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문화재자료 문서들을 다루시던데 왜성 (건축) 문서도 편집해 주시면 안될까요. (도움 요청) 편집

안녕하십니까. 문화재 관련해서 현재 왜성 (건축) 문서를 편집하고 있는데요. 향후 편집이 다 완료되면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영어판도 편집하고 떠날 예정에 있습니다. 편집할게 더 이상 없다고 보여

왜성 (건축) 문서만 그 외 일본어판 같은경우 倭城 영어판 같은 경우 Waeseong 이라는 제목이 되어있는 문서에

편집하고 떠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더 이상 편집할 문서가 관심있는 문서가 없다고 판단되어

더이상 편집할 일정은 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왜성 (건축)에 편집을 할려고 하는 위키러 분들과

이미 편집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 올린이 : Busanbak

그리고 순천 검단산성 문서가 확실히 왜성이 맞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Busanbak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05:30 (KST)답변

순천 검단산성이 확실히 왜성(倭城)이 맞는지 제명이 필요합니다. 산성인데 왜성(?) 이라는 내용이 있어서요. 편집

의심이 되는게 이런 대중 문화재 관련 자료 사이트를 구해서 문서에 적용을 했는데 왜성이라는 내용은

잘 듣지 못한거 같아 순천왜성 하고 무슨 연관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본 문서 순천 검단산성 문서도 참고 부탁합니다..

1. 순천 검단산성, 문화콘텐츠닷컴

[[1]]

2. 順天 劍丹山城과 倭城 = Cultural relics of Keomdan-Sanseong and Wae-Seong fortress in Suncheon city, 국립중앙도서관

[[2]]

3. 순천 검단산성 자료, 국립중앙도서관

[[3]]

4. 검단산성, 문화콘텐츠닷컴

[[4]] Busanbak (토론) 2020년 2월 15일 (토) 05:32 (KST)답변

@Busanbak:

우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취업 문제 때문에 더 이상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에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링크해주신 문서를 보니 검단산성이 왜성과 관련있다는 구절을 하나도 찾지 못했습니다. 또한, Busanbak님이 추가한 초량왜관 역시 임진왜란(정유재란) 이후 형성되었기 때문에 왜성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왜성은 임진왜란(정유재란)때 만들어진 성곽만을 의미합니다. 진해 제포 왜관지도 왜성이 아닙니다. 사용자토론에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Grampus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22:47 (KST)답변

링크에 따르면 왜군이 왜성을 쌓을때 이에 대항해 조선군이 검단산성을 쌓았다는 말은 있는데 이 문장을 두고 검단산성을 왜성이라고 분류하기에는 어폐가 있는 것 같습니다. --Grampus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22:48 (KST)답변
@Grampus:

감사합니다. 왜성 (건축) 문서에 말씀하신 초량왜관과 진해 제포 왜관지는 삭제하겠습니다. 알고보니 검단산성은 왜성 아닙니다. 조선군이 쌓은 그냥 산성일 뿐입니다... 답변에 호평을 얻어 매우 고맙고 감사한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 Busanbak (토론) 2020년 3월 9일 (월) 11:14 (KST)답변

안녕하세요. 문화재 편집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저는 문화재를 편집하는 사용자입니다. 그런데 수는 끝없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번주에 문화재 편집을 바로 접기로 했습니다. Grampus님이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문화재 사진을 많이 업로드 하셨는데 이제는 Grampus님이 문화재 편집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미디어 공용도 마무리 되었으며 문서 기여수가 만족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문화재 편집에 기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수정만 하기로 했으며 나머지는 조금 도와주셨으면 하네요.

등이 있는데 이것도 편집을 할려고 했으나 이제는 편집할수 있는 명분이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나머지 문화재 문서를 잘 부탁드립니다. --Takuyakoz (토론) 2022년 2월 13일 (일) 22:39 (KST)답변

1가지 더 있습니다.


이때까지 한국어 위키피디아 문화재 문서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위키백과 기여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부탁은 힘들 것 같습니다. --Grampus (토론) 2022년 2월 14일 (월) 02: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