsoh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5:44 (KST)답변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사실에 의견이 붙어있습니다. 의견을 떼어내시고 사실인 부분을 기여해주세요. 일단 해결될 때 까지 되돌려놓겠습니다. 라고 써 놓으셨는데요.

팬저파우스트 사건은 사실입니다. 연천 군부대 총기 난사 사건 역시 사실입니다. 다 관련 간부가 학군출신인 것도 사실니다. 사실인 부분을 기재하라고 하는 것보다 중립성에 맞게 글을 써달라고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표현이 중요하죠.61.82.160.3 (토론) 2010년 6월 17일 (목) 00:25 (KST)답변
  • 하지만 이는 한국과 미국이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못된다.
  •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때부터 ROTC를 시작한다 해도 최소 7년의 군사훈련을 받기 때문에 한국의 학군단과는 질적으로 결코 같을 수가 없으며 한국과 미국의 ROTC의 개념이 결코 같을 수 없는 것이다.
  • 타출신에서 육군사관학교와 동등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능력을 발휘해야 하지만 타출신, 특히 학군 출신의 장교로서 의심받는 자질은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사실과 함께 의견이 붙어있다는 것이 이런 뜻입니다. "대상은 못 된다는게 누구 의견이죠?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는게 누구 의견이죠? 생각해 볼 만하다고 하는게 누구 의견이죠?" 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덧붙이자면 한국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옳은 표현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7일 (목) 00:28 (KST)답변

물론 일리는 있습니다만

츄균님의 말슴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왜 대한민국의 정부는 이북5도청이란 기관을 뒀을까요.그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된 이북5도청지역도 대한민국의 영토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즉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영토가 될수있고 대한민국이 실효지배를 알수있기 때문에 저는 일부러 이북5도지역까지의 구간을 편집한겁니다. 이점은 국립지리원에서 다운 받을수 있는 대한민국전도에서도 확인할수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Egeg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저는 경유지에 북한이 해당한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저 종점이나 기점이 북한으로 잡혀있는 것이고... 덧붙여 대한민국 전도에는 아마 분단 전의 지리 형태로 북한 부분이 반영되어 있던가 그럴겁니다. 현재와는 다르고요. 현재 경유지 자료를 확인하기도 어렵고... 저는 그냥 쓰지 않거나 주석으로 처리해버리는게 더 나아보여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1일 (월) 04:07 (KST)답변

Chagan

Chagan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아는 분이신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21일 (월) 23:18 (KST)답변

아뇨, 저는 모르는 분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1일 (월) 23:28 (KST)답변

삭제신청 이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장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고있는 위키피디아 초보 교육자Edudesigner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11:41 (KST)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11:29 (KST) 입니다. 방대한 지식의 저장창고인 위키피디아를 교육에 적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영어판 위키피디아에서는 많은 학습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활용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EB%B0%B1%EA%B3%BC%EB%A5%BC_%EA%B5%90%EC%9C%A1%EC%97%90_%ED%99%9C%EC%9A%A9%ED%95%98%EA%B8%B0 위키피디아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안내이며답변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School_and_university_projects/User:Piotrus/Fall_2009#Stages_and_deadlines 위키피디아를 현장에 적용하여 교육한 실례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과제를 위키피디아로 내는 것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2009년과 2010년에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삭제 신청을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학생들에게 정보를 탐색하고 관리하며 생성하는 경험은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학생들의 과제물임을 알리는 틀과 프로젝트에 포함된다는 틀을 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2010년 6월 22일 (화) 11:41에 쓴 사용자는 Edudesigner(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Edudesigner님의 토론란에 먼저 글을 달았으니 그쪽을 확인해주세요 :) 덧붙여서, 저기 들어주신 예시는 이러한 형태의 교육이 아니고..... 문서를 만들어 나가는 형태의 교육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교육은 백과사전이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고요. 백과사전의 문서는 기본적으로 대상을 "설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삭제하겠으니 양해를 부탁드리며, 원하시는 경우 사용자 하위 문서(사용자:Edudesign/논제에 맞는 토론하기)에 옮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11:44 (KST)답변

틀:전철역 출구 정보

이 틀 쓰는거 맞나요? 쓰지 안으면 틀:삭제 토론 붙일려고 하는데...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6월 24일 (목) 15:19 (KST)답변

굳이 삭제 토론을 붙일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대한민국) 철도역에서만 쓰이는 틀이고 철도 문서 편집자들의 합의만 있으면 바로 삭제 신청해도 되지 싶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5:20 (KST)답변

근데 문제는 이 틀이 일분 역 문서에 쓰이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일단 삭제토론을 열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6월 24일 (목) 15:23 (KST)답변

아뇨. 왜 삭제 토론을 여나요? 삭제 토론을 열고서 결론을 내야만 틀을 제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현재 역 문서에서 쓰이고 있다면 점차 줄여나가면 되는겁니다(저 개인적으로는 그러고 있고요). 그러다가 사용처가 없어지고, 철도 편집자들의 합의가 있으면 바로 삭제 신청해도 되거든요. 굳이 번거롭게 삭제 토론을 열고, 결과가 나기까지(지금 삭제 토론 보시면 아시겠지만 종결이 잘 안 납니다) 기다려야 하는 것보다는 그 편이 더 의견을 "잘" 반영하지 싶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5:24 (KST)답변
좋은 틀인데 왜 지우나요?--개화역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5:40 (KST)답변
대한민국 전용 틀이고, 실제로 저기 들어가는 정보는 굉장히 지엽적이며 출처를 알 수 없는 경우도 많고, PR의 성격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과사전에서 다룰 만한 성격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5:41 (KST)답변

주목!

가람과 츄군 (토론 ·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 · SUL · 차단 · 차단 기록)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5일 (월) 14:41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5일 (월) 14:46 (KST)답변

경기도에서 공식적으로 부르고 있는데 왜 되돌립니까?

[1]--양평동역 (토론) 2010년 7월 6일 (화) 19:20 (KST)답변

? 추진 중인 사업이지 현존하는 노선이 아닙니다. 문서가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될 때 만들면 됩니다. 넘겨주기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덧붙 여 위키백과는 사전성 정보를 싣는 곳인데, 현재 별내선에 대한 서전성 정보는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6일 (화) 19:21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올려도 되는게 한두개가 아니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6일 (화) 19:21 (KST)답변

일철

강제 보충이 있긴 하지만 야자 문제는 일단 해결된 것 같으니 일철 작업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도쿠가와 이에야스 알찬 글 문제나, 토트님이 부탁하신 일본 신화 문서는 꽤나 시간이 걸리는 거라서 그 중간에 일철 작업을 재개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싶어서요. :-) 나라 선 빼고는 서일본 여객철도의 왠만한 노선들은 다 채운 것 같으니 일단 나라 선이나 코세이 선 정도는 채우고 신칸센 쪽으로 넘어가려구요.

(여담: 기타나베 역 (와카야마 현) (통용: 키이타나베) "기타나베" 부왘!! ㅋㅋ 명왕성한국어연구원의 애매모호한 일본어 표기법이 다이나믹 로동하게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7월 9일 (금) 17:46 (KST)답변

=) 고세이 선은 제가 작업 중이고는 있는데 귀찮아서 언제 끝낼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지하게 잉여롭게 시간이 남는데도 작업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 :( - 츄군 (토론) 2010년 7월 9일 (금) 17:48 (KST)답변

인접역

강릉역에서 인접한 역은 어디입니까? 인접한 역에 정차를 하지 않는다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아닌가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접한 역 중 정차하는 역을 뜻하는 인접정차역의 표기에 왜 반대합니까? Jonsoh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20:39 (KST)답변

과거부터 일괄적으로 사용해오던 표기입니다. 틀의 내용은 해당 열차의 인접한 역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20:41 (KST)답변

인접 정차역

#인접역, 특:기여/210.57.234.112에 관해서요...

틀의 내용은 해당 열차의 열차 위주로 한다면... 동두천 급행은 소요산역 방면이 아니라 동두천역 방면이 맞아요... 급행 부분에서는 소요산으로 한다는 것은 얘기가 조금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것 같네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 위에 님께서 말씀하신 거랑... 소요산 - 월계 구간에서는 하행에 광명, 서동탄, 신창이 없다는 점! 신창 서동탄 광명 - 가산디지털단지 구간에서는 상행에 소요산이 없다는 점! 급행이니만큼 급행으로 보면! 상선 급행의 종착역은 용산을 가리킨다는 점! 마찬가지로 동두천 급행이니 동두천을 가리켜야 옳지 않나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22:32 (KST)답변

중간에 없는다는 게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문서를 건드리지 않았을 뿐이고요... 당연히 경원선 성북 이북에서는 경부선 열차가 들어오지 않으니 쓰지 않았을 뿐입니다. 실제로 경원선 급행은 소요산 시발 열차가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22:34 (KST)답변
아하, 7시 26분에 있네요! 1편성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경인선은 용산 방면이구 중앙선은 양평 방면인데 경원선만 소요산으로 잡나 하구 오해했습니다. 수고하세요 ^-^ (중간에 없는다는 게는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22:40 (KST)답변

경부고속도로 나들목/분기점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저도 관심이 많아서 자주 왔다가곤 하는데, 경부고속도로 문서를 보다보니 나들목/분기점 분야를 보고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다른 고속도로 문서의 부분을 보고 참고하여 저장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그걸 보시고도 도로 원상복구를 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답변 부탁드리고 한번 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Narosckjk08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23:44 (KST)답변

다른 문서 쪽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width: 15px가 아니라 width: 1.2em으로 쓰는게 상대 단위이므로 더 바람직하고, 다른 분야의 시설물 일람 표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남겨주신 표기들은 대체적으로 편집 지침상으로나 미관상으로나 조금 부적합한 것 같아서 되돌렸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23:45 (KST)답변

확인

답변 잘 받았습니다...^^; 회신했으니 되도록 빨리 확인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3:17 (KST)답변

질문

제가 다중계정검사요청 보던중 아래 계정에 대해 합쳤는데, 합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잘못 표시된 것 같아서 옮긴건데 되돌리셔서 Park4624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21 (KST)답변

Mins님이 아래에 올려놓았다고 하셨습니다. 글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22 (KST)답변
네 그렇군요.. Park4624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2:22 (KST)답변

진행중 토론 알림

현재 에리스 (왜행성) 문서의 제목을 136199 에리스로 변경하자는 토론이 열리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양현우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21:37 (KST)답변

BS

BS틀의 내용을 굳이 보이게 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보이지 않게 하는게 훨씬 깔끔해 보이는 군요.--777sm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34 (KST)답변

정 거슬리신다면 <onlyinclude> 바깥의 내용에 {{노선도}} 등으로 감싸면 될 뿐입니다. includeonly까지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35 (KST)답변
includeonly 역할은 그렇게 하라고 있는 것입니다.--777sm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37 (KST)답변
includeonly는 틀이 포함되었을 때 기능을 할 부위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굳이 붙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38 (KST)답변
includeonly의 기능을 제대로 모르는 군요.;;--777sm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41 (KST)답변
굳이 틀의 내용을 보여주지 않을 필요는 없네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틀/noinclude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42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틀/noinclude의 의견은 님이 쓴건가요?--777sm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46 (KST)답변
역사를 확인해보세요. 저는 어떠한 기여도 그 문서에 해놓지 않았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47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틀/noinclude의 글은 includeonly의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분이 쓴 글 같군요. --777sm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48 (KST)답변
위키백과:틀#끼워넣기 문법의 그 부분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49 (KST)답변
님도 위의 글처럼 includeonly의 기능을 이해하고 있나요?--777sm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50 (KST)답변
저는 includeonly를 문서가 끼워져 들어갔을때에만 기능해야하는 곳에만 쓰고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51 (KST)답변
;;;--777sm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52 (KST)답변
[2] 이전 설명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틀의 내용을 가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틀의 내용을 확인하는 데 있어서 낫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7:54 (KST)답변

잠없는 반스타

  잠없는 반스타
주침야활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04:34 (KST)답변
아예 생활 패턴이 바뀌어버려 큰 문제는 없을듯도 합니다 :P 어쨌든 고맙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04:35 (KST)답변

넘겨주기

준이치와 주니치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넘겨주기를 생성하였군요. 죄송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12:48 (KST)답변

주소

새주소는 종전의 지번주소 중에서 동ㆍ리ㆍ번지를 삭제하고,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이를 대체하여 구성됩니다.

※ ①시ㆍ도명+②시ㆍ군ㆍ자치구명+③행정구명+④읍ㆍ면명+⑤도로명+⑥건물번호+⑦“,”상세주소(아파트 동ㆍ호수 등)+(⑧참고항목)순으로 작성하되 ③, ④, ⑦은 해당되는 경우에만 작성

행정구, 읍, 면은 해당되는 경우 넣는다는 말을 못 읽었습니까? '충청남도 천안시 쌍용대로 1275 201동 104호'에서 행정구가 해당되기 때문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쌍용대로 1275 무슨 아파트 201동 104호' 로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추군은 한국인이 아닙니까? 155.230.16.16 (토론)

밑의 예시를 보세요. 아파트 명과 동을 넣지 않습니다. 3, 4, 7은 해당되는 경우에만 작성해야 합니다. 덧붙여서 뒤의 문장은 인신공격성 문장입니다. 사과를 요구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5:18 (KST)답변
한국어를 잘 읽지 못해 한국인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인신공격의 의미는 전혀 없었습니다. 천안시 쌍용대로 사이에 동남구를 뺀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도로명 주소에서 읍면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추군은 빼시지 않았습니까? 제 편집에서 동은 뺐는데 무슨 말씀하십니까? 아파트명은 지금 뺐습니다. 155.230.16.16 (토론)
일단 일반구는 다시 넣겠습니다만 나머지 경우는 조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5:23 (KST)답변
확인 후 편집을 하시면 되지요. 추군이 아는것만 진실입니까? 몰랐으면 부끄러워해야지요. 이마저도 확인해야 인정하시겠군요. 추군은 독불장군이시군요. 155.230.16.16 (토론)

대한민국의 주소 편집을 되돌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55.230.16.16 (토론)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로 쓰는게 더 낫습니다(시 도 보다는 더 분명한 표기입니다). 예제를 추가한 것이 되돌려진 것은 돌리는 과정에서 같이 돌아간 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19:42 (KST)답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행정시 · 일반구  ·  · 번지 건물 구조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338-3 무슨 빌딩 302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687 무슨 아파트 205동 1208호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리 323-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대정읍 신도리 10

제주도의 주소가 위와 같게 되는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통 행정시(제주시, 서귀포시)는 자치시로 분류합니다. 편집하면 되돌릴 것 같아 먼저 묻습니다. 이런 상황을 유발하여 상당히 불쾌합니다. 155.230.16.16 (토론)

자치단체와 비자치단체는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논리라면 법정동도 엄밀하게는 다르지만 보통은 읍면동 단계와 같이 생각하므로 당신의 편집이 되돌려져야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7일 (화) 18:14 (KST)답변
자치단체와 비자치단체는 차이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주소 체계에 이 차이를 넣어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읍이나 면이 도시화(승격이나 편입)되면 법정리는 곧장 법정동이 됩니다. 가나리 1번지는 가나동 1번지가 됩니다. 법정동과 법정리를 같은 성격으로 분류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둘이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토론:대한민국의 주소에서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구하느 것이 좋겠습니다. 당신과의 토론은 그저 주입식입니다. 155.230.16.16 (토론)

꼭 붙여야 할 필요는 없지만,

꼭 틀을 붙여야 할 필요는 없지만, '대도시'(예, 뉴욕)나 '행정 구역'(예, 경기도)에는 붙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얼마 전까지는, '정'까지 붙였는데, 현재는 안 하고 있습니다. 구(區)에 대해서는 생각 중이고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3:21 (KST)답변

큰 문서 말고는 가능하면 토론이 시작되기 전까지 안 붙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바뀜도 최근 바뀜이거니와, 주시 목록이라던지 접근성(토론이 있는걸로 착각하게 됩니다) 등 여러 면에서 불편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23:22 (KST)답변
알겠습니다. 참고할게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3:23 (KST)답변
덧붙여서, 사용자:Chugun/프로젝트 배너에 대해서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23:23 (KST)답변
며칠 전, 업데이트 하실 때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어느 선에서 붙일가'하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3:26 (KST)답변
네. '적당한 선'에서 붙이시는 건 저도 괜찮습니다만, 너무 한꺼번에 붙이지는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23:27 (KST)답변
 질문 참고했으면 해서 그럽니다만, 백:철도는 어떠한 기준으로 붙이나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6일 (월) 23:57 (KST)답변
현재 안 붙이고 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건 다 과거에 붙여진 것들입니다. 조금 더 말씀드리면 현재 별 필요가 없는 건 제거하고 제 하위 문서에 있는 중요도/품질 항목이 들어간 것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23:58 (KST)답변

불쾌합니다.

사용자:Chugun/문서를 찍어내는 법을 다수의 이용자가 이용하는 사랑방에 게시하여 놓았는데, 매우 불쾌하며 즉시 그 발언을 취소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취지는 이해하지만 방법에서 매우 잘못 되었고, 진지하게 받아 들여지지도 않습니다. 매우 불쾌합니다. --케골 2010년 7월 29일 (목) 20:59 (KST)답변

저도 그렇고 최근 사랑방이라던지 다른 곳에서 분위기가 많이 경직되어 있어서 사소한 유머라도 어떠한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불쾌한지 설명해주세요. 저는 진지한 논의를 하고자 저기에 쓴 것이 아니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21:13 (KST)답변
첫째로 위키백과에서는 존대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어떤 주제든간에 막말을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유머란 막말을 포함한 야유를 보내는 곳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기여를 문서를 찍어낸다고 평가하는 것은 선의를 가정하라는 위키백과의 기본태도에 어긋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문서가 그러한지 진지한 의견제시가 더 바람직합니다. 둘째 사랑방에서 기만을 당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랑방은 장난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와 같은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가벼히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7월 30일 (금) 09:19 (KST)답변

최근바뀜 위에 있는 사랑방 말입니까? 내용에 악의가 없는 것 같은데 뭐가 불쾌하신건지요. 위키백과 와서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 좀있었는데 이분이 그걸로 좀 해소해 주셨는데요 Irafox (토론) 2010년 7월 29일 (목) 21:10 (KST)답변

그냥 재밌던데, 너무 틀에 박힌 말씀만 하시는 것 아닌가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30일 (금) 12:18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와 관리자가 반드시 딱딱한 것은 아니다.'라는 걸 느꼈습니다만..?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31일 (토) 16:45 (KST)답변

제가....

제가 님에게 약간 폐를 끼쳐드렸을 수 있지만..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S7 ㅌㄹ】【ㄱㅇ 2010년 7월 30일 (금) 09:58 (KST)답변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Saehayae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01 (KST)답변

돌아오셨군요^^.반가워요~.

여러모로 많이 기여해 주신 분인데 갑자기 떠나셔서......아쉬웠ㅈ만 다시 돌아 오신것 같아 기쁩니다. 전 Saehayae랍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추신: 최모토 삭제 토론 보고 "투표가 만능은 아니구나." 하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직 한국어 위키는 더 재밌는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aehaya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후후.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고 좋은 기여 계속해 주세요. 저는 조만간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투표'이라는 수필을 써볼까 합니다(내용은 큰 붉은 글씨로 '하지 맙시다'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8월 12일 (목) 12:31 (KST)답변

1

한국의 순혈주의에 대해 '약하게 찬성'표를 던지셨는데, 이유가궁금합니다. 당장 삭제되어야 하는 문서 아닌가요? 더구나 '그런 인간들'이 있는 곳에서 너무 약하게 나가시는건 아닐런지요?--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43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은 영어 위키백과 쪽 토론에 남겨주세요. 여기에서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한국어로 쓰셔도 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44 (KST)답변
올렸습니다.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00:49 (KST)답변

무슨짓입니까?

오늘 환승통로 개통되었습니다.--쥐포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6:54 (KST)답변

문서는 그렇게 합병하는 것이 아니며, 단순히 환승통로가 개장되었다고 합병할 필요는 없습니다. 논의를 거쳐주세요. 무단 병합을 지속하는 경우에는 문서 훼손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16:54 (KST)답변

알림

사용자토론:Chuyang#음... 참고를 하여주세요. 사용자:츄군은 사용자의 ID인 것 같고, 사용자:츄양은 저 사용자의 ID입니다. 그러나 내용 같습니다. 어떤 연관인지 밝혀주세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5:13 (KST)답변

저랑 관계 없는 분입니다. 덧붙여,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법과학교 → 츄양을 참조하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5:15 (KST)답변

사용하는 표현 등을 유사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아니합니까? 사용자:다슬기, 사용자:John Striter 라는 사용자들도 그런 행위 으로 문제가 되었다 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5:20 (KST)답변

굳이 제가 일일히 지적하기도 그렇고, 전 크게 신경쓰는 타입도 아니라서요 (사실 그렇다기보다도 일일히 지적하고 하기가 귀찮아서..).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5:22 (KST)답변

조금 나는 모르겠습니다. 사용자토론:Youn8691을 보니 본인이 연계되지 아니한 타인의 문제 지적에는 적극이나, 본인이 조금 연계된 Type의 타인의 문제 지적에는 소극적이군요. 어찌 되었든, 관련 없다는 말씀을 잘 알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5:24 (KST)답변

조금 붙이면, 이것은 제가 연관된 문제가 아닙니다. 저와 전혀 관계 없는 사용자구요. 그냥 이름의 유사성 때문에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 그 사용자가 어떻게 하든 저는 신경을 안쓰고 있거든요(제가 지적한 케이스들은 대부분 한쪽이 신경을 '쓰던' 경우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1일 (토) 15:27 (KST)답변

서명안하셨네요 ^^

사용자토론:망토여행에 토론을 남기셨는데 제가 대신해서 서명해드렸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8월 24일 (화) 09:54 (KST)답변

스크린도어에 대한 답변입니다.

업데이트가 제대로 된다면 그냥 냅두겠습니다만,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는 내용을 기술하기 보다는 지우는게 더 빠르기 때문에 지우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ungdh072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지우는게 더 빠르다고 하는 것이 "지워야 할" 이유는 아니잖아요. 적어도 저 내용들은 필요한 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9:18 (KST)답변
업데이트가 안된다는게 문제입니다. 업데이트가 된다면 그냥 냅둔다니까요. 1년전에 설치 완료된 역들도 공사중이라고 써져있는데 이거 다 고치라고요? 서울시 전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걸 일일이 기술할 필요도 없어요.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ungdh072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면 고치면 됩니다. 제가 확인을 못해서 그럴뿐, 확인이 되는 역은 고쳐두죠. 서울시 전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과 기술하지 말아야 할 이유와는 상관이 없고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스크린도어가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9:25 (KST)답변
그러면 서울시 모든 역에 대해서 스크린도어 설치를 기술하십시오. 모두 다 확인하고 모두 다 기술하시라고요. 더럽게 몇개의 문서에만 덕지덕지 붙여놓지 마시고요. 그러면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 Jungdh0728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9:29 (KST)답변
(말투가 조금 거치십니다만) 스스로도 발견하시면 편집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모든 문서를 관리하는 것도 아니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9:30 (KST)답변
저도 지하철역 모든 문서를 관리하는건 아닙니다. 이거 문서 하나하나 일일이 보면서 지우는것도 힙듭니다. 기록이 더 힘드니까 지웠던 것입니다. - Jungdh0728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9:32 (KST)답변
네, 하지만 지우는 것보다 내용을 추가해주시는게 어떤가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4일 (화) 19:33 (KST)답변

경부고속도로

"부산광역시"만 세로 정렬하고 나머지는 모두 가로로 정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12 (KST)답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지요? IE8, 크롬 5, FF3.6에선 모두 렌더링이 제대로 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13 (KST)답변

IE7 입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14 (KST)답변

일단 그러면 width: 1.2em;을 모두 붙여두겠습니다만, 해당 브라우저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멀쩡"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15 (KST)답변

나의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하여야 하는 문제인가요?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16 (KST)답변

브라우저가 렌더링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업그레이드를 권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원하시는 경우에는 하시는게 좋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17 (KST)답변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0:18 (KST)답변

대한민국 임시정부

무슨소리 하십니까? 대한제국은 1910년에 망했고 계승 한것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입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2:52 (KST)답변

식민지화 된 시점을 기준으로 해야합니다. 식민지화 된 시점에서는 대한제국이 병합된 것이므로 그렇게 기술하는게 맞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2:53 (KST)답변
그럼 김구 선생님은 뭐가 되는 것입니까?--정인우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2:57 (KST)답변
갑자기 김구가 나오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말의 요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식민지화 된 것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때문에 저 문서에서 기술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제국이 식민지화 된것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2:59 (KST)답변
대한제국이 강제병합되면서 망했다는 관련 주석을 달아 놓았는데 왜 삭제하시는지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Nhero200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곳은 목록을 기술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대한제국의 본 문서에서 기술해놓으면 됩니다. 또한 그 주석이 달린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실질적인 주석의 기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더군요. - 츄군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3:08 (KST)답변

프레인 관련 내용에 대해.

첫번째 단란의 글이 광고/장난의 이유로 삭제신청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유에 대해 말씀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위키백과는 자주 이용하지만 문서를 작성해본 경험은 거의 없어서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Claudebang(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므로 각 항목은 백과사전에 서술될 가치(저명성, Notablity)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이 가치는 유명과는 다르게 "백과사전에 어떠한 항목으로 별도 서술되어야 하는가?"를 의미합니다. 기여해주신 문서의 내용과 주제만으로는 저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저는 그래서 그것을 "광고"로 인식하였습니다만,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섣부른 판단이었습니다). 덧붙여 "장난"이라고 쓴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Claudebang 님이 하신 편집에 대한 것이 아니고 밥먹어쏨 씨가 한 편집에 대한 기술입니다.
만약 이 항목이 삭제되지 않기를 원하신다면 어떠한 부분에서 서술할 가치가 있는지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삭제 신청을 반려하거나, 삭제되었더라도 사후에 복구 요청을 해드리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4:41 (KST)답변

제 물음에 명확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레인 가진 저명성/백과사전에 서술될 가치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저희와 함께 일하고 있는 제일기획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 기준에 대한 부분이 어느 정도 성립이 되었기에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프레인의 경우는 광고업계와 같이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Public Relation업종에서는 가장 큰 규모와 퍼포먼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규모의 문제보다는 대중적인 업종과도 맞물린 문제라 생각됩니다. 이에 츄군 님의 이해를 위해 부족하지만 몇가지 Fact를 첨부해보려고 합니다.

  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1816002781083
  2.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1816233669194
  3.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0609101902
  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3&aid=0000000157 --claudebang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5:00 (KST)답변
안타깝게도 개별 기사 사례를 제시하시는 것만으로는 저명성이 입증되지는 않습니다("유명"함을 증명할 수는 있습니다만 제가 위에도 써놓았듯이 유명과 서술 가치는 약간 다릅니다). 음, 검색 결과로 제가 알아낸 한도 내에서는 별도의 서술 가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제가 다른 일로 바빠서 이 일을 직접 처리해드리지는 못 합니다만, 조금 더 찾아보고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17:5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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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사용법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정인우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12:24 (KST)답변

제2중부고속도로

개인적 견해 때문에 문서를 되돌리는 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문서를 다시 분할하겠습니다. 고속국도의 노선과 명칭 같은건 개인이 합치거나 분리하는 등의 설정을 할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별도로 만들어야 할 문서라고 판단합니다. 이걸 합쳐놓고 분할 토론을 하라는 것은 처음부터 전제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부당합니다. "고속국도 노선 지정령"이 님의 견해대로 개정되면 그때는 토론 없이 합병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08 (KST)답변

세상은 위키백과에 맞춰서 돌아가는게 아니고, 위키백과는 있는 사실을 정리해놓는 곳입니다. 그 정리 방법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제2중부고속도로를 단지 같은 자리에서 서술해놓고 있을 뿐이고요. 이견이 평행을 이루고 있다면 관례적으로 현재 상태로 놔두고 토론한 뒤 결정되는 컨센서스에 맞춰서 병합/분할을 실시해왔습니다. 제가 현재 상태 유지를 주장하는 이유는 이미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설명해놓고 있고요. 문서를 되돌리시면 현재 상태로 보호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16 (KST)답변
이런건 관례가 아니죠. 위키백과의 협업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길은 어차피 서로 통하는데 아예 고속도로 문서 전부 합병하자고 하시죠. 이런 명백한 것까지 토론하자고 하면 앞으로 님의 모든 편집에 대해 일단 토론하자고 해도 할말이 없을겁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30 (KST)답변
과거에 왜 병합되어 있었는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협업의 결과물인 컨센서스에 의해 결정된 것이니까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31 (KST)답변
아니요. 넘겨주기에 불과한것에 대단히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 분리했는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협업의 결과물이 컨센선스가 아니라, 신뢰할만할 출처는 언급할 필요없이 당연한 컨센선스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협업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35 (KST)답변
협업(協業)은 남과 도와가면서 일을 하는 것으로, 위키백과 내의 협업은 남과 의견을 조율해가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개인의 의견이 각자 있고, 그것들은 모두 다르지만, 토론을 거치면서 공동의 의견을 모아둔 것이 컨센서스입니다. 위키백과에 대해서 아직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신 듯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36 (KST)답변
"고속국도 노선 지정령"은 "있는 사실" 그 자체이기 때문에 컨센서스가 따로 필요한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가 토론으로 고속도로 노선을 합치거나 분리하는 일을 하는 곳이 아닌데 님은 왜 스스로 그 일을 하시나요?--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42 (KST)답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그것을 "제멋대로 해석"한게 아니고, 단지 저는 개별 문서의 필요성에 대해서 기술할 가치(저명성) 측면에서 설명을 해드린 것 뿐입니다. 덧붙여서, 한 문서에서 설명한다고 해서 같은 노선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같은 문서에서 2개 이상의 노선을 설명하는 경우가 왜 이상한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43 (KST)답변

지정령에서 분리해놓은걸 위키백과 사용자가 합치자고 하면 합쳐야 합니까? 오히려 그게 기술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합니다. 전적으로 님의 판단 아닙니까? 그걸 왜 따라야 합니까? 그냥 지정령 대로 편집하게 놔두세요. 다른 노선 문서들도 전부 지정령에 기초해서 만든것인데 유독 제2중부고속도로만 반대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46 (KST)답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토론이 평행선을 이루고 있어 절대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일단은 늦은 시간이니 내일 더 토론하도록 하죠. 일단 현재 상태로 두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결정하도록 하죠(이것은 저의 의견만이 아니고 S0ch1님의 토론란에 있는 Irafox님이나 진실과 환상님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48 (KST)답변
이건 사실상 토론을 가장한 강요 내지는 폭력에 불과합니다. 이걸 토론에 붙이자고 하는건 위키백과의 편집을 정말 어렵게 하는 일입니다. 그냥 님의 견해를 접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참 쉬운걸 어렵게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정리만 하면 됩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51 (KST)답변
다른 사용자와 충분히 토론을 통해 반영할 수 있도록 토론:중부고속도로에서 의견주시고 그곳에서 S0ch1 님의 의견과 주장을 다른 사용자 분들께 설득하시고 피력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52 (KST)답변
아니요. 이런 것까지 총의를 얻어야 한다면 차라리 위키백과를 안하겠습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55 (KST)답변
S0ch1 님의 의견과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일단 다른 사용자 분들과 충분히 토론해주시고, S0ch1 님의 의견에 대해 다른 사용자 분들로부터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있도록 해당 문서의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58 (KST)답변
  • 기준을 만족한다고 해서 저명성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공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저명성을 보장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해당 주제가 위키백과의 지침과 기준에 맞더라도 별도로 위키백과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총의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당 항목은 위키백과가 아닌 것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문서로 별도로 수록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답변을 주는, 저명성 문서에 있는 것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54 (KST)답변
이게 저명성이 없다면 다른 노선 문서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편집하면 됩니다. 자꾸 개인적 판단을 끌어들이려고 하니까 부딪히는 겁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1:58 (KST)답변
자꾸 제 의견을 개인적 판단이라고 몰아붙이시기만 하는데, 저는 기존에 있는 지침들과,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근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협업 시스템, 컨센서스, 관례, 저명성 등을 이미 사례로 들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지침 중 하나인 저명성과 좋은 뜻으로 보기, 토론에서 지켜야할 점을 따르고 있는 것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01 (KST)답변
그런걸 문제삼은적 없습니다. 그냥 있는 사실을 그대로 기술하면 되는데, 왜 합치는 여부를 사용자가 결정하느냐는 겁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04 (KST)답변
그냥 지정령에 나와 있는 팩트대로 기술하자는 겁니다. 님은 그걸 임의로 합치자는거 아닙니까?--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07 (KST)답변
네, 그러니까 그 의견을 토론:중부고속도로에서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는 토론 진행이 되고 있지 않네요. 왜 토론을 해야하는지는 S0ch1 님의 사용자토론에 다른 사용자 분께서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네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09 (KST)답변
아니요. 이걸 굳이 토론해야할 주제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부 팩트일 뿐이니까요. 위키백과는 토론을 통해 새로운 팩트를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지정령에는 중부고속도로와 제2중부고속도로가 분리되어 있어요. 위키백과는 그걸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12 (KST)답변
백과사전은 있는 사실 모두를 기술하는게 아니고, 적절히 정리해서 기록하는 겁니다. 다만 있는 사실을 정리해두는 방법의 차이일 뿐입니다. 저는 제2중부고속도로를 별도로 서술할 가치가 적다고 보기 때문에 현재 상태가 적합다고 보는 것일 뿐입니다. 합치는 여부를 따져야한다고 한 것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한국의 보통우표토론:도쿄 같은 사례에서 나타나듯이,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여서 컨센서스를 이루고, 그것을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10 (KST)답변
별도로 서술 가치가 적다고 보는건 님의 판단일 뿐이고, 외부 팩트는 엄연히 별도로 분리해 놓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팩트를 기술할 뿐입니다. 여기서 국도35호와 37호를 합치자는 토론은 할필요가 없습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14 (KST)답변

As explained in the policy introduction, merely being true, or even verifiable, does not automatically make something suitable for inclusion in the encyclopedia.
(정책 안내에도 나온 것과 같이, 그것이 그저 사실이라고 해서, 심지어는 신뢰 가능한 출처가 있더라도, 그것이 자동으로 위키백과에 문서로 들어갈 수 있는 적합함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정책 중에서
덧붙여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 문서에서 같이 설명하고 있다고 해서 같은 노선이 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정책이나 지침에 맞추어 해당 노선이 별도라는 게 사실이라고 해서 그것이 위키백과 문서로 따로 들어갈 수 있는 적합함을 제공해주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 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16 (KST)답변
별도 문서로 설명하면 간단히 풀리죠. 일을 참 어렵게 하십니다. 전혀 공감도 안되구요. 자꾸 지지않기 위해 토론하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21 (KST)답변
조금 토론하시면서 말을 맞추어서 해주세요. 저도 사람이기에 몇몇 말에는 기분이 꽤 상하네요. "저는 지지않기 위해 토론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아까부터 지침과 정책,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말하고 있는데 왜 자꾸 "개인적 판단"이라고만 몰아붙이시나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24 (KST)답변
기분이 상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지침과 정책을 이용해서 님의 편집에 사사건건 토론이 필요하다고 개입해 볼까요? 아무리 정당한 편집도 무력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27 (KST)답변

방금하신 말씀은 협박으로 간주될 수 있는 발언입니다. 토론시에 지켜야하는 점 문서를 다시 읽어보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31 (KST)답변

오히려 그걸 협박으로 간주하는 님의 발언이 협박 같네요. 이런 토론은 정당한 편집을 개인적 견해로 무력화하고 있는 것이니까요.--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38 (KST)답변

지금은 시간이 늦었으니 저는 이만 자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문서를 되돌리지 말아주시고, 이후 토론은 토론:중부고속도로#분할 제안에서 계속하도록 하죠. 늦은 밤에 토론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19 (KST)답변

그 토론에 참여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22 (KST)답변
왜 거부하시는 건지요? 저는 원하시는 대로 분할 제안 토론을 열었을 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24 (KST)답변
아니요. 별도 문서로 분할해서 합병 토론을 여세요.--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25 (KST)답변
이 이상 어떻게 더 말씀드려야하는 지 모르겠네요. 저는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 따라서 말씀을 드린 것 뿐입니다. 더 이상 여기에서 토론하셔봤자 평행선을 달리기 때문에 저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그곳에 올렸던 건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저는 토론 거부로 밖에 해석이 안 되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31 (KST)답변
토론을 원하면 님이 유리한대로 분할토론을 열지말고 합병토론을 여세요. 그건 애초에 전제가 다릅니다.--S0ch1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2:41 (KST)답변

중복

위키백과:일본어의 한글 표기는 그렇다쳐도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일본어일본어의 한글 표기는 중복된다고 생각되어 정리한 것이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산만하여 정리가 필요합니다. 원상복귀보다는 대안을 함께 찾아봤으면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00:00 (KST)답변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많이 주시되는 문서에 따르면 위키백과:외래어 표기법/일본어 문서는 19 사용자가 주시하고 있습니다. 백:외래어 표기법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고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7:14 (KST)답변
주시되는 문서이므로 정리할 필요가 더 높은거 아닌가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01 (KST)답변
네. 저는 "정리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말한게 아니고, "정리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뜻으로만 말한 것입니다. 정리할 필요는 분명합니다만, 그렇다고 넘겨주기를 해버리는 건 좀 그렇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02 (KST)답변
저는 넘겨주기도 별 문제가 없다고 본 것인데 츄군님은 어떻게 했으면 하세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05 (KST)답변
안내서와 개별 항목에 대한 설명은 다른게 좋습니다(실제로 이름 공간이 다른 넘겨주기는 시스템상으로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것이기도 하고요). 때문에, 일반 이름 공간에서는 표기법 그 자체만을 설명하고, 위키백과 이름 공간에서는 해당 표기법에 대한 안내(일대일 대응 표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고, 각 표기법을 사용하는 때라던지, 이런 경우에 적합하다는 식으로 설명)를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침은 아니기 때문에 안내서 정도면 좋겠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07 (KST)답변
위키백과:외래어_표기법/일본어 이게 적당하다고 보시는 것일까요? 말로 설명하자니 복잡해서 일단 고쳐봤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17 (KST)답변

흠... 내용이 적긴 한데 이런 방향과 대강 비슷합니다. 제가 지금 큰 편집을 할 시간은 없어서 고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날때 조금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고쳐볼 생각이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19 (KST)답변

사용자:거북이/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가 지침화되면 반영할 것들도 더 생기겠네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21 (KST)답변
그렇게 되겠죠. 다만 저는 이걸 굳이 지침화, 강제화 시킬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현재도 사실 국립국어원 표기를 우선해라, 는 규정은 없기도 하고요(실제로 저도 정확하게 모를 때는 대개 먼저 집히는 표기를 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23 (KST)답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무 토론없이 슬라보예 지젝을 슬라보이 지제크로 고치는 행동이 보기 싫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25 (KST)답변
음... 이 곳에서 이렇게 써도 될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저도 어느 정도 "국립국어원 표기 우선"이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런 경우라면 그렇게 고치는 분의 행동에서 이미 "토론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지침에 걸리는 거니까요. 그런 경우가 아니고 토론을 하는데 "통용 표기부터 우선해라"라는 거나 "국립국어원 표기부터 우선해라"이런걸 강제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표기법에 있어서 보다 유연해지는 것을 원하는 것이거든요. 통용 표기를 우선하자고 하는 것 또한 하나의 경직화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고요, 저는. 물론 이러한 유연함을 채택하면 토론이 길어지고, 일관성 면에서는 문제가 생기기는 하지만, 지침화를 굳이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29 (KST)답변
통용표기를 우선하자는 것은 경직화와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오히려 토론을 먼저 해라라는 것에 가깝죠. 타인의 생각(통용표기)을 바꾸려들기 전에 토론을 하라는 말인거지요. 일단 통용표기를 존중하는 것이 토론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이 유연함 아닐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32 (KST)답변
흠... 사실 국립국어원 표기도 널리 쓰이는 표기 중의 하나기에 통용 표기기는 합니다. 저는 이 상황이 계속 "국립국어원 표기 vs 통용 표기"로 해석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토론 참여 유도는 가능할지 몰라도 저는 국립국어원 표기를 "쓰러트리기 위해" 통용 표기를 우선하라고 강제하는 것 또한 국립국어원 표기를 우선하라고 강제하는 것만큼이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참여를 강제한다고 해서 좋은 의견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참여자 수가 적으니 이런 상황이 나오는 것이긴 합니다만). 일단 현재 상황에서 "국립국어원 표기를 강제"하는 분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국립국어원 표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토론 필요성을 끌어내기 위해서 "강제"라는 카드를 꺼낼 정도의 상황인가, 또 그 카드엔 문제가 없는가, 라고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39 (KST)답변
국어원 표기는 널리 쓰이는 표기가 아닙니다. 프랑스 일본 한국 등을 제외하고는 언어정책을 규정하는 기관을 가진 나라 자체가 드문 편입니다. 통용표기를 강제하는 것이 아니고 통용표기를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언어는 다수결에 의해 형성된 시스템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되거든요. 츄군님은 지침을 강제로 보시는 거군요. 저 역시 강제가 아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서는 그정도 지침이라도 있어야 몇몇 사람들의 전횡을 막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애석하게도.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44 (KST)답변
저는 국어원 표기가 어느 정도 널리 쓰이고 있어서 통용 표기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세계의 사례를 드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한국어에 대해서는요). 어쨌든 (국립국어원 표기를 제외한) 통용 표기에 우선도를 부여해버리면, 그것은 통용 표기를 존중하기 위해서 국립국어원 표기를 소홀히 하자는 것이 되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를 존중하기 위해서 다른 것을 의도적으로 내릴 건 없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지침은 어느 정도의 강제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지침화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했던겁니다. 그런 행동을 막자는 취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적어도 "강제성을 띈 방법"으로 막는 것은 전 좋지 않다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47 (KST)답변
표준국어대사전이 얼마나 줄기차게 욕을 얻어먹었는지 사례를 살펴보시면 그게 통용표기화 되었다고 보시긴 어렵지 않을까 하구요. 국어원 표기를 소흘히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존중하되 맹종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좀 더 자유로운 백과사전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52 (KST)답변
적어도 일부 표기 만큼은 그 표기가 통용 표기화 된 것이 있다는 말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 둘을 크게 대조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맹종할 필요가 없다는 것에는 이해하지만, 어느 한쪽을 우선해버리는 것은 다른 쪽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54 (KST)답변
맹종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다른 편이 강요되어지는 것도 자유로운 백과사전에 가깝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3:55 (KST)답변
사용자:거북이/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에서는 1 일단 만들어진 페이지명을 존중하고 2 페이지명을 바꿀때는 토론을 먼저 하라는 부분이 이미 들어있습니다만~ 토론을 먼저 하라는 상식적인 내용을 지침에 담아야 한다는 사실이 좀 슬프더군요.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00:04 (KST)답변
흠... 저는 "단지 그런 사람 때문에 저런걸 지침에 담아야하나?"고 생각합니다만... 잘 알겠습니다, 일단은. 조금 딴 소리를 해서 죄송하긴 합니다만, 문서의 검색 결과 부분 같은 것도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요. 분명히 검색 결과는 인터넷 상에서 많이 쓰인다는 걸 보여줄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정확한 결과를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뭐, 어쨌든 이 밤에 토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의 지침화 이야기는 그곳 토론에서 시간이 나는 대로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00:10 (KST)답변
가끔 그런 사람들이 문제를 선명하게 만들어주곤 하지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 이상 외래어의 한글표기에 관한 논쟁은 일단락지어두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히스토리를 보니 말도 못하게 길더라구요 -_- 말씀대로 저런게 꼭 지침까지 되어야 하나라는 점에서 저 역시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검색결과도 말씀대로 결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토론의 논거 중 하나로 사용될 수 있을 뿐이구요. 합리적인 토론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릴게요. :-) --거북이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00:2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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