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Nichetas/2006년

서명

본문에서는 서명(~~~~)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누가 어떤 글을 쓴 것인지 구별하지 않거든요. :) --Klutzy 2005년 11월 12일 (土) 11:36 (UTC) 감사합니다. 앞으론 그렇게 하겠습니다.Nichetas 2005년 11월 12일 (土) 12:06 (UTC)

인물에 대한 짧은 문서들.

최소한 1-2 문장은 완성해 주세요. 그리고 적절한 분류도 달아주시고요. -- ChongDae 2005년 12월 12일 (월) 04:05 (KST)

선거운동

Nichetas님, 님도 법학 관심있군요? 저 관리자 선거 나왔어요. 한표를 부탁합니다.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WonYong 2005년 12월 17일 (토) 08:51 (KST)

문서 꾸미기.

다른 글을 참고해서 꾸며주세요. 위키백과:스타일북 등도 참고해주시고요. -- ChongDae 2006년 1월 9일 (월) 00:30 (KST)

저작권

《한국전쟁》에 대해 인용 허가를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11일 (수) 01:42 (KST)

《한국전쟁》의 출판사인 도서출판 책과함께의 조세진 편집장님이 2005년 12월 30일 이메일을 통해서 협조를 해주셨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러한 저작물 사용 허락을 받을 일정한 문서 양식을 만드는 것도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ichetas 2006년 1월 12일 (목) 19:08 (KST)

---

안녕하세요, 박선종님.

 

저희 출판사에서 나온 <한국전쟁>에 대해 좋게 읽으셨다고 하니,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출처와 페이지 표기만 확실히 해주신다면

위키피디아 사이트에 실리는 것에 대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박선종님께서 위키피디아 사이트에서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고(예를 들면 한 단체에서 다른 분들이 

여러 번 같은 내용을 요청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저희 <한국전쟁>의 어느 어느 페이지의 글이

위키피디아에서 인용하고자 하는 지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그 점을 정확히 알려주신다면, 위키피디아 사이트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저희로서도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쨌든, 저희 출판사에서 궁금한 사항을 다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새해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책과함께 편집장

조세진 올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박태균 님의 "한국전쟁"에 대한 요청사항 입니다. 
날짜 : Fri, 30 Dec 2005 18:06:12 +0900
보낸이 : 박선종 <angelsbelle@naver.com>
받는이 : <prpub@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는 박선종이라고 합니다. 
[이 편지는 어떠한 상업적 목적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귀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태균 님의 “한국전쟁”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위키피디아라는 인터넷 무료 백과사전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 ) 
이 사이트, 위키피디아 - 위키백과 - 는 인류가 쌓은 지식들을 어떤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모으는 일종의 백과사전입니다. 이 백과사전에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쓰고 그리고 
또한 이미 수록된 글들의 내용을 보충하고 증보 및 교정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목적은 모든 이들에게 열린 자유로운 그리고 내용이 알찬 백과사전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가능한 한 많은 언어들을 바탕으로 
백과사전을 키우는 데에 위키백과의 목적이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어떠한 상업적 
성격도 갖지 않고 있습니다. 

이 위키 백과 사전에 “한국전쟁”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여 수록하고자 이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본 저작물의 사용을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전쟁”에 수록된 내용 중 역사적 사실의 기술에 관한 내용을 위키백과 
사전에 재인용하되, 어법이나 문단 구성등을 일부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 인용표시는 박태균, “한국전쟁”(책과함께, 2005) 000쪽 이라는 형식으로 
빠짐없이 달겠습니다. 

박선종 드림. 

Tel : (82) 2-717-****[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지웠습니다.]

Fax : (82) 2-717-**** 

Mobile: (82) 10-2345-****


---------------------------------------
도서출판 책과함께 Cum Libro 

Tel) 335-1982~3 
Fax) 335-1316 
Blog) http://blog.naver.com/prpub.do

---

위키백과와 위키자료집은 GFDL 라이선스로 배포하기 때문에 사이트에 있는 글을 다시 편집해서 배포하는 것이 가능하며, 상업적으로 배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출판사 측도 이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책의 자료 전체를 싣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16일 (월) 20:59 (KST)

참고로 위키백과"에서만" 사용을 허락받은 자료는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습니다. GFDL에 위배되거든요. 그리고 "친일정치100년사"의 자료를 참고하던데, 혹시 본문을 그냥 올리시는 건 아니겠죠? 중간에 여러 인물의 대화 등이 나오는게 요약 정도밖에 안 되는 듯 싶어서요. -- ChongDae 2006년 1월 24일 (화) 21:09 (KST)

"친일정치100년사"의 내용을 참고해서, 여기서 한 두 문장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인용에도 나와 있듯이 저작권법 제25조에 따라 공정하게 인용하고 있으며, 출처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언급 "여러 인물의 대화 등이 나오는게 요약 정도밖에 안 되는 듯 싶어서요."는 무슨 뜻이신지?? Nichetas 2006년 1월 24일 (화) 21:41 (KST)

원래 의미의 "인용"이라는 것은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부분적 베끼기"는 허가를 받아야 하며 원 출처를 명시해야 되겠지만요. "인용"과 "부분적 베끼기"는 다른 겁니다. --김용호 (+, ) 2006년 1월 27일 (금) 15:01 (KST)

앞으로는 "부분적 베끼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Nichetas 2006년 1월 27일 (금) 15:18 (KST)

국회의원 목록

"분류: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목록"로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3월 12일 (일) 16:06 (KST)

동의합니다. 그런데 "분류"는 새로 어떻게 만드나요?Nichetas 2006년 3월 12일 (일) 16:09 (KST)

서울대학교 주요동문

주요 동문을 가릴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빼는 것이 좋겠습니다. xAOs 2006년 3월 12일 (일) 22:55 (KST)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고 해서 의미가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 "기준"은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모아서 만들어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Nichetas 2006년 3월 13일 (월) 18:50 (KST)

분류 넣기

국회의원, 대통령, 총리 분류에 들어있는 경우 따로 "~의 정치인" 분류를 붙이지 말아주세요. 중복된 분류입니다. -- ChongDae 2006년 3월 13일 (월) 01:00 (KST)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죠.Nichetas 2006년 3월 13일 (월) 18:51 (KST)

그림:임진강역.jpg, 그림:수색역.jpg 에 대해서

[1](공용)에 올리도록 부탁드립니다. 파일명은

임진강역.jpg->Imjingang Station Gyeongui line

수색역.jpg ->Susaek Station Gyeongui line

--hyolee2♪/H.L.LEE2006년 4월 30일 (일) 14:45 (KST)

정치인 관련 편집에 대해서

정치인들의 문서를 만들고 계시는데,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일단 그 인물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내용이 없다면, 역대 국회의원 목록에 빨간링크로 남겨놓고 누군가 채워줄 것을 기다리는 것이 어떨까요? 위키백과를 찾아서 "앗싸 내가 찾던 사람에 대한 문서가 있네!!!"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아무게는 정치인이다란 한마디만 쓰여있다면, 허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가족관계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긴 하지만, 지금처럼 목록으로 정리해 놓는 것보다는 문장으로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일반인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는 것도 방지될 것 같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AOs 2006년 7월 1일 (토) 12:49 (KST)

님의 의견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도 "아무게는 정치인이다"라고 밖에는 남길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여기에 관심을 갖고 글을 채워달라는 의미로 미약하나마 제가 새글로 시작한 것입니다. 아예 글이 없는 건 보단 이런 토막글이라도 있어야지 거기에 내용을 추가할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최대한 내용을 모아서 새글을 시작하도록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가족관계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고려해 보겠습니다. 문장보단 표가 더 알아 보기 쉬울 것이란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장이든 표이든 개인정보보호에만 신경을 쓴다면 어떠한 것도 무방하지 않겠습니까?Nichetas 2006년 7월 1일 (토) 14:58 (KST)

어떤 뜻으로 작업하시는 것인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실 위키위키라는 시스템이 자라는 과정은 문장 단위라기 보다는 문서단위같습니다. A가 쓴 문장하나에 B, C, D가 문장을 하나씩 더해서 좋은 설명이 이루어지긴 힘들고, A가 씨앗으로 한 문장을 써 놓았다고 해도 1, 2, 3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A가 만든 문서에 B, C, D, ... Z 가 20여번의 편집을 한다고 해도 그건 문장 고치고, 링크 고치고 그런 잡다한 일일 경우가 더 많습니다. / 사실 다른 내용 없이 (즉, 그 인물이 이곳에 한자리를 차지할 이유가 몽창 빠진 채) 가족관계 목록만 너무 크게 잡힌 것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내용이 들어가면 한문장으로 아버지는 누구이고, 삼촌은 유명한 누구이고, 형제 누구 누구도 우리가 잘하는 누구이다. 정도면 충분한 것 아닌가요? 암튼 그렇게 생각하네요. xAOs 2006년 7월 1일 (토) 19:54 (KST)

1. 정치인의 친일 행적이 가족관계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는 점과 이른바 "정경유착"이 바로 이 가족관계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을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는 정치인의 가족관계는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 문장이 너무 짧아서라는 점에 대해서는 제가 일단 시작한 문서는 어느 정도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저는 "나비효과"를 믿습니다. 지금은 3년이 지나도 별 변화가 없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급격히 많아지고 한국의 정치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많이 참여하신다면 그 시간은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Nichetas 2006년 7월 2일 (일) 10:30 (KST)

1번에 대해서, 아마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짐작하고 있었을 겁니다. 재미있기도 했지만, 어떤 인물에 대한 기술을 목적으로 하는 아무개라는 문서의 주된 내용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이 업적이나 행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부록으로 유명인 누구누구와 어떤 혈연관계에 있(고 따라서 그들의 사익에 치우치게 행동할 개연성이 크)다고 말해줄 수는 있죠. 그러나 지금 정치인들에 대한 문서는 (옳지 않은 짐작일 수도 있는) 정경유착에 대한 시사만 너무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 저도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그 임계값을 넘으면 폭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관심분야도 넓어지고, 생각만큼 자신과 관심사가 비슷한 글잘쓰는 사람은 찾기 힘들더군요. / 아무튼 계속 의견도 나누고 격려도 하면서 좀 더 좋은 위키백과를 만들어 간다면 좋겠습니다. xAOs 2006년 7월 2일 (일) 14:35 (KST)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냉정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Nichetas 2006년 7월 2일 (일) 14:38 (KST)

조선일보 방씨일가

방상훈의 둘째아들의 근무지는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윤순명씨의 집안에 대한 것도 삭제했습니다. / 그리고 방씨일가 고리들을 쭉 따라가 보니까, 방응모로 이어지지 않네요. 방응모가 금맥 찾아 벼락부자가 되어 조선일보를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언급도 없고요. 방재윤은 언급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고요. / 가족관계만 표로 만들어 놓으니까 족보같아요. 문장으로 돌려놓는 작업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xAOs 2006년 7월 2일 (일) 06:57 (KST)

토론: 방상훈, 토론: 방재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Nichetas 2006년 7월 2일 (일) 10:09 (KST)

단순 사건의 나열이 아닌 문장으로 편집해 주셨으면

계속 딴지 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인물의 경력에 대해서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 흐름이 있는 문장으로 기술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덕룡같은 경우를 예를 들면, 그 인물이 김영삼 진영에서 했던 민주화투쟁 경력에 대한 부분도 분명 언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사건들의 나열로 그 사람에 대한 설명을 대신하다보니, 가장 최근의 정치자금문제만 너무 크게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김덕룡의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 문장으로 어떤 학교를 졸업했고, 어떤 과정을 거처 민주화 투쟁의 길에 접어들었고, 어떤 활동으로 대중의 지지를 얻게 되었다는 것을 쭉 써나가려다 보면, 조금 더 균형있게 인물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단순한 사건(김덕룡 경우 부인이 연루된 헌금(?)문제)에 일일히 신문기사 레퍼런스를 달아 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구지 레퍼런스를 달려고 한다면 네이버가 아닌 원문 기사 사이트의 링크를 연결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AOs 2006년 7월 7일 (금) 13:45 (KST)

님의 생각 이해합니다. 저도 김덕룡 의원의 흠집내기에만 열을 올린 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이 빠진 채로 너무 세부적인 것만 들어가서는 곤란하겠다는 의미 잘 알겠고요. 저도 많이 힘써 보겠습니다. 기사의 레퍼런스도 원문으로 달도록 하겠습니다.Nichetas 2006년 7월 7일 (금) 16:23 (KST)

이명박을 보면 단락을 리스트( * )로 바꾸셨는데,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바꾼 건지 궁금합니다. xAOs 2006년 7월 8일 (토) 22:29 (KST)

토론: 이명박에 답 달았습니다.Nichetas 2006년 7월 8일 (토) 22:59 (KST)

어떤 식으로 내용을 집어 넣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2]을 보면 그냥 독서를 하다가 관련있는 부분을 그대로 발췌해서 집어 넣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니케타스님의 다른 편집들에도 종종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혹시 그렇게 하고 있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고 해도, 우 음정에서의 편집은 좀 난데없고, 요점이 명확하지 않아 보입니다. 님이 보기엔 어떤가요? xAOs 2006년 7월 16일 (일) 23:43 (KST)

아시아나항공의 운항 노선,대한항공의 운항 노선

• 아시아나항공의 운항 노선으로 토론을 옮겼습니다.Nichetas 2006년 8월 3일 (금) 17:20 (KST)

여수-제주간 항공편 아직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폐지가 되었구요, 대한항공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에 아직 운항중입니다. 대한항공과 여수시 웹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분류 붙이기

"분류: XXX"라고 띄어쓰지 마시고 "분류:XXX"라고 붙여써주세요. 그리고 공항 등의 시설물은 그 공항이 들어있는 행정구역 분류도 함께 붙여주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8월 27일 (일) 12:16 (KST)

습관적으로 "분류: XXX"라고 한 거 같은데요. 그래도 결과가 차이는 없는 거 아닌가요? 행정구역 분류 활용하겠습니다.Nichetas 2006년 8월 27일 (일) 12:20 (KST)

항공 문서를 만드실때...

항공 문서를 만드실 때 바깥 고리를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Russ 2006년 9월 9일 (일) 19:59 (KST)

지적 받아들이겠습니다.Nichetas 2006년 9월 9일 (일) 19:59 (KST)

유즈노사할린스크

표준 표기는 이름을 띄어쓰지 않습니다. "뉴 욕"이라고 하지 않는것처럼요. 그리고 이 이름을 "사할린스크"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나요? -- ChongDae 2006년 9월 16일 (토) 02:51 (KST)

띄어쓰기에 대해서는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사할린스크라고 줄여 부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Nichetas 2006년 9월 16일 (토) 09:37 (KST)

나라 관련 분류를 만들때

{{나라분류}} 틀들을 사용하면 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컨데 분류:대한민국의 공항에 {{나라분류2|대한민국|공항|교통}} 식으로 쓰면 필요한 분류로 알아서 분류됩니다. -- ChongDae 2006년 9월 16일 (토) 03:02 (KST)

공항 취항 정보

JFK 공항에 달랑 아시아나 하나만 취항하고 있는건가요? 대한민국 국적기에 대한 정보만을 취급한다면 역시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니깐요.) 모든 취항 항공사를 다 추가하거나(불가능하겠죠?) 아니면 아예 빼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9월 16일 (토) 11:32 (KST)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항공사의 취항 정보를 넣는 것입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중립적이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만, 가능한 최단 시일 내에 정보를 완성할 예정입니다.Nichetas 2006년 9월 16일 (토) 11:34 (KST)

JFK 공항은 예로 든 것일 뿐입니다. JFK 공항의 토론 문서로 옮길 이유가 없어 되돌려놓습니다. 문서와 관련이 없는 경우 Nichetas 님과의 토론을 해당 문서의 토론으로 옮겨놓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6년 9월 16일 (토) 12:21 (KST)

알겠습니다. 공항 정보와 항공회사 정보를 같이 확장하다 보니 어느 한쪽에만 치중할 수 없어 마치 중립적이지 않은 글로 보일 수 있습니다. 좀더 정보가 축적되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일 것입니다.Nichetas 2006년 9월 16일 (토) 12:23 (KST)

번역 클럽에 가입할래요?

제가 지금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원들이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번역 클럽의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혹시 가입할래요? --Russ 2006년 9월 22일 (토) 22:53 (KST)

번역 클럽 회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Nichetas 2006년 9월 22일 (토) 22:55 (KST)

일단 다른 외국어나 영어를 알면 번역해도 좋습니다. 그러니깐 외국어는 몰라도, 영어만 알면 번역 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물론 자신이 다국어 사용자라면 다른 언어를 번역해도 좋습니다. 그 예를 든자면 일본어나 영어를 알면 일본어나 영어로 번역해도 된다는 얘깁니다. --Russ 2006년 9월 22일 (토) 23:05 (KST)

좋습니다. 일단 가입하죠.Nichetas 2006년 9월 22일 (토) 23:09 (KST)

감사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세요. 회원들이 많아지면 번역하기가 쉬워져요. --Russ 2006년 9월 22일 (토) 23:13 (KST)

네, 알겠습니다. 일단 관심있는 글부터 번역해 보죠.Nichetas 2006년 9월 22일 (토) 23:18 (KST)

그러면 관심있는 것부터 번역하세요. --Russ 2006년 9월 22일 (토) 23:29 (KST)

번역 의뢰

혹시 이것 좀 번역하실래요?

• en:Pakistan International Airlines -> /파키스탄 국제항공
• en:East Pakistan -> /동파키스탄
• en:Ghazal -> /가잘
• en:Hyderabad (Pakistan) -> /하이데라바드 (파키스탄)
• en:Runa Laila -> /루나 라일라

현재 일부는 제가 번역을 했습니다. --Russ 2006년 9월 24일 (월) 21:37 (KST)

네, 시간 나는대로요.Nichetas 2006년 9월 24일 (월) 21:39 (KST)

감사합니다. --Russ 2006년 9월 24일 (월) 21:39 (KST)

토막글 분류

일부러 "분류:중국 토막글"을 붙이지 않아도 {{china-stub}}나 {{토막글|중국}}을 붙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일부러 붙이는 건 오히려 피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0월 1일 (월) 23:15 (KST)

산시성

산시 성은 둘이랍니다. OTL... 분류도 따로 있어요. -- ChongDae 2006년 10월 3일 (수) 19:58 (KST)

지적 고맙습니다.Nichetas 2006년 10월 3일 (수) 20:01 (KST)

분류:피지의 공항

나라별 공항 뿐 아니라 피지 쪽으로도 연결되어야죠. 그리고 인터위키도 넣고요. 어떻게 고쳐졌는지 확인해보세요. 사용된 틀도 살펴보시고요. -- ChongDae 2006년 10월 3일 (수) 20:43 (KST)

네 알겠습니다.Nichetas 2006년 10월 3일 (수) 20:45 (KST)

군산공항

미군의 군산 공군 기지가 붙어있긴 하지만 별도의 문서로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 인터위키를 달지 않는게 좋습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7일 (토) 02:10 (KST)

새로운 바벨색상 변경안에 대해

기존의 바벨체계가 중간 여러 단계가 서로 구분되지 않았던 이유로 다시 바벨색상 변경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제 독자적인 것이 아니라,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중인 바벨 색상 체계입니다. 기존의 바벨 색상 체계와 크게 다르지 않을 뿐더러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는 새로운 색상체계를 도입하는 데의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예들은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예들입니다.

es-0	Este usuario no entiende español (o lo entiende con dificultad).

es-1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básico de español.

es-2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intermedio de español.

es-3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avanzado de español.

es-4	El nivel de este usuario corresponde al de un hablante nativo del español.

es	El nivel de este usuario corresponde al de un hablante nativo del español.

관련 내용에 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바벨#새 바벨색상 변경 제안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7일 (일) 21:32 (KST)

분류:중화인민공화국의 공항

Please use proper transliteration methods from Chinese to Korean. --70.131.217.40 2006년 10월 23일 (월) 13:27 (KST)

• 구이린 리엔지앙 국제공항 → 구이린 량장 국제공항
• 산야 펑후앙 국제공항 → 싼야 펑황 국제공항
•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 선양 타오시엔 국제공항 →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 시아먼 가오치 국제공항 → 샤먼 가오치 국제공항
• 시안 시엔양 국제공항 → 시안 셴양 국제공항
• 옌지 자오양춴 공항 → 옌지 차오양촨 공항
• 옌타이 라이샨 국제공항 → 옌타이 라이산 국제공항
• 우한 티엔허 국제공항 → 우한 톈허 국제공항
• 청두 쑤앙리어우 국제공항 → 청두 솽류 국제공항
• 충칭 지앙베이 국제공항 → 충칭 장베이 국제공항
• 칭다오 리어우팅 국제공항 →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 쿤밍 우지아바 국제공항 → 쿤밍 우자바 국제공항
• 항저우 시아오샨 국제공항 →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중국 공항 이름들

중국어 표기법에 맞지 않습니다. 푸동 공항이 아니라 푸둥 공항이거든요. 다른 공항도 확인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0월 23일 (월) 13:28 (KST)

위키백과:중국어의 한글 표기를 참고하세요. -- ChongDae 2006년 10월 23일 (월) 14:41 (KST)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지적 감사드립니다.Nichetas 2006년 10월 23일 (화) 20:05 (KST)

중국어 표기

중국어에 한해서는 {{llang|zh|xxx}} 식보다 {{zh-cp}}나 {{zh-stp}} 틀이 더 편리합니다.

Air Orient

"에르 오리엥"이 아니라 "에르 오리앙" 아닌가요? 프랑스어 발음이 /ɛʁ ɔ.ʁjɑ̃/이니깐요. -- ChongDae 2006년 11월 6일 (화) 17:02 (KST)

수정하겠습니다. 정확히 확인 안 한 점 인정합니다.Nichetas 2006년 11월 6일 (화) 18:47 (KST)

창춘 다팡선 국제공항

ja:長春大房身国際空港 대신 ja:長春龍嘉国際空港로 옮겨진 듯 싶네요.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분류:토막글]을 바로 달지 말고 {{토막글}} 틀을 이용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1월 10일 (토) 15:31 (KST)

관련 문서 정리 완료했습니다.Nichetas 2006년 11월 12일 (일) 14:21 (KST)

최덕신

아~ 그렇군요. 처음이라 몰라서 그것 밖에 없는 줄 알고 그렇게 했습니다. 앞으로는 그 방법을 사용하겠습니다. -- 록 2006년 11월 13일 (월) 11:55 (KST)

남경필과 남정철

토론:남경필로 옮겼습니다.Nichetas 2007년 9월 9일 (일) 23:48 (KST)

방콕 국제공항

9월 말에 새 공항으로 옮겼군요. -- ChongDae 2006년 11월 14일 (화) 01:32 (KST)

네,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미쳐 손대지 못하고 있었네요. 고쳐 나가죠.Nichetas 2006년 11월 14일 (화) 08:58 (KST)

호찌민 시

호치민 시는 옛 표기법입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24일 (금) 00:56 (KST)

미디어위키 홈페이지 계정이 어디세요?

지금 제가 미디어위키가 잘 설치되는 홈페이지 계정을 찾고 있습니다(제가 확보한 무료 계정은 에러가 나서 설치가 안됩니다). Nichetas 님이 사랑방에 쓰신 글을 보니까 미디어위키 홈페이지를 운영하신다고 하셨네요. 어느 계정에 설치하셨나요? ― Yes0song 2006년 12월 1일 (토) 20:29 (KST)

저는 기술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APM (http://www.apmsetup.com/) 에서 셋업하고 미디어위키 설치하였답니다. 동문서답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리적인 위치는 그냥 보통 PC입니다. 다른 사항이 필요하시면 다시 연락주세요.Nichetas 2006년 12월 2일 (일) 22:35 (KST)

동명이인 옮기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직업)"은 그냥 놔 뒀으면 합니다. 안상수처럼 태어난 해만 가지고도 구분할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학자 박지원에 대해 쓸 때마다 일일이 태어난 해를 알아서 작업해야 한다면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6년 12월 11일 (월) 10:32 (KST)

동명이인 표기의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직업이란 구별도 물론 객관적인 가치는 있습니다만, 직업이 여러개인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태어난 해는 설이 분분하지 않은 이상, 고정되어 있는 기준입니다. 그래서 더 가치있다고 본 것입니다. 이 문제는 여럿이서 같이 의논해 보았으면 합니다.Nichetas 2006년 12월 11일 (월) 12:42 (KST)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내일 성탄절인데, 성탄절 잘 보내세요(^^). 그리고 한국어 위키가 많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성탄절을 축하합니다!!(^^) 님도 앞으로도 절 많이 도와주시고, 저도 님을 많이 도와드릴게요^^. --루스 2006년 12월 24일 (월) 23:25 (KST)

속씨식물군?

식물도 계 아래는 "문"을 쓰지 않나요? -- ChongDae 2006년 12월 27일 (목) 17:57 (KST)

속씨식물"문"이 맞는 표현인 거 같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Nichetas 2006년 12월 29일 (금) 12:35 (KST)

친일파/독립운동가 관련 문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물론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적은 양의 소스에 의존을 한 경우는 하준석 처럼 참고 자료를 표기 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참고 자료가 다양하거나 재판 판결문, 조선총독부 관보 등 1차 사료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군요. 방응모, 이항구, 장헌식처럼 특정 사실은 각주 처리하고 있지만, 부족해 보이셨나 보군요. 앞으로 좀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록 2006년 12월 30일 (토) 14:23 (KST)

하지만 저작권 위반이라는 의심을 받고 나니 기분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김용준 (화가) 사망 경위 등 본문 내에서 출처를 밝힌 경우도 있고 민족대표 33인은 편집 요약에 판결문을 참조했다고 적었기 때문에 이런걸 어디서 베껴온 것으로 생각을 하기는 어려울 듯 한데... 당분간 활동을 쉬고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록 2006년 12월 30일 (토) 14:23 (KST)